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쉬프 "은값 급등은 비트코인 하락 신호… 달러 위기 대비해야"

▲ 은,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시장 분석가인 피터 쉬프(Peter Schiff)가 비트코인 가격 흐름에 대해 다시 한번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미국 달러화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은의 가격 행보가 엇갈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쉬프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최근 은 가격의 상승세가 비트코인에는 오히려 악재가 […]
엔비디아 시대 끝나면 도지코인 차례일까…비율 차트가 던진 질문

▲ 엔비디아 시대 끝나면 도지코인 차례일까/챗지피티 생성 이미지 인공지능(AI) 대장주와 대표 밈 코인 사이의 이례적인 상대가치 지표가 다시 바닥 구간에 진입하면서, 주식에서 암호화폐로의 자금 이동 가능성을 둘러싼 논쟁이 시장에서 고개를 들고 있다. 1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트레이더 크립톨리카(Cryptollica)는 최근 엑스(X)를 통해 도지코인(Dogecoin, DOGE)과 엔비디아(Nvidia) 간 비율 차트가 과거 대규모 순환이 시작됐던 장기 […]
솔라나 생태계 프로젝트 “2026년 SVM 성패, ‘인프라 고도화’와 ‘제도권 수용성’에 달렸다”

[블록미디어 지승환 기자] 솔레이어(Solayer·LAYER), 소닉(Sonic·S), 쑨(SOON) 등 솔라나 가상머신(SVM) 생태계의 주요 프로젝트 리더들이 16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 스페이스 세션 ‘SVM 컬렉티브(SVM Collective)’에서 생태계의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세션에서는 지난달 아부다비에서 열린 솔라나 브레이크포인트(Solana Breakpoint) 컨퍼런스의 성과와 인위적인 보상 시스템인 ‘인포파이(InfoFi)’의 몰락이 핵심 화두로 다뤄졌다. 이번 논의에서는 SVM 생태계가 제도권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는 구체적인 사례들이 공유됐다. 특히 솔레이어와 […]
일본 국채시장 ‘사상 최악’ 유동성 경고…매수자 사라졌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일본 국채시장의 유동성이 사상 최악 수준으로 악화되며 채권시장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급격한 매도세 속에서 매수자가 자취를 감추는 이른바 ‘바이어 스트라이크(buyers’ strike)’ 현상이 나타나면서 초장기 국채 금리가 급등했고 여파는 글로벌 채권시장으로까지 번졌다. 2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일본 국채 유동성 지수(JGB Liquidity Index)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해당 지수는 국채 금리가 충분한 유동성 환경에서 형성돼야 […]
금값 사상 첫 4800달러 돌파…채권 붕괴·지정학 리스크에 안전자산 폭주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국제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4800달러선을 돌파했다.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글로벌 채권시장 불안이 겹치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급격히 강화된 영향이다. 21일(한국시각) 오전 10시24분 기준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되는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4803.6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 거래일 대비 37.8달러 상승한 수치로 상승률은 0.79%를 기록했다. 금값 상승의 배경으로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가 꼽힌다. 트럼프 […]
모멘텀, ‘차트 보기’ 기능 출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블록미디어 지승환 기자] 디파이(DeFi) 프로토콜 모멘텀(Momentum·MMT)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신규 기능을 선보였다. 모멘텀은 19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플랫폼 내 ‘차트 보기(Chart View)’ 기능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은 별도의 페이지 이동 없이 거래 화면에서 직접 과거 가격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기존 디파이 이용자들은 자산을 교환하거나 유동성을 공급(LP)할 때, 가격 변동 추이를 […]
슈퍼폼, 1월 체인지로그 공개… “UP 토큰 통합 및 수익률 최적화 집중”

[블록미디어 지승환 기자] 크로스체인 수익률 마켓플레이스 슈퍼폼(Superform)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매 스프린트 종료 시마다 ‘체인지로그(Changelog)’를 게시하는 새로운 소통 행보에 나섰다. 슈퍼폼 팀은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개발 사이클의 결과물을 공유하며 플랫폼의 신뢰도 향상과 수익률 최적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자체 토큰인 UP 토큰의 본격적인 통합이다. 사용자들은 이제 슈퍼폼 앱 내에서 개별 […]
하루 만에 500억 달러 증발, 알트코인 시즌은 끝난 것인가?
▲ 암호화폐 © 알트코인 시장이 거센 매도 압력에 직면하며 하루 만에 시가총액 500억 달러가 증발하는 등 심각한 조정을 겪고 있다. 비트코인 하락세가 전체 시장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며 주요 알트코인들이 줄줄이 연중 최저 수준으로 후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제외한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1조 2,000억 달러까지 주저앉았다. 이는 하루 사이 약 4%에 해당하는 500억 달러가 빠져나간 수치다. 특히 거래량이 1,470억 달러에 육박하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이번 하락이 단순한 유동성 부족이 아닌,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위험 자산 축소 움직임에 기인했음을 시사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낙폭은 더욱 두드러졌다. 이더리움(ETH)은 3,000달러 지지선이 붕괴되며 일주일 새 7% 가까이 하락했고, 솔라나(SOL)는 127달러 선까지 밀리며 주간 11% 이상의 손실을 기록했다. 엑스알피(XRP) 역시 11% 넘게 떨어지며 약세를 면치 못했고, 도지코인(DOGE)과 카르다노(ADA)는 주간 하락 폭이 14%에 달해 시장의 공포 심리를 그대로 반영했다. 시장 구조 측면에서도 뚜렷한 약세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 알트코인 시가총액 차트는 이달 초 1조 3,000억 달러 회복에 실패한 이후 지속적인 고점 낮추기 패턴을 보이며 2024년 중반 수준으로 회귀했다. 기술적 지표인 상대강도지수(RSI)는 40 아래로 떨어져 매수세가 급격히 약화되었음을 나타냈으며, 하락봉에서 거래량이 급증하는 현상은 세력의 물량 떠넘기기인 분배 징후로 해석된다. 이번 급락장은 비트코인(BTC)이 9만 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과 밀접하게 연동되어 있다. 통상적으로 비트코인의 급격한 가격 하락은 레버리지 청산과 투자 심리 위축을 유발해 변동성이 큰 알트코인 시장에 더 큰 충격을 준다. 현재 시장에서는 자본이 알트코인에서 비트코인보다 더 빠르게 이탈하고 있어, 고위험 자산군부터 처분하는 전형적인 위험 회피 성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반등 없이는 알트코인 시장의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입을 모았다. 유동성 환경이 악화되고 시장 전반의 신뢰가 회복되지 않는 한, 단기적으로 알트코인은 비트코인 대비 더 큰 하방 압력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관세 헷갈리면 이 영상부터…산업부 사무관의 美관세 대응 꿀팁
관세 헷갈리면 이 영상부터…산업부 사무관의 美관세 대응 꿀팁 우리 수출 기업들이 복잡한 관세 규정을 몰라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정부가 디지털 소통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산업부 김 사무관이 알려주는 미 관세대응 꿀팁’ 영상 시리즈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21일 밝혔다. 김현동 무역투자실 무역진흥과 사무관이 직접 출연해 ▲ 비특혜원산지 규정 ▲ 철강·알루미늄 함량가치 산출 ▲ 관세환급·사후검증 등 우리 수출 기업이 가장 어려워하는 3대 핵심 이슈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와 함께 ‘관세대응119 리포트’를 격주로 발행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무역협회, 대한상의, 중진공, aT 등 11개 기관이 참여해 글로벌 보호무역 동향과 실제 기업 대응 사례, 전문가 칼럼 등 전문성 높은 정보를 담을 예정이다. 산업부는 콘텐츠 확산을 위해 코트라에 디지털소통 T/F를 발족하고 소셜미디어(SNS),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보호무역조치와 관련해 기업들이 가장 많이 문의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동영상과 리포트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현장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머스크 “사이버캡·옵티머스 생산속도, 미친듯이 빨라질것”
머스크 “사이버캡·옵티머스 생산속도, 미친듯이 빨라질것”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에서 개발 중인 로보(무인)택시 전용 차량 ‘사이버캡’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향후 생산 속도에 대해 “미친듯이 빨라질 것”이라고 장담했다. 머스크는 20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서 사이버캡 생산 속도가 매우 빠를 것이라는 내용의 업계 인플루언서 게시물에 답글로 “단, 초기 생산은 항상 매우 느리게 진행되며 S자 곡선을 따른다”며 “생산이 늘어나는 속도는 새로운 부품과 공정 단계의 수에 반비례한다”고 썼다. 이어 “사이버캡과 옵티머스의 경우, 거의 모든 것이 새로워 초기 생산 속도는 고통스러울 정도로 느리겠지만, 결국에는 미친듯이 빨라질 것(insanely fast)”이라고 덧붙였다. 머스크가 답글을 단 게시물은 온라인상에서 그와 자주 소통하는 소여 메리트의 글로, “테슬라 사이버캡 생산이 100일 이내에 시작되며, 테슬라의 혁신적인 제조 공정을 최초로 이용할 것이다. 사이버캡 한 대는 10초 미만으로 생산 라인에서 출고될 수 있으며, 장기적인 사이클 타임 목표는 약 5초 이하(∼5 seconds)일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머스크는 지난해 11월 테슬라 주주총회 당시 사이버캡 생산을 2026년 4월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옵티머스 로봇을 연간 100만대씩 생산할 날이 머지않았다고 자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