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개장 전 점검] 트럼프 다보스 연설 대기…금 사상 최고·디지털자산 약세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뉴욕 증시는 개장을 앞두고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보스 연설을 앞두고 정책 발언에 대한 경계가 이어지는 가운데 금값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다보스 트럼프 연설 대기, 정책 메시지 주목 21일(현지시각) 글로벌 금융시장은 다보스에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앞두고 […]
갤럭시디지털, 디지털자산·핀테크에 1억달러 베팅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투자사 갤럭시디지털이 디지털자산과 핀테크 시장 변동성을 겨냥한 1억달러(약 1466억원) 규모 헤지펀드 출범을 추진한다. 펀드 자금의 약 30%는 디지털자산에, 나머지 70%는 금융서비스 주식에 배분할 계획이다. 21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는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를 인용해 갤럭시디지털의 신규 헤지펀드 계획을 전했다. 해당 펀드는 1분기 중 출범할 예정이며, 가격 상승과 하락 국면 모두에서 수익을 노리는 롱·숏 전략을 병행한다. 갤럭시디지털은 […]
비트와이즈 “체인링크, 가장 중요한데 가장 저평가된 자산”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운용사 비트와이즈가 체인링크를 시장에서 과소평가된 핵심 인프라 자산으로 지목했다.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확산의 중심에 있지만 구조가 복잡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1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와이즈는 체인링크가 디지털자산 생태계 전반을 지탱하는 핵심 소프트웨어 플랫폼임에도 시장 인식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체인링크는 시가총액 약 100억달러(약 14조6520억원) 규모로, 전체 디지털자산 가운데 […]
리플 CEO “ETF는 서막… 자산 토큰화가 금융 바꾼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모니카 롱(Monica Long) 리플(Ripple) CEO가 “올해 말까지 포춘500대 기업의 절반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롱 CEO는 올해를 ‘생산(production)의 시대’로 규정하며 스테이블코인과 자산 토큰화가 전통 금융의 핵심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롱 CEO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은 글로벌 결제의 기반이 될 것이며, 단순한 결제 대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주요 핀테크 기업과의 […]
"과거 패턴 반복된다" 유동성 주입 후 비트코인 대반격 시작될 듯

▲ 비트코인(BTC), 달러(USD), 월가/AI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이 지정학적 악재와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유동성 공급 기대감 사이에서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하며 8만 8,000달러 선을 위협받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위협으로 인한 위험 회피 심리가 시장을 짓누르는 가운데, 연준의 대규모 자금 주입이 반전의 카드가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
호재도 안 먹히나…스테이블코인 상장에도 힘 못 쓰는 엑스알피

▲ 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리플)가 1.90달러 지지선을 가까스로 사수하고 있으나, 현물 ETF 자금 유출과 파생상품 시장의 약세로 인해 위태로운 줄타기를 이어가고 있다.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바이낸스의 리플 스테이블코인 상장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반등 모멘텀은 여전히 미약한 상태다. 1월 21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엑스알피는 이번 주 초 […]
"완벽 찾다가 다 죽는다"…백악관 자문위, 코인베이스에 격노

▲ 백악관, 코인베이스(Coinbase),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암호화폐 규제/챗GPT 생성 이미지 정책 창을 놓치면 암호화폐 산업 전체가 더 가혹한 규제의 문턱으로 밀려날 수 있다는 경고가 워싱턴에서 공개적으로 터져 나왔다. 1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대통령 디지털 자산 자문위원회 집행국장 패트릭 위트(Patrick Witt)는 코인베이스(Coinbase)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 Act) 지지를 […]
2026년 금융의 판이 바뀐다? 리플 사장이 지목한 ‘이것’은 무엇

▲ 모니카 롱 리플 사장(Monica Long, Ripple President) © 리플(Ripple)의 모니카 롱 사장이 2026년을 전통 금융과 새로운 금융 시대가 연결되는 원년으로 선포하며, 엑스알피(XRP, 리플)와 스테이블코인이 그 중심에 설 것이라는 대담한 전망을 내놓았다. 그녀는 암호화폐가 단순한 투기 수단을 넘어 현대 금융의 필수적인 운영 레이어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
美 전통 보험사, 연금형 상품에 ‘비트코인’ 편입
▲ 비트코인(BTC), 연금, 달러(USD)/AI 생성 이미지연금형 상품 시장에 비트코인(Bitcoin, BTC)이 처음으로 편입되며 전통 보험 상품과 암호화폐의 경계가 본격적으로 허물어지고 있다. 1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델라웨어 라이프(Delaware Life)는 블랙록(BlackRock)이 설계한 혼합형 지수를 자사 고정형 인덱스 연금 상품 라인업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새로 도입된 지수는 미국 주식과 비트코인을 함께 담은 블랙록 미국 주식 비트코인 균형 위험 12% 지수(BlackRock US Equity Bitcoin Balanced Risk 12% Index)로, 암호화폐를 포함한 지수를 보험사가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정형 인덱스 연금은 원금 보호 구조를 유지하면서 시장 지수에 연동된 이자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번 지수는 아이셰어즈 코어 S&P500 ETF와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를 동시에 추종하며, 현금 비중을 조절해 변동성을 12% 수준으로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델라웨어 라이프는 직접 코인을 보유하지 않고도 비트코인 노출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이번 상품의 핵심 장점으로 제시했다. 델라웨어 라이프 마케팅 부문 대표 겸 최고경영자 콜린 레이크(Colin Lake)는 “고정형 인덱스 연금을 통해 암호화폐 노출을 제공하는 첫 보험사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성장 기회와 보호 구조를 동시에 원하는 투자자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블랙록 측도 연금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하방 보호 구조를 유지하면서 비트코인 접근성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블랙록 디지털 자산 부문 책임자 로버트 미치닉(Robert Mitchnick)은 이번 지수가 익숙한 금융 인프라를 통해 비트코인 노출을 원하는 수요에 맞춘 신중한 설계라고 밝혔다. 해당 지수 옵션은 모멘텀 그로스, 모멘텀 그로스 플러스, 듀얼트랙 인컴 등 델라웨어 라이프의 세 가지 상품에 적용된다. 동시에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현물 ETF인 IBIT에는 수백억 달러 규모의 순자산이 유입되며, 암호화폐 노출 수요가 은퇴 상품 영역까지 확산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밈코인 페페, 3월 대반격 시작되나? 바닥 찍고 턴어라운드 가능성은
▲ 페페(PEPE)/AI 생성 이미지 © 최근 밈 코인 시장의 침체로 페페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의 하락세가 오히려 주기적으로 다시 오기 힘든 절호의 매수 기회라는 분석이 제기되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시장의 공포 심리가 극에 달한 지금이 바닥을 다지고 반등을 준비하는 최적의 타이밍일 수 있다는 전망이다. 1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데이비 사토시는 비트코인(BTC)의 약세가 알트코인 시장 전반을 짓누르고 있지만, 이는 역설적으로 페페(PEPE)를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추가 하락할 경우 밈 코인들이 단기적으로 큰 타격을 입을 수 있겠지만, 결국 강력한 반등과 함께 상승 궤도에 복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데이비 사토시는 구체적으로 2026년 3월을 페페 가격의 결정적인 전환점으로 지목했다. 비트코인이 8만 5,000달러 혹은 7만 5,000달러 선까지 밀린다면 페페 역시 추가 하락이 불가피하겠지만, 이 구간이 바닥이 되어 0.00001500달러를 향한 대세 상승이 시작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현재의 조정을 미보유자들에게는 다시없을 슈퍼 할인 가격에 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라고 강조했다. 반면 단기적인 추가 하락을 경계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만만치 않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플랫폼 코인코덱스는 페페가 오는 4월까지 약세 흐름을 이어가며 현재보다 23.78% 하락한 0.000003873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기술적 지표들 역시 하락 우위를 가리키고 있으며, 공포·탐욕 지수는 32를 기록해 시장에 공포 심리가 만연해 있음을 시사했다. 결국 시장은 3월 반등론과 4월 추가 하락론 사이에서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0일 중 상승을 기록한 날이 12일에 불과할 정도로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데이비 사토시가 제시한 저점 매수 전략이 유효할지 혹은 코인코덱스의 경고대로 추가적인 가격 조정에 대비해야 할지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