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정말 미국으로 돌아올까…다보스 발언에 쏠린 시선

▲ 바이낸스        바이낸스의 미국 복귀 가능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규제 불확실성에 짓눌렸던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의 지형이 바뀔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보스에서 나온 발언들은 단순한 외교적 수사가 아니라, 미국 규제 환경 변화에 대한 업계의 기대와 긴장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1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바이낸스 공동 최고경영자 리처드 텅(Richard Teng)은 […]

암호화폐 대통령이라더니…트럼프 취임 1주년, 비트코인은 ‘마이너스’

▲ 트럼프, 비트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그러나 암호화폐 대통령이라는 기대와 달리 지정학적 리스크가 규제 완화 기대감을 덮으며 시장이 깊은 침체에 빠져 투자자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1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1년이 지난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인 하락세를 […]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스테이킹, 별도 프로그램 필요 없는 분산 검증자 기술 도입해야”

[블록미디어 강나연 에디터]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ETH) 창시자는 이더리움 스테이킹의 탈중앙화와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프로토콜 자체에 ‘분산 검증자 기술(DVT)’을 내장하자는 제안을 내놨다. 20일(현지시각) 비탈릭 부테린은 이더리움 연구 포럼 이더리움 리서치(Ethresearch)에 ‘이더리움 스테이킹을 위한 네이티브 DVT(Native DVT for Ethereum staking)’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복잡한 분산 검증자 기술 솔루션 대신, 이더리움 프로토콜 레벨에서 이를 직접 지원하여 개인 […]

3200달러서 막힌 이더리움, 반등 동력 ‘흔들’… “2880달러 지지선 주목”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이더리움(ETH)이 3200달러 돌파에 재차 실패하며 단기 상승 흐름에 제동이 걸렸다. 가격 조정보다 중요한 변수는 2880달러 지지선 유지 여부로, 시장에서는 반등보다는 하락 압력 확대 가능성에 대한 경계가 커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각) 주요 디지털자산 거래 플랫폼에서 이더리움은 3200달러 부근에서 강한 매도 압력에 막히며 하락 전환했다. 최근 이어진 반등 시도가 뚜렷한 매수 확신으로 이어지지 못하며, 비트코인과 […]

[펀드플로]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순유출 지속… 하루 1조 빠져나갔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자금 유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단기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관망 성향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각) 미국 현물 ETF 시장에서 비트코인 ETF는 하루 동안 총 4억7970만달러(약 7048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더리움 ETF 역시 2억3000만달러(약 3379억원)가 빠져나가며 동반 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흐름을 보면 […]

홍콩, 올 1분기 첫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 발급

홍콩이 올해 1분기에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에 대한 첫 라이선스를 발급할 예정이다. 더블록에 따르면 홍콩 재무장관 폴 찬(Paul Chan)은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홍콩의 암호화폐 체계는 책임 있고 지속가능하다. 당국이 올해 1분기 첫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를 발급할 예정이다. 홍콩은 스테이블코인, 거래소, 자산 토큰화를 포괄하는 종합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테이크앤쉐이크, 파트타이머에 BTC 보너스 지급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스테이크앤쉐이크(Steak ‘n Shake)가 오는 3월부터 본사 직영 매장에서 근무하는 시간제 근로자에게 시간당 0.21 달러 상당 비트코인 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X를 통해 밝혔다. 직원들은 비트코인 보너스를 2년의 베스팅 기간 이후 받을 수 있다.

탈중앙화 거래소 dYdX, 거래량 1.5조 달러 돌파…"CEX 저리 비켜"

▲ 가상자산 거래소, 탈중앙화 거래소(DEX), 비트코인(BTC),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dYdX가 지난 한 해 동안 누적 거래량 1조 5,500억달러를 돌파하고 토큰 경제학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며 탈중앙화 금융 시장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 1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dYdX는 2025년 연례 생태계 보고서를 통해 디파이(DeFi) 시장이 실험 단계를 지나 제도권 수준의 지속 가능한 유동성 시장으로 진입했음을 알렸다. 이 프로토콜은 지난 1년간 총 1조 5,500억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했으며 특히 4분기에는 343억달러까지 거래량이 급증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이는 커뮤니티가 주도한 마켓 매퍼 도입과 수수료 면제 정책 등이 비트코인(Bitcoin, BTC) 및 솔라나(Solana, SOL) 등 주요 자산의 유동성을 중앙화 거래소(CEX) 수준으로 끌어올린 결과다. dYdX는 토큰의 유용성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프로토콜 수익의 75%를 DYDX 토큰 바이백에 사용하는 공격적인 토큰 경제학을 도입했다. 재무 서브다오(Treasury SubDAO)가 주도하는 이 프로그램은 시장에서 매입한 토큰을 소각하는 대신 스테이킹하여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하고 유통량을 줄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2026년 1월 기준 이미 846만DYDX가 재매입되어 스테이킹되었으며 연간 수익률은 3.3%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기존 무기한 선물 거래에 국한되었던 영역을 솔라나 현물 거래로 확장하며 크로스 마켓 헤징 등 다양한 기관 투자 전략을 수용했다. 또한 텔레그램 기반 트레이딩 인터페이스인 포켓 프로 봇을 도입해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커뮤니티가 주도하는 상장 프로세스를 통해 신규 자산 상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러한 변화는 사용자가 소셜 앱을 떠나지 않고도 거래를 실행할 수 있게 하여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관 투자자 유치를 위해 중앙화 거래소 수준의 거래 환경을 구축하는 데도 주력했다. 주문 진입 게이트웨이 서비스와 지정 제안자 시스템을 도입해 블록 시간 일관성을 개선하고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코인루트, CCXT 등 전문 트레이딩 도구와의 통합을 통해 헤지펀드와 마켓 메이커가 프로토콜을 프로그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고도화했으며 이를 통해 월간 운영 비용을 3만 5,000달러에서 6,000달러로 절감하는 성과도 거뒀다. dYdX 재단은 2026년을 무조건적인 성장보다는 지속 가능한 시장 지배력을 확보하는 해로 정의하고 온체인 파생상품 거래량이 10조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모바일 봇을 통한 유입 경로 확대와 기관용 API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중앙화된 금융 시스템과 경쟁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전략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BTC 현물 ETF 7049억원 순유출…2거래일 연속

20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4억7961만 달러(7049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이번 순유출은 피델리티와 그레이스케일이 주도했다.-블랙록 IBIT -5687만 달러-피델리티 FBTC -1억5213만 달러-비트와이즈 BITB -4038만 달러-아크인베스트 ARKB -4637만 달러-프랭클린템플턴 EZBC -1036만 달러-반에크 HODL -1266만 달러-그레이스케일 GBTC -1억6084만 달러

업비트, ATM 유통량 계획표 변경…1Q 20만 ATM 증가

업비트가 아틀레티코마드리드(ATM) 측의 요청에 따라 ATM 유통량 계획표 변경 사항을 적용했다고 공지했다. 코인니스 확인 결과 ATM 유통량 계획표에서 변동된 부분은 올해 1분기 유통량으로 기존 9,244,450에서 9,444,450으로 200,000 ATM이 늘었다. 아울러 2분기 기준 ATM 유통량은 9,861,117 ATM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