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XRP 기술 지표 강세 시그널… 이달 $2.8 상승"
XRP의 기술적 지표가 강세 시그널을 나타내면서 이달 말 2.8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XRP/USD 일봉차트가 지난 1일 하락 쐐기형 패턴을 상향 돌파했다. 2 달러 지지를 유지할 경우 2.4 달러, 2.7 달러까지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8시간 봉에서는 불 플래그 패턴이 형성됐다. 2.15 달러 돌파 후 2.8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X, API 정책 개편…게시물 보상 앱 금지로 스팸 차단 강화
X가 API 정책을 개편한다고 X 제품 책임자 니키타 비어(Nikita Bier)가 밝혔다. 니키타 비어는 “사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일명 인포파이(InfoFi, 정보+금융) 앱을 더이상 허용하지 않는다. 해당 앱들의 API 접근 권한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지 이후 인포파이 생태계 프로젝트는 카이토(KAITO) 가격이 14% 이상 급락했다. 아울러 쿠키다오(COOKIE)는 인플루언서(KOL) 영향력을 스냅이라는 자체 단위로 측정하고 보상하는 ‘스냅스’ 서비스를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XRP, 호주서 거래량 1위 등극…비트코인도 제쳤다
▲ 비트코인(BTC),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호주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엑스알피(XRP)가 비트코인의 거래량을 4년 만에 추월하며 실질적인 금융 유틸리티 자산으로서의 압도적 지위를 입증했다. 1월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호주 최대 거래소인 BTC 마켓(BTC Markets)이 발표한 2025년 투자자 보고서에서 XRP가 비트코인(Bitcoin, BTC)을 누르고 가장 많이 거래된 자산으로 등극했다. 호주 투자자들이 가상자산 시장을 바라보는 시선이 단순 시세 차익에서 실질적인 유틸리티 위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XRP가 해당 플랫폼에서 거래 활동량 기준 비트코인을 앞지른 것은 4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거래소 측은 리플(Ripple)과의 온디맨드 유동성(ODL) 파트너십과 호주 내 강력한 XRP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참여가 해당 거래 지배력 확보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커뮤니티 인사인 래스오브카네만(WrathofKahneman)은 X(구 트위터)를 통해 해당 보고서에 주목했으며 카네만은 XRP의 부상을 높게 평가했다. 비트코인은 2025년 한 해 동안 70%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주식과 금을 압도하는 성과를 냈으나 실제 투자자들의 손바뀜은 XRP에서 더 활발하게 일어났다. XRP는 2025년 1월 3.34달러까지 치솟은 데 이어 7월에는 3.66달러까지 도달했으나 연말에는 1.80달러 수준으로 조정받는 등 역동적인 변동성을 보였다. XRP의 부상은 단순히 단기적인 모멘텀을 넘어 빠르고 저렴한 국제 송금이라는 실질적인 쓰임새에 집중하는 투자자가 늘어났음을 반영한다. 규제 명확성 개선과 커뮤니티의 결집력 또한 신뢰를 강화하며 높은 거래 활동으로 이어졌다. 이더리움(Ethereum, ETH), 테더(Tether, USDT), 솔라나(Solana, SOL)가 거래량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스테이블코인인 USDC는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해당 현상은 투자자들이 자산 보존보다는 실질적인 네트워크 활동이나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는 토큰으로 자금을 이동시키고 있다는 분석을 뒷받침한다. 거래량에서는 XRP가 앞섰지만 장기적인 포트폴리오의 닻 역할은 여전히 비트코인이 맡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68%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비트코인이 장기 보유 자산으로서 독보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으로는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을 확보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활용 사례가 있는 XRP로는 활발한 거래 수익을 노리는 이원화된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보유와 거래 사이의 격차는 투자자들이 유틸리티 중심의 서술에 익숙해졌음을 시사한다. 호주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저변이 확대되며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2024~2025 회계연도 동안 BTC 마켓은 37만 4,000명의 호주인을 지원했으며 전체 거래량은 40억 달러에 달했다. 평균 거래 규모는 25% 커졌고 일일 거래량은 17% 증가하며 투자자들이 더욱 신중하고 자신감 있게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과 여성, 자기결정 퇴직연금(SMSF) 및 자영업자들의 시장 진입이 늘어나면서 가상자산이 투기적 대상을 넘어 구조화된 포지션으로 통합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비트코인, 골든크로스 발생에 대전환 예고…"올해는 다르다"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9만 8,000달러 인근에서 2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강력한 상승 신호를 발산하는 가운데 기술적 지표들이 일제히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 2026년이 과거와는 전혀 다른 양상의 시장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 선행 지표들이 2개월 만의 최고치 달성 이후 상승 지속 가능성을 가리키고 있다. 시장 전반의 가격 환경은 지난해 10월 초 이후 그 어느 때보다 개선된 모습이다. 분석가들은 2026년이 과거의 전형적인 하락장과는 다른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트레이딩뷰(TradingView)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상대강도지수(RSI)는 여전히 가격 상승 가능성을 지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상대강도지수와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가 나란히 강세를 보이면서 강세론자들의 기대가 높아지는 분위기이다. 1시간 차트에서는 지표가 저점을 낮추는 동안 가격은 저점을 높이는 전형적인 하강 매집 형태인 히든 불리시 다이버전스가 관찰되었다. 지난주 비트코인이 9만 달러 지지선을 시험할 때 4시간 차트에서도 유사한 설정이 확인된 바 있다. 당시 상대강도지수 수치는 10만 5,000달러 목표가를 제시하기도 했다. 트레이더 젤레(Jelle)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상대강도지수가 50을 넘어서며 새로운 상승 추세의 탄생을 확인했다”고 분석했다. 상대강도지수가 50 중간 지점을 상회한 것은 10월 초 이후 처음이다. 여기에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에서 매수 신호가 결합되면서 시장 상황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양상을 띠기 시작했다. 젤레는 3일봉 차트에서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의 골든크로스와 다이버전스가 동시에 발생하는 시점을 주목해야 한다며 이번 조합이 다시 한번 바닥을 확인시켜 줬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 투자자이자 논평가인 이사야(Isiah)는 비트코인이 현재 10만 1,000달러 수준인 50주 단순 이동평균(SMA)을 탈환할지 여부에 주목했다. 이사야는 “비트코인이 하락장으로 평가받는 해에 50주 이동평균선을 다시 돌파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며 “이번에 저항을 뚫고 올라간다면 2026년은 과거와는 정말 다른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11월 초에 50주 단순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진 이후 현재까지 회복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트레이더 단 크립토 트레이드(Daan Crypto Trades)는 조만간 강세장 지지선에 대한 재시험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단 크립토 트레이드는 “가격이 고점을 높이려고 시도하는 동안 지지선은 빠른 속도로 내려오고 있다”며 “해당 지지선을 다시 돌파하느냐 혹은 저항에 막혀 밀려나느냐에 따라 향후 몇 주 또는 몇 달간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장 참여자들은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고지를 목전에 두고 강력한 지지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지 집중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 토큰화 금융상품 출시 계획
미국 소재 은행 스테이트 스트리트(State Street)가 토큰화 금융상품을 출시한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머니마켓펀드(MMF), 상장지수펀드(ETF)와 함께 토큰화 예금, 스테이블코인 등 현금성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XRP, 2.2달러 벽에 657만 달러 증발…숏 포지션 우위로 변화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의 회복세가 2.2달러 저항선에서 급격히 꺾이며 롱 포지션(매수 포지션) 청산 물량이 쏟아지자 시장의 투자 심리가 냉각되면서 숏 포지션(매도 포지션) 우위의 장세로 급변하고 있다. 1월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The Crypto Basic)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XRP 선물 시장에서 발생한 청산 규모는 총 776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일주일 전 2,200만 달러에 육박했던 수치와 […]
엘살바도르 ‘BTC 여권’ 투척… “코인 결제 시 10% 파격 할인”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엘살바도르가 관광객과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비트코인 컨트리(Bitcoin Country)’ 여권을 발급하며 비트코인(BTC) 실생활 결제 확산에 나섰다. 지난 2021년 세계 최초로 BTC를 법정통화로 채택한 이후, 이번에는 관광·소비 인센티브를 통한 실사용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엘살바도르 정부는 지난 14일(현지시각) 비트코인 사용 확대를 위한 회원형 여권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참여자는 BTC로 결제하는 상점에서 최대 10% 할인을 받을 수 […]
JP모건 “올해 코인 시장 1300억달러… 작년 기록 또 깬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JP모건이 올해 글로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으로 유입되는 자금 규모가 지난해 기록한 1300억달러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개인투자자와 기업 재무 전략이 주도했던 흐름이 올해는 기관투자자 중심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JP모건은 15일(현지시각) 보고서를 통해 2025년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으로 약 1300억달러의 자금이 유입됐으며, 2026년에는 이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대비 약 3분의 1 증가한 […]
리알은 휴지조각… 이란 시민들 ‘코인 망명’ 가속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이란 화폐 리알 가치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면서 현지 시민들이 스테이블코인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국제 제재가 겹치며 경제 불안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이 사실상 대안 통화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란은 15일(현지시각) 기준 리알 환율이 달러당 약 150만리알 수준까지 떨어지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리알의 교환 가치가 사실상 소멸한 상태를 […]
BTC $96,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96,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95,987.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