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CEO “이자 지급 스테이블코인, 미 은행서 6조달러 빠질 수도”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브라이언 모이니한 뱅크오브아메리카 최고경영자는 최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자 지급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은행 시스템에서 최대 6조달러의 예금을 빼낼 수 있다고 경고했다. 16일 관련 발언이 담긴 실적 발표 녹취 일부가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를 통해 공개됐다. Bank of America CEO on why stablecoins shouldn’t pay interest: (TLDR: consumers shouldn’t earn yield so banks can) […]

연준, 대차대조표 ‘트릴레마’ 직면- 블룸버그

[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대차대조표 규모를 어디까지 유지해야 할지를 두고 근본적인 딜레마에 직면했다. 자산 규모 축소를 멈춘 이후 최적의 균형점을 찾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15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연준 소속 경제학자 부르주 뒤이간범프와 제이 칸은 최근 보고서에서 중앙은행은 대차대조표 규모, 금리 변동성, 시장 개입 수준이라는 세 가지 목표 가운데 두 가지만 달성할 수 […]

[뉴욕증시 마감] 반도체·은행주 강세에 반등…다우 0.6% 상승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15일(현지시각) 뉴욕증시는 반도체와 금융주 동반 강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이틀 연속 하락 흐름을 끊고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주요 업종의 실적 개선 기대가 지수를 지지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2.81포인트(0.60%) 오른 4만9442.44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7.87포인트(0.26%) 상승한 6944.47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종합지수는 58.272포인트(0.25%) 오른 2만3530.022를 기록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0.97%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다. 변동성지수(VIX)는 6.15% […]

[뉴욕채권] 미 10년물 국채금리 4.17%로 상승…경기지표 호조에 금리 인하 기대 후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채권시장에서 15일(현지시각)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전 거래일보다 2.9bp(0.029%p) 오른 4.167%를 기록했다. 경기지표가 전반적으로 예상치를 웃돌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는 인식이 금리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8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 주보다 9000건 감소한 수치로,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5000건)를 크게 하회했다. 고용시장의 […]

코인베이스, FUN1 상장

코인베이스가 1월 15일(현지시간) FUN1/USD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유동성 조건이 충족되면 거래가 시작될 예정이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스테이블코인 활용 시작

글로벌 대형 전자 증권사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nteractive Brokers, IBKR)가 USDC를 통한 24시간 계좌 입금 서비스를 지원, 전통 금융권 최초로 스테이블코인 활용을 시작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해당 서비스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스타트업 제로해시(Zerohash)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된다. 인터랙티브는 다음주 중으로 리플 RLUSD, 페이팔 PYUSD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리플 CEO "美 금융 수수료 인하, 가상자산 시장 성과"

▲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Ripple), 엑스알피(XRP), 암호화폐 규제, 가상자산/챗GPT 생성 이미지 리플(Ripple)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미국 소비자 물가 지수 보고서에 숨겨진 금융 서비스 수수료 인하 성과를 가상자산 정책의 결실로 평가하며, 규제 명확성을 향한 입법 노력에 강력한 지지를 보냈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 지면판에 실린 내용을 인용하며 가상자산 시장에 우호적인 거시 경제 지표를 공개했다. 갈링하우스는 최근 소비자 물가 지수 보고서에서 미국 소비자들이 금융 서비스에 지불하는 수수료가 3.5% 감소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갈링하우스는 이러한 비용 절감이 부분적으로 현 정부의 친가상자산 정책 덕분일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While a little buried (in WSJ print edition), the latest CPI data shows a 3.5% reduction in financial services costs for consumers… dare I say that this could be in part because of the Administration’s pro-crypto policies? https://t.co/2l9WHwvAhj https://t.co/2CY9EVmiv3— Brad Garlinghouse (@bgarlinghouse) January 14, 2026 미국 가상자산 시장은 제도적 변화의 한복판에 서 있다. 지난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는 국가 비트코인 전략 비축(National Bitcoin Reserve) 물량 확보와 알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 비축물량 구축을 위한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이와 더불어 미국 의회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을 승인하고 가상자산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규제 체계 마련을 위해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갈링하우스는 특히 팀 스콧(Tim Scott) 상원 의원이 제안한 새로운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갈링하우스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은 가상자산 시장을 위한 실행 가능한 틀을 제공하고 동시에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는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리플의 오랜 법적 공방 경험을 토대로 명확성이 혼란을 이긴다는 점을 강조하며 법안 통과가 가상자산 업계 전체의 성공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현재 가상자산 산업은 공정한 토론이 가능한 협상 테이블에 올라와 있으며 마크업 과정을 통해 남은 쟁점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 갈링하우스의 판단이다. 갈링하우스는 규제의 명확성이 확보된다면 업계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규제가 명확해지면 혼란스러운 시장 상황이 정리되고 투자자들의 신뢰가 한층 두터워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리플은 유럽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리플은 룩셈부르크 금융감독위원회(Commission de Surveillance du Secteur Financier, CSSF)로부터 전자 화폐 기관(Electronic Money Institution, EMI) 라이선스에 대한 예비 승인을 획득했다. 이는 리플이 유럽 연합 내에서 확보한 두 번째 규제 라이선스로 글로벌 규제 준수 역량을 입증한 성과로 평가받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자오창펑 "비트코인 20만 달러 돌파, 당연한 일"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의 중심부로 파고들며 규제 장벽이 무너짐에 따라 20만 달러 돌파가 기정사실화되고 있다는 업계 거물들의 낙관론이 쏟아지고 있다. 1월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Changpeng Zhao)은 “비트코인 가격이 20만 달러를 기록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자오창펑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재선 이후 규제 환경이 우호적으로 바뀌면서 시장의 신뢰가 회복된 점을 핵심 배경으로 지목했다. 규제 완화 기조와 미국 증시의 강세가 맞물리면서 비트코인과 같은 위험 자산이 성장하기에 최적의 환경이 조성되었다는 분석이다. 자오창펑은 비트코인이 글로벌 금융 시장에 깊이 통합되면서 과거의 가격 변동 패턴이 달라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비트코인은 그동안 4년 주기의 반감기 모델을 따라 강세장과 하락장을 반복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자오창펑은 비트코인이 월가와 거시 경제 흐름에 밀접하게 연결되면서 이러한 전통적인 주기의 중요성이 점차 희석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관 투자자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비트코인은 개인 투자자 중심의 주기적 자산이 아닌 글로벌 위험 자산의 성격을 더 강하게 띠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러한 시각은 다른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공감을 얻고 있다. 분석가 퀸텐프랑수아(QuintenFrancois)는 반감기 주기에만 의존하는 분석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며 시장의 근본적인 변화를 강조했다. 반면 윌리 우(Willy Woo)와 같은 일부 평론가들은 여전히 4년 주기의 유효성을 주장하며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견해가 갈리는 양상이다. 현재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1.37%, 일주일간 7.25% 상승한 9만 6,279달러 선에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펀드스트랫(Fundstrat)의 톰 리(Tom Lee) 역시 20만 달러 도달 가능성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다. 리는 비트코인이 11만 1,000달러 수준이던 2025년 10월 인터뷰에서 이미 20만 달러를 목표가로 제시한 바 있다. 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와 유동성 확대가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보고 있다. 리는 기관들의 본격적인 가상자산 채택과 맞물려 이러한 동력들이 비트코인의 가치를 대폭 끌어올릴 것이라고 예상하며 목표 달성 시점을 2026년으로 내다봤다. 다만 시장 일각의 신중론도 여전하다.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는 특정 가격 수치를 목표로 정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며 과도한 확신이 담긴 전망을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현재 비트코인 시장은 기관 자산과 거시 경제 변수의 영향력이 극대화되는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 가격 목표치에 대한 논란이 분분한 가운데 비트코인의 최종 가치는 결국 글로벌 금융 생태계 내에서의 실질적인 영향력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코인베이스 CEO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수 주 내로 수정안 상정될 것"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수정안의 수 주 내 상정을 전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법안이 그대로 심사로 들어가게 되는 경우 발생하는 치명적인 문제들이 있다. 새로운 초안을 작성할 기회가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같은 인터뷰에서 시장구조 법안 논의에 복귀할 준비가 돼 있다고 앞서 언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