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보류”… 나토와 ‘프레임워크 합의’

[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인수를 둘러싼 유럽과의 갈등과 관련해 관세 부과를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의 논의를 통해 그린란드와 북극 지역 전반에 대한 ‘미래 합의의 틀’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나토와 논의 후 “관세 부과 않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를 통해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가졌고, 그린란드와 더 나아가 […]

카르다노, 하락 추세선 재시험 돌입…지켜야 할 생명선은 ‘0.33달러’

▲ 카르다노(ADA)/AI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가 최근 숨 고르기 장세 속에서 운명의 갈림길인 하락 추세선 재시험 구간에 진입하며 향후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대 기로에 섰다. 1월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2026년 새해 첫 6일 동안 30% 이상 급등하며 지난 2025년 10월부터 이어진 장기 하락 추세선을 상향 돌파했으나 최근 조정으로 인해 다시 해당 구간을 시험하고 있다. 1월 초 0.43달러까지 치솟았던 가격은 전반적인 시장 약세와 기술적 조정이 맞물려 0.34달러까지 밀리며 기존 저항선이던 넥라인 지지 여부를 시험하는 형국이다. 이번 조정은 전형적인 돌파 후 재시험 과정으로 해석된다. 기술적 분석상 엘리엇 파동 이론의 5파동 패턴 중 첫 번째 상승 파동이 마무리된 후 나타나는 현상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만약 카르다노가 현재의 돌파 지점을 성공적으로 방어하고 모멘텀을 회복한다면 지난 19일의 하락은 조정 2파동의 종결을 의미하며, 본격적인 3파동 상승 랠리가 시작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재시험 구간이 견고한 지지선으로 작용할 경우 카르다노는 다시 한번 강세 파동을 그려낼 것으로 전망된다. 상승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면 카르다노는 1월 초 고점인 0.43달러를 넘어 지난 11월 11일 고점인 0.60달러 그리고 10월 13일 최고가인 0.73달러까지 순차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반면 현재의 하락 압력이 지속되어 지지선 방어에 실패할 경우 가격은 급격한 변곡점을 맞이할 위험이 존재한다. 매체는 하락세가 이어질 경우 주요 수요 구간인 0.329달러와 0.278달러를 주시해야 한다고 조언했으며 일봉 차트 분석 결과 0.33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0.27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시장의 모멘텀이 다소 약화된 상태이지만 이번 재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0.50달러 수준까지 반등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자들은 카르다노가 단순한 조정을 거쳐 상승 추세를 이어갈지 아니면 다시 깊은 침체기로 빠져들지 결정할 현재 가격대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스테이크앤쉐이크, 파트타이머에 BTC 보너스 도입…‘2년 근속’ 조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스테이크앤쉐이크(Steak ’n Shake)가 파트타이머를 대상으로 비트코인(BTC) 보너스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회사 측은 “3월 1일부터 근무 1시간당 0.21달러 상당의 BTC를 적립해주며, 보상은 2년이상 근속 시 일괄 수령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회사 직영 매장 근로자에 한해 적용되며, 비트코인 보상·결제 기업 폴드(Fold)가 지원한다. 스테이크앤쉐이크는 “이를 통해 젊은 근로자층의 장기 근속과 리텐션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2026년 상반기 사상 최고가 경신 전망”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이 2026년 상반기 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대체 가치저장 수단에 대한 거시적 수요 확대와 암호화폐 규제 명확화가 맞물리며, 시장이 구조적 전환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기관·자문 기반 투자자 유입이 본격화되고, 퍼블릭 블록체인이 전통 금융 인프라에 더 깊이 편입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레이스케일은 이러한 변화로 암호화폐 시장의 ‘4년 주기설’이 약화될 가능성도 제기했다. 아울러 2026년 미국에서 초당적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통과돼 토큰화 증권과 온체인 발행 환경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베네수엘라, USDT 과열 진정…"투기 수요 완화 영향”

DL뉴스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에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T 가격 급등 현상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이후 USDT는 한때 공식 달러 환율 대비 최대 140% 프리미엄에 거래됐으나, 이후 약 40% 하락하며 지난해 12월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전문가들은 당시 급등이 공포성 수요보다 저유동성 환경에서의 투기 거래에 의해 과장됐다고 분석했다. 아스드루발 올리베로스(Asdrúbal Oliveros) 이코노미스트는 “시간이 지나며 경제 전망이 보다 명확해지자 환율의 과잉 반응이 가라앉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도 USDT는 달러 대비 프리미엄 상태지만, 정치적 긴장 완화와 함께 과열 양상은 상당 부분 해소된 모습이다.

비트코인, 운명의 숫자 ‘8만 7,500달러’…못 지키면 지옥문

▲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9만 달러 선을 내준 뒤 이어진 약세는 단순한 조정이 아니라 시장 내부 균열이 동시에 드러난 국면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마일스 도이처 파이낸스(Miles Deutscher Finance)의 운영자 겸 베테랑 트레이더 마일스 도이처는 1월 21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에서 “비트코인의 최근 흐름이 기술적 실패와 거시 변수, 구조적 수급 변화가 겹친 결과”라고 진단했다. 그는 반등 이후 9만 달러 부근에서 연속으로 밀려난 점을 들어 해당 구간이 명확한 상단 저항으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도이처는 거래량 분포 지표를 근거로 8만 7,500달러를 현재 시장의 핵심 분기점으로 지목했다. 8만 7,500달러는 최근 들어 가장 많은 거래가 집중된 지점이다. 8만 7,500달러 선이 유지되는 동안에는 급락보다 8만 달러에서 9만 4,000달러 사이 박스권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또, 단기 숏보다는 중기 롱 관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9만 달러 회복 여부가 추세 전환의 첫 신호가 될 것이으로 보인다. 거시 환경도 비트코인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이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과 유럽연합의 맞대응이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우며, 금 가격을 연일 끌어올리고 있다고 짚었다. 과거 관세 국면에서 반복됐던 흐름처럼 초기 급락 이후 협상 기대감으로 반등이 나타날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추가 조정 가능성도 함께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이 금 대비 크게 뒤처진 배경으로 그는 고래 구조 변화를 들었다. 원가가 100달러 이하인 초기 보유자들이 4년 주기 종료 구간에서 대규모 차익 실현에 나서며 지속적인 매도 압력을 만들고 있고, 일부 자금이 금과 은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시장 주도권이 신규 고래로 이동하며 변동성이 커졌다고 그는 평가했다. 도이처가 가장 중요한 변수로 강조한 것은 양자컴퓨팅 리스크이다. 그는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양자컴퓨팅이 비트코인의 전자서명 구조를 위협할 수 있다는 인식을 이유로 비트코인 비중을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 제프리스의 글로벌 주식 전략 책임자 크리스토퍼 우드는 10% 비트코인 비중을 전량 매도하고 금과 금광주로 이동했다. 2025년 체인코드랩 연구에서는 전체 유통량의 20%에서 50%가 향후 양자 공격에 노출될 수 있다는 추정이 제시됐다. 도이처는 위험 자체보다 기관 투자자들이 이 문제를 어떻게 인식하느냐가 현재 수급을 제한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포스트 양자 암호 체계로의 업그레이드 논의가 본격화되지 않는 한 기관 자금 유입이 계속 제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가격대는 8만 7,500달러이며, 이 구간의 반응이 중기 흐름을 가를 기준선이 될 것이라고 정리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코인베이스 SKR 현물 상장

코인베이스가 21일(현지시간) SKR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유동성 조건이 충족되는 경우 거래가 지원될 예정이다.

21쉐어스, STX ETP 상품 출시

암호화폐 ETP 발행사 21쉐어스(21Shares)가 스택스(STX) ETP 상품인 ASTX를 출시했다고 스택스가 X를 통해 밝혔다. 해당 상품은 증권계좌 보유자, 기관이 온체인 인프라를 직접 다루지 않고도 STX에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스테이킹 보상을 ETP에 자동으로 재투자하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