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무슨 일이… 1월 22일 암호화폐 아침 뉴스

1. 美 상원 농업委, 시장 구조 법안 개정안 공개 미국 상원 농업위원회는 22일 암호화폐 시장 규제 틀을 담은 CLARITY 법안을 공개하며 마크업 절차에 착수했다. 다만 디파이(DeFi)와 스테이블코인 보상 조항을 둘러싼 이견이 남아 있어 상원 통과 일정에는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 2. 이란 중앙은행, USDT 비축 이란 중앙은행은 리알화 급락 국면에서 22일 기준 테더(Tether)의 USDT 약 5억 […]
제이미 다이먼 “트럼프 카드금리 10% 상한은 경제적 재앙…미국인 80% 신용 끊길 것”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 중인 신용카드 금리 상한 정책에 대해 강도 높은 경고를 내놨다. 다이먼 CEO는 신용카드 이자율을 10%로 제한할 경우 미국 경제 전반에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대다수 미국인의 신용 접근성이 차단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이먼 CEO는 22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신용카드 금리 규제 […]
[코인시황]트럼프 발언에도 관세공포 못지운 비트코인…9만달러 턱밑 거래

[블록미디어 이승주 기자] 22일 비트코인(BTC)이 9만달러 선을 웃돈지 약 3시간 만에 다시 턱밑으로 내려 앉았다. 간밤에 뉴욕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언에 반등하며 ‘그린란드 관세’ 공포가 걷힌 듯 보였지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에는 아직 변동성이 남아있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8시20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1.24% 오른 1억334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김치) 프리미엄은 […]
베이조스의 블루오리진 “기업용 위성망 구축”…머스크에 도전장

베이조스의 블루오리진 “기업용 위성망 구축”…머스크에 도전장 데이터센터에 이용될 통신망 사업 발표…”위성 5천여기, 내년부터 배치”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기업 블루 오리진이 기업·정부에 초고속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규모 위성망 구축 계획을 발표하며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도전장을 냈다. 블루 오리진은 21일(현지시간) “지구상 어디에서나 최대 6Tbps(초당 테라비트)의 데이터 속도를 제공하는 위성 통신 네트워크 […]
금보다 싸진 비트코인, 세력들은 폭풍 매수…"지금이 역사상 최저점"

▲ 금, 비트코인(BTC)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사이 비트코인(Bitcoin, BTC)과의 상대 가치가 급격히 흔들리며, 장기 자금 이동의 전조가 나타나고 있다. 1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대비 금 비율은 1BTC당 18.5온스까지 하락하며 2023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금 가격이 온스당 4,888달러까지 치솟는 동안 비트코인이 9만 달러 선을 유지하지 못한 […]
30% 폭락에도 비트코인 매수 폭발…대형 자금, 다시 움직였다
▲ 이더리움(ETH), 고래, 상어/챗GPT 생성 이미지 암호화폐 대형 보유자들이 30% 조정 속에서도 비트코인(Bitcoin, BTC)을 쓸어 담고 있다. 1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가 대비 약 30% 하락한 이후에도 이른바 ‘상어’로 불리는 대형 보유자들의 매집이 2013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글래스노드(Glassnode) 집계에 따르면 100BTC~1,000BTC를 보유한 주소들의 순매수는 1월 들어 급격히 증가했고, 이들은 가격이 9만 8,000달러에서 8만 7,900달러 수준으로 밀리는 구간에서도 매집을 이어갔다. 이들 상어는 초기 투자자와 기관 트레이딩 데스크가 주를 이루는 집단으로, 최근 조정을 중장기 매수 기회로 판단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과거에도 유사한 매집 급증 이후 강한 랠리가 이어진 사례가 있었다. 1년 내 약 160% 상승이 나타났다. 2024년 중반에는 5만 4,000달러에서 11만 6,000달러 이상으로 급등한 전례가 있다. 반면, 기술적 경고도 동시에 제기됐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로프티(Lofty)는 비트코인이 상승 채널 상단을 지키지 못하며 ‘완벽한 불 트랩’ 구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2021년 쌍고 패턴과 유사한 구조가 형성됐다며, 2월 중 3만 5,000달러까지 급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속된 돌파 시도가 늦은 매수자를 함정에 가둔 뒤, 장기간 급락이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주요 기관들은 극단적 약세 시나리오에 선을 긋고 있다.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는 비트코인의 4년 주기 이론이 사실상 무너졌다고 평가하며, 2026년 상반기 중 사상 최고가 경신 가능성을 제시했다. 비트와이즈(Bitwise)도 2026년을 비트코인 강세의 해로 전망하며 기관 채택 확대를 핵심 변수로 꼽았다. 대형 보유자 매집과 차트 기반 폭락 경고가 동시에 맞서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신뢰와 공포가 정면 충돌하는 국면에 들어섰다. 단기 변동성 확대 속에서 중장기 방향성에 대한 시장의 분열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트럼프 관세 유예에 비트코인 9만달러 회복…다음 방향은 어디
▲ 비트코인(BTC), 도널드 트럼프/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이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기술적 저점 매수세가 맞물리며 단기 반등에 성공했다. 1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기준 0.87% 상승하며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전체 시가총액 반등 흐름과 보조를 맞췄다. 같은 기간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2% 증가했다. 이번 상승의 직접적인 배경은 거시 환경 변화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이슈와 연계돼 추진되던 유럽연합(EU) 대상 관세 부과를 일시 중단하면서, 미·유럽 간 무역 갈등 우려가 완화됐다. 그동안 위험자산을 압박해온 관세 리스크가 누그러지자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위험 선호 심리가 되살아났고, 비트코인도 이에 반응했다. 실제로 비트코인의 24시간 거래량은 607억 달러로 18.7% 급증하며 매수 유입을 확인시켰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반등 신호가 포착됐다. 14일 상대강도지수(RSI)는 39.6으로 과매도 구간에 근접했고, 가격은 30일 단순이동평균선(SMA)인 9만 775달러 위를 유지했다. 9만 달러 아래로 내려왔던 구간이 개인 투자자들에게 단기 매수 기회로 인식되며 매수세가 유입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일부 지표는 여전히 경계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히스토그램은 -297 수준으로, 중기 추세에서는 하방 압력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이에 따라 단기 반등 이후에도 장중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뒤따른다. 기업 차원의 활용 사례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미국 외식업체 스테이크 앤 셰이크(Steak ‘n Shake)는 시간제 직원에게 비트코인 보너스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시간당 0.21달러 규모로 금액 자체는 제한적이지만, 급여 보상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실사용 사례 확대라는 상징성을 남겼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30일 이동평균선을 지켜낼 수 있을지가 단기 흐름을 가를 핵심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보도 시점 현재 비트코인은 약 9만 100달러에 거래 중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코툰] “비트코인, 2026년 상반기 사상 최고가 경신할 것”
[코툰] “비트코인, 2026년 상반기 사상 최고가 경신할 것”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BTC)이 2026년 상반기 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대체 가치저장 수단에 대한 거시적 수요 확대와 암호화폐 규제 명확화가 맞물리며, 시장이 구조적 전환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기관·자문 기반 투자자 유입이 본격화되고, 퍼블릭 블록체인이 전통 금융 인프라에 더 깊이 편입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레이스케일은 이러한 변화로 암호화폐 시장의 ‘4년 주기설’이 약화될 가능성도 제기했다. 아울러 2026년 미국에서 초당적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통과돼 토큰화 증권과 온체인 발행 환경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트럼프 관세 한마디에 판이 바뀌었다? 솔라나 급반등의 진짜 이유
▲ 솔라나(SOL) © 솔라나(SOL)가 거시경제적 호재와 생태계 확장의 이중 엔진을 달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상승세를 압도하며 강한 반등에 성공했다. 트럼프발 무역 전쟁 우려 완화라는 외부 요인과 실물자산(RWA) 토큰화 수요 폭발이라는 내부 동력이 맞물려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강력하게 자극하고 있다. 1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솔라나는 지난 24시간 동안 3.19% 상승하며 전반적인 시장 회복세를 주도했다. 이는 비트코인(1.2%)과 이더리움(2%)의 상승률을 웃도는 수치로, 24시간 거래량 또한 3.5% 증가한 56억 6,000만 달러를 기록해 매수세의 확신을 증명했다. 이번 상승의 1차 동력은 거시경제적 안도감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협상과 관련된 유럽연합(EU) 관세 부과 계획을 일시 중단하면서 무역 전쟁 공포가 잦아들자, 자본이 고베타(High-beta) 자산인 솔라나로 빠르게 순환매 되었다. 지정학적 리스크 감소가 위험 자산 선호 심리를 되살린 것이다. 생태계 내부의 펀더멘털 강화도 상승세에 불을 지폈다.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가 솔라나 기반의 토큰화 주식 및 ETF 상품을 출시하며 5억 2,100만 달러의 총 예치 자산(TVL)을 유치했고, 월간 활성 주소 수는 25% 급증해 7,500만 개에 달했다. 또한 전체 공급량의 70%가 스테이킹되어 유통 물량이 줄어드는 ‘공급 스퀴즈’ 현상도 가격 상승을 강력하게 뒷받침했다. 기술적 분석상 솔라나는 주간 최저점인 124.90달러에서 반등하며 185달러를 목표로 하는 ‘컵 앤 핸들(Cup-and-handle)’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다만 단기적인 추세 전환을 확정 짓기 위해서는 30일 단순이동평균(SMA)인 133.89달러 저항선을 돌파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38.2로 아직 중립 구간에 머물러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솔라나가 133달러 부근의 저항을 뚫어낼 수 있을지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협상 추이와 1분기 예정된 ‘알펜글로우(Alpenglow)’ 업그레이드 이후의 TVL 성장세가 향후 가격 향방을 가를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비트코인 고래들, 3억 달러 던지기…"지금이 매도 타이밍?"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연초의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고래들의 대규모 매도 폭탄과 파생상품 시장의 하방 압력에 밀려 9만 달러 선을 위협받는 등 하락세가 심화되고 있다. 1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1월 14일 9만 7,900달러까지 치솟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이후 상승 동력을 잃고 6일 연속 하락해, 9만달러 아래까지 밀렸다. 이러한 하락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으로 인한 무역 긴장 등 거시적 요인이 작용한 탓도 있지만 시장 내부적으로 파생상품 트레이더들과 대형 보유자들의 매도 압력이 가중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분석가 암르 타하(Amr Taha)는 최근 시장 논평을 통해 파생상품과 현물 시장 모두에서 매도세가 급증하고 있음을 경고했다. 그는 특히 바이낸스 선물 시장의 순 매수량을 나타내는 순 테이커 볼륨(Net Taker Volume) 지표에 주목했다. 해당 지표는 1월 중순 이후 줄곧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매도 세력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지난 1월 20일에는 순 테이커 볼륨이 마이너스 3억 1,900만 달러까지 떨어지며 매도세가 절정에 달했다. 래당 지표가 마이너스 3억 달러 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최근 몇 주 사이 두 번째로 지난 1월 16일 첫 번째 급락 신호가 포착되었을 당시 비트코인은 9만 5,000달러 선에서 9만 달러 아래로 미끄러진 바 있다. 타하 분석가는 매수자가 호가에 즉시 체결을 시도할 때 양수를 기록하는 이 지표가 매도자의 투매로 인해 급격한 음수로 전환된 것은 추가 하락을 예고하는 강력한 경고 신호라고 설명했다. 파생상품 시장뿐만 아니라 현물 시장에서도 고래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래들의 지갑 흐름을 추적하는 웨일 스크리너에 따르면 지난 1월 20일 하루 동안 4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이 현물 거래소로 이체됐다. 이는 지난 1월 15일 5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거래소로 유입된 직후 가격이 9만 6,000달러에서 급락했던 상황과 유사한 패턴으로 대규모 입금은 통상적으로 매도 대기 물량의 증가를 의미해 가격 하락의 전조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외부 충격과 함께 고래들의 차익 실현 매물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이 당분간 하방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현물 거래소로의 자금 이동과 선물 시장의 매도 우위가 지속되는 한 반등을 기대하기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주력해야 한다는 조언이 이어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