비트코인, 지금은 공포인데…"기관 매집으로 10배 이상 오른다"

▲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9만 달러 아래로 밀려난 상황에서도 기관들의 대규모 매집이 이어지며 시장의 판도가 10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1월 21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에서 블랙록(BlackRock) 최고경영자 래리 핑크(Larry Fink)가 다보스 포럼에서 세계가 엘리트에 대한 신뢰를 잃고 있다고 경고한 사실을 전했다. 영상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9만 달러 지지선이 붕괴되며 60분 만에 2억 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으나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 등 펀더멘털 지표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어 반등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시장의 불안감 속에서도 기관들의 매수세는 멈추지 않고 있는데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이끄는 스트래티지(Strategy)는 21억 3,000만 달러를 투입해 2만 2,000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매수의 평균 단가는 9만 5,000달러이며 JP모건(JP Morgan)과 웰스파고 등 주요 은행들이 암호화폐 도입을 가속화함에 따라 시장 규모가 현재보다 10배 이상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1971년 금본위제 폐지 이후 월스트리트가 맡았던 역할을 대체하며 자산 토큰화의 핵심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주식과 상품 등 모든 자산이 이더리움 위에서 토큰화되는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으며 UBS 최고경영자 역시 블록체인이 은행업의 미래라고 언급하며 고객들에게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편입을 권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코인베이스(Coinbase)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은 뉴욕증권거래소의 토큰화 증권 플랫폼 출시를 환영하며 이는 암호화폐가 금융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그는 다보스 포럼에서 은행의 부분 지급준비제도가 고객 예금을 허락 없이 대출하는 방식이라고 비판하며 100% 국채로 준비금을 보유하는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 준수 모델이 훨씬 안전하고 투명하다고 강조했다. 시장 반등의 핵심 열쇠로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의 통과 여부가 지목된다. 암스트롱 최고경영자는 해당 법안이 암호화폐가 은행과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필수 요소라고 역설하며 2026년 내 법안 통과를 자신해 단기적인 가격 충격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성장 동력은 훼손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조용히 돈 몰리는 XRP, 11월 이후 최대 변동성 터지나?

▲ 리플(XRP)     ©코인리더스 엑스알피(XRP) 시장이 폭풍 전야의 고요함을 깨고 대규모 가격 변동을 준비하는 조짐이 포착됐다. 선물 시장의 미결제 약정이 평년 수준을 넘어서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신중한 매집세가 관측되어 향후 시세 확장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인닷컴뉴스에 따르면,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크립토퀀트는 바이낸스 거래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엑스알피의 미결제 약정(Open Interest)이 최근 3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엑스알피의 총 미결제 약정 규모는 약 5억 6,648만 달러를 기록해, 30일 평균치인 5억 2,884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새로운 자금이 시장에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급격한 쏠림보다는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자금 유입 패턴은 과거 투기적 광풍과는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데이터상 미결제 약정은 급격한 스파이크 없이 꾸준히 평균 상단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레버리지(Leverage)가 급속도로 팽창했다가 순식간에 꺼졌던 2024년 말이나 2025년 중반의 투기적 국면과는 대조적이다. 매체는 현재의 구조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는 와중에도 안정적인 매집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이 방향성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위해 공격적인 베팅보다는 점진적인 포지셔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시장의 잠재적 변동성을 예고하는 지표는 이미 경고등을 켰다. 미결제 약정의 30일 표준편차는 약 6,570만 달러까지 치솟으며 지난 11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이러한 미결제 약정 변동성(Volatility)의 확장은 통상적으로 가격이 큰 폭으로 움직이기 직전에 나타나는 전조 현상으로 해석되며, 조만간 결정적인 시세 분출이 발생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다행히 시장의 과열 징후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레버리지 과열 여부를 판단하는 Z-스코어(Z-score)는 0.57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시장이 아직 극단적인 투기나 과도한 레버리지 상태에 진입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즉, 현재 상황은 리스크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이루어지는 신중한 축적 단계로 정의할 수 있다. 크립토퀀트는 이러한 축적 단계 이후에는 역사적으로 강력한 가격 움직임이 뒤따랐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단순한 가격 흐름뿐만 아니라 미결제 약정의 변동성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하며, 현재의 파생상품 지표가 엑스알피의 다음 방향성을 결정짓는 핵심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해시드, 원화 스테이블코인 체인 ‘마루’ 공개

국내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Hashed)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마루(Maroo)를 공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마루는 퍼블릭 체인의 개방성과 확장성은 유지하면서도, 금융권이 요구하는 규제 준수 체계와 프라이버시 보호 등을 고려해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마루의 첫 번째 적용 대상은 한국 원화이며, 각국 규제 환경에 맞춰 타 법정화폐로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마루는 트랜잭션 수수료를 원화 스테이블코인으로 지불하도록 했고, 별도 암호화폐를 보유하지 않더라도 체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해시드는 산하에 해시드 오픈 파이낸스를 설립해 국내 금융시장에 스테이블코인, 실물자산(RWA) 토큰화, 증권형 토큰(STO) 발행 등을 추진 중이다.

시바이누 고래, 2,100억 개 로빈후드에 던지고 탈출

▲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 거대 고래가 보유 물량의 97%에 달하는 대규모 자산을 미국 최대 증권 앱 로빈후드로 전송하며 사실상 시장 이탈을 선언해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1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는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아캄(Arkham)을 인용, 한 시바이누 고래가 163만 달러 상당의 2,103억 3,600만SHIB를 로빈후드 핫월렛으로 이체한 사실을 보도했다. 이번 거래는 최근 몇 주간 포착된 개인 투자자의 이체 중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로 꼽히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목할 점은 이번 단일 거래로 해당 고래 지갑에 있던 시바이누 물량의 97%가 한꺼번에 빠져나갔다는 사실이다. 전송 후 해당 지갑에는 전성기 보유량의 일부에 불과한 59억 3,000만SHIB만이 남게 되었다. 또한 시바이누 이체 후 한 시간 이내에 5만 6,980달러 상당의 35만 2,961WLFI가 동일한 로빈후드 지갑으로 추가 전송되어 총 168만 달러 이상의 자산이 60분 만에 해당 지갑에서 빠져나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번 대규모 이체는 시바이누 가격 변동성과 맞물려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는데 시바이누는 지난 1월 19일 끔찍한 매도세 속에 0.0000075달러 아래로 폭락했다가 36시간 만에 부분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만약 이번 이체가 가격 하락 직후 이루어진 매도라면 최근 관측된 일시적 반등세와 시점이 겹친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현재 시바이누는 0.00000787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단기 지지선에 간신히 매달려 있는 형국이다. 해당 지갑의 시바이누 평가액은 가격 폭락 전 220만 달러를 상회했으나 이번 매도로 인해 약 60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확정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은 WLFI까지 함께 전송된 점을 미루어 볼 때 단순한 콜드월렛에서 핫월렛으로의 자금 이동이 아니라 시바이누에 대한 투자를 정리하고 시장을 떠나는 확실한 움직임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거대 고래가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대규모 물량을 거래소로 보낸 것은 향후 시장 전망을 비관적으로 보고 있음을 시사한다. 로빈후드로 입금된 물량이 시장에 매물로 쏟아질 경우 가뜩이나 위태로운 지지선을 위협하는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합의 물 건너간 ‘美 디지털자산 법안’… 공화당 단독 초안 공개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상원 농업위원회가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 법안을 두고 초당적 합의에 실패하면서 공화당 단독 초안 공개 수순에 들어갔다. 상원 내 디지털자산 입법이 ‘정파 대결’ 구도로 전환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상원 농업위원회 위원장인 존 부즈먼 의원은 21일(현지시각) “민주당의 공식 서명 없이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 법안 초안을 공개할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민주당 측과 진행해 온 […]

비트코인·이더리움 흔들릴 때 샌드박스는 달렸다…12% 급등·거래량 113% 폭증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 전반이 다시 한 번 흔들리는 가운데 더샌드박스(SAND)가 하락 추세를 벗어나며 이례적인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주요 지지선을 잇달아 이탈하는 국면에서 거래량 증가와 수급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시장의 시선이 일부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22일 오전(한국시각) 소소밸류에 따르면 SAND는 24시간 동안 12.24% 급등한 0.16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전일 대비 113% […]

"트럼프의 큰 그림?"…비트코인, ‘이 지표’ 꺾이면 바로 오른다

▲ 비트코인(BTC), 달러(USD)      미국 인플레이션이 1.5% 미만으로 떨어지고 도널드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채권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암호화폐 시장의 바닥을 알리는 결정적인 지표로 떠올랐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1월 21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이더리움(Ethereum, ETH) 가격이 지난 2021년 4월 수준으로 회귀하며 정체되어 있지만 시장의 […]

관세청, CPU 쿨러 ‘WTO 무관세’ 컴퓨터 부품으로 분류

관세청, CPU 쿨러 ‘WTO 무관세’ 컴퓨터 부품으로 분류   수출입물품 9건 품목분류 결정     관세청이 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 쿨러와 냉동 주꾸미 등 수출입 물품에 대한 품목분류를 확정해 일부 품목에 0% 관세가 적용된다.   관세청은 지난달 제8회 관세품목분류위원회에서 총 9건의 품목분류를 결정하고 이를 반영한 ‘수출입물품 등에 대한 품목분류 변경고시’ 개정안을 22일 관보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품목분류는 […]

日, 美관세에 작년 대미 무역흑자 12.6%↓·수출 4.1%↓

日, 美관세에 작년 대미 무역흑자 12.6%↓·수출 4.1%↓   전체 무역수지는 24.5조원 적자…총수출 1천23조원 ‘역대 최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부과 조치 영향으로 지난해 일본의 대미 수출액이 전년 대비 감소하고 무역흑자 규모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재무성이 22일 발표한 2025년 무역통계(속보치)에 따르면 일본의 대미 수출은 전년 대비 4.1% 줄어든 20조4천140억엔(약 189조원)이었다.   […]

‘머스크와 설전’ 라이언에어 CEO “규정상 인수 불가…홍보 감사”

‘머스크와 설전’ 라이언에어 CEO “규정상 인수 불가…홍보 감사”   머스크 “라이언에어 인수” vs 오리어리 “떼쓰기 덕분 예약 늘어”     유럽 최대 저가항공사 라이언에어의 마이클 오리어리 최고경영자(CEO)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회사 인수 시사 발언과 관련해 유럽연합(EU) 규정을 들어 불가능하다고 일축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오리어리는 이날 라이언에어 본사가 있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