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은행 시티즌스 "블록체인, 전 세계 GDP 성장 이끌 것"
미국 은행 시티즌스(Citizens)가 블록체인 기술이 전 세계 GDP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시티즌스는 보고서를 통해 “기존 시장에서는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 중이다. 블록체인은 △자본 회전 가속화 △토큰화를 통한 투자 대상 확대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이코노미와의 결합 등을 통해 경제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 "스테이블코인, 통화 시스템 조연일 뿐"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 파비오 파네타(Fabio Panetta)가 “스테이블코인은 향후 통화 시스템에서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데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의 안정성은 기존 통화와의 가치 연동(페깅)에 달려 있기 때문에, 금융 시스템 내에서 독립적으로 기능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통화 시스템의 중심은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라) 중앙은행 또는 상업은행이 발행한 화폐가 계속해서 차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BTC 매수’ 카인들리MD, 나카모토로 사명 변경
BTC를 매수하는 나스닥 상장사 카인들리MD(티커 NAKA)가 나카모토(Nakamoto)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전했다. 나카모토는 현재 5억 달러 규모의 BTC를 보유 중이다.
트럼프 "미국 외 그린란드 확보할 수 있는 나라 없어.. 우리의 영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특별연설에서 “미국 외에는 그린란드를 확보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 그린란드는 국가 안보를 위해 필요하며, 우리의 영토”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미국은 그린란드를 얻기 위해 과도한 힘을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라질 거래소 리피오, 스테이블코인·RWA토큰화 사업 확대
라틴아메리카 지역 암호화폐 거래소 리피오(Ripio)가 향후 10년 간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의 성장을 예측하고, 해당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리피오 최고경영자(CEO) 세바스티안 세라노는 “리피오는 페소 연동 스테이블코인 wARS를 비롯해 브라질 헤알 스테이블코인 wBRL, 멕시코 페소 스테이블 코인 wMXN, 달러 스테이블코인 UXD, 아르헨티나 국채 AL30 토큰화 상품 등을 출시했다. 앞으로 10년은 스테이블코인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
시바이누, 단기 반등 마지막 희망 꺾였다…시장 구조 경고등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단기 반등의 마지막 버팀목이던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무너지면서 시바이누(Shiba Inu, SHIB)의 회복 시나리오가 사실상 붕괴 단계에 들어섰다. 1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Shiba Inu, SHIB)는 최근 핵심 기술적 지지선이던 50일 EMA를 하향 이탈하며 단기 회복 구조가 근본적으로 훼손된 상태다. 과거 모든 의미 있는 반등이 50일 EMA 부근에서 시작됐지만, 이번에는 하락 이후 해당 구간을 즉시 회복하지 못하면서 단순한 변동이 아닌 구조적 붕괴로 평가되고 있다. 그동안 시바이누는 50일 EMA를 터치한 뒤 안정을 찾고 상단 저항선을 돌파하는 패턴을 반복해왔다. 그러나 이번 매도 국면에서는 급락 이후 50일 EMA 아래에서 머물렀고, 첫 반등 시도에서도 해당 선을 회복하지 못했다. 기술적 관점에서 기존 회복 패턴이 완전히 깨졌다는 의미다. 현재 시바이누는 매물 저항이 빠르게 쌓이는 구간에 놓여 있다. 거래량 급증 구간마다 매도가 출회되고 있고, 모멘텀도 여전히 둔화된 상태다. 과거 지지선이던 50일 EMA는 이제 반등이 막히는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강력한 촉매가 없다면 이 구간에서 랠리가 종료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시장에 공포성 투매가 발생한 상황은 아니다. 저점 구간에서는 여전히 매수 대기 수요가 존재하고 있으며, 가격도 국지적 저점 위에서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50일 EMA를 기반으로 한 추세 회복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반등이 충동적 상승이 아닌 기술적 조정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분석가들은 시바이누가 50일 EMA를 명확하게 회복하고 일정 시간 이상 유지하지 못한다면, 추세 반전보다는 장기 횡보와 추가 분배 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당분간 쉬운 반등 국면은 사라졌으며, 실패한 랠리와 점진적 매도 압력이 이어지는 흐름이 불가피하다는 평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美 ‘高관세 칼춤’ 속 中 무관세 지향 왜?…공급망 확장 승부수
美 ‘高관세 칼춤’ 속 中 무관세 지향 왜?…공급망 확장 승부수 SCMP 보도…트럼프 압박으로 美 실효 관세율 11.2% vs 中 1.3% 中 저율·무관세로 美관세폭탄 우회, 무역 생태계 강화 효과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율 상호관세 부과 ‘칼춤’을 서슴지 않는 것과는 달리 중국은 그 반대로 향하고 있어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심지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소속 동맹 유럽 8개국의 대미 수출품에 10% 관세 부과와 함께 추가 관세를 예고해 반발을 사고 있으나, 중국은 저율 관세로 일관해왔다. 중국은 특히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해선 무관세를 적용하고 있다.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작년 초 재집권한 트럼프 대통령은 고율 상호관세를 ‘전가의 보도’로 사용해 세계시장을 뒤흔들고 있지만, 중국은 정반대 전략으로 자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싱크탱크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에 따르면 중국의 평균 실효 관세율(총 관세액을 수입액으로 나눈 값)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하락해 작년에는 1.3% 수준일 것으로 추정됐다. 이와는 달리 미국의 조세 관련 싱크탱크 택스 파운데이션(Tax Foundation)의 1월 보고서를 보면 작년 미국 실효 관세율은 11.2%로 치솟아 194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후 EU·일본·한국은 물론 아시아·미주 등 대부분 국가에 일방적으로 고율 상호관세를 부과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은 중국과는 지난해 내내 갈등·대립한 끝에 ‘1년 관세 휴전’에 들어간 상태다. 현재 세계 최강의 미국에 눌려 대부분의 국가가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마지못해 수긍하고 있다. 그러나 그린란드 병합 반대를 이유로 한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관세 부과에 맞서 EU가 ‘무역 바주카포’를 검토하고 있어 초유의 분쟁이 가시화하는 형국이다. 프랑스·독일 등을 주축으로 EU가 미국의 경제적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통상위협대응조치(ACI) 발동이라는 강력한 무역 보복 조치에 나설 수 있어 보인다. SCMP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일방적 행보가 미국과 동맹 간에 긴장 관계를 초래하고 있다고 짚었다. 하지만 중국은 앞으로도 저율 또는 무관세 모드를 지속한다는 입장이다.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장관)은 지난 14일 관영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외교 관계를 맺은 아프리카 국가들의 모든 수입품에 대해 무관세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중국은 선진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들과는 상호 호혜에 바탕을 둔 관세율을 적용하지만, 아시아·남미 등의 개발도상국들에는 가능하면 낮은 수입 관세율을 유지하면서 관계 강화에 치중한다는 방침이라고 SCMP는 전했다. 중국의 이 같은 저율·무관세 전략은 미국의 ‘관세 폭탄’을 우회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내에서 자국 영향력을 확장하고, 대외 개방을 통해 자국 무역 생태계를 강화하려는 전략적 선택이라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우선 이를 통해 중국은 기존 미국 중심의 수출 구조를 글로벌사우스(Global South·주로 남반구에 위치한 신흥국과 개도국을 통칭) 등으로 다변화해 미국의 고율 상호관세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저율 또는 무관세를 통한 공급망 확장으로 중국은 핵심 자원 확보가 용이해지고, 중국산 중간재가 멕시코와 동남아를 거쳐 미국에 수출되는 구조를 활용해 오히려 수출 경쟁력이 강화되는 효과도 누린다. 무엇보다 낮은 관세로 핵심 원자재와 기술을 수입해 중국 내 제조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고, 이를 통해 내수 진작과 경기 부양 효과가 난다는 지적이다. 이런 저율·무관세 전략은 중국을 개방 경제로 이끌어 미국의 대(對)중국 고립 전략을 무력화하는 장점도 있다. EIU의 쉬톈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은 수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원자재에 낮은 관세율 또는 무관세율을 적용하고 있으며 원유·천연가스·철광석이 그 대상”이라면서 “중국의 실효 관세율은 지속해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천즈우 홍콩대 금융학과 석좌교수는 “현재 가장 중요한 건 미국과 비교할 때 중국 이미지를 좋게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SCMP는 “미국과 대비되는 중국의 저율·무관세 전략은 중국 외교 전략을 강화하는 데도 기여한다”고 짚었다. [https://youtu.be/hvqhbhSh0FY]
"현물 시장 감시 능력 없다"…CFTC, 인력난 속 권한 확대 딜레마
▲ CFTC/챗gpt 생성 이미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인력난과 예산 부족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그러나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포괄적인 감독 권한을 부여받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규제 효율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CFTC 감찰관실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디지털 자산 규제를 2026 회계연도의 최우선 관리 및 성과 위험 요소로 지목했다. 보고서는 계류 중인 법안들이 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책임을 대폭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며, 권한이 확대될 경우 복잡해지는 업무를 감당하기 위해 추가 인력 채용과 기술 전문성 확보 그리고 새로운 데이터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경고는 기관의 인력이 급격히 감소하는 시점에 나와 더욱 주목받고 있다. 감찰관실 데이터에 따르면 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정규직 직원 수는 2024 회계연도 말 기준 708명에서 1년 만에 약 556명으로 줄어들어 21.5%라는 가파른 감소세를 기록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 감시와 집행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는 비판이 제기되는 배경이다. 크로노스 리서치 최고투자책임자 빈센트 리우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는 암호화폐 파생상품과 예측 시장을 규제하기에 가장 적합한 기관이지만, 24시간 운영되는 탈중앙화 현물 시장을 위해 설계된 조직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전통적인 파생상품 감독 방식을 넘어선 새로운 시장 감시와 데이터 수집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단순한 기존 상품법의 확장이 아닌, 맞춤형 법적 권한 확대와 하이브리드 프레임워크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의회에서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명확한 합의점 도출에는 난항을 겪고 있다. 해당 법안은 상품선물거래위원회와 증권거래위원회 간의 규제 경계를 명확히 하고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암호화폐 현물 시장을 주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코인베이스 등 업계의 반발과 상원 내 관할권 및 집행 범위를 둘러싼 이견으로 인해 초당적 합의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예측 시장의 부상 또한 규제 기관의 역할을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호라이젠 랩스 최고경영자 롭 비글리온은 “온체인 예측 시장은 모든 사용자 활동을 노출하지 않으면서도 합법성을 검증할 수 있는 규제 준수 아키텍처를 통해 생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성공적인 규제 모델은 전면적인 금지나 완전한 감시가 아닌, 프라이버시와 증명 가능한 규제 준수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바이낸스에 RLUSD 상장…리플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유통 시작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글로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리플이 발행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상장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시작으로 엑스알피(XRP) 레저 지원도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22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리플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RLUSD를 22일 오전 8시(UTC 기준) 상장하고 현물 거래를 시작했다. 현재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입출금이 가능하다. 엑스알피 레저 통합은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바이낸스는 RLUSD 상장과 함께 RLUSD/USDT, […]
[뉴욕 개장 전 점검] 트럼프 다보스 연설 대기…금 사상 최고·디지털자산 약세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뉴욕 증시는 개장을 앞두고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보스 연설을 앞두고 정책 발언에 대한 경계가 이어지는 가운데 금값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다보스 트럼프 연설 대기, 정책 메시지 주목 21일(현지시각) 글로벌 금융시장은 다보스에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앞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