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0.4달러 도달 희망 안 죽었다…대세 상승장 알리는 신호탄 될까?

▲ 카르다노(ADA) 카르다노(Cardano, ADA)가 엘리엇 파동 이론에 따른 강력한 상승 패턴을 완성하기 위해 중요한 가격 분기점에 도달했다. 1월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모어 크립토 온라인(More Crypto Online)은 최근 분석을 통해 카르다노가 유효한 1-2 엘리엇 파동 패턴을 따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모어 크립토 온라인은 X(구 트위터) 게시물을 통해 30분 차트를 […]
[야간마감] 달러·원 환율, 위험자산 회피 속 1480원 근접 후 하락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달러·원 환율이 장중 한때 1480원에 육박하며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병력을 보낸 8개 유럽 국가에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글로벌 위험자산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뉴욕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1476.70원으로 마감, 전일 서울 종가(1473.70원) 대비 3.00원 상승하며 숨 고르기 국면에 들어갔다. 21일(한국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장중 한때 1480원에 근접했다가 […]
“단속 끝, 육성 시작”… CFTC, ‘3조달러’ 코인 법제화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마이크 셀릭(Mike Selig) 신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과 핀테크 산업을 ‘미래 대비형(future-proof)’ 규제로 보호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단속 중심의 규제를 끝내고, 미국 내 혁신이 성장할 수 있는 법적 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셀릭 위원장은 향후 CFTC가 정식 규칙 제정을 통해 블록체인,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s), 영구선물(perpetual futures) 등 새로운 금융 기술의 법적 […]
“BTC 2030년 100만달러”… 코인베이스 CEO ‘강세론’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Coinbase)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미 의회에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 심사가 지연됐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포괄적 디지털자산 입법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고 말했다. 그는 “진짜 장벽은 없다. 일부 전통 금융권이 당황했을 뿐”이라며, 제도권 내 합리적 타협을 통해 법안이 다시 추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암스트롱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인터뷰에서 “지난해는 디지털자산 산업에 있어 획기적인 […]
레이 달리오 “현금 가치 급락… 실물자산으로 피신하라”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레이 달리오(Ray Dalio)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 창립자가 “현 법정화폐(fiat) 체제가 붕괴되고 있다”며 “모든 주요 통화가 실물자산 대비 함께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언으로 촉발된 위험회피 심리 속에 글로벌 증시와 채권시장은 흔들리고, 금과 은은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책 불확실성과 부채 부담이 누적된 현재의 금융 질서를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20일(현지시각) 글로벌 시장은 […]
XRP, 2달러 회복 실패…청산 불균형 2만 1,506%
▲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단기 반등을 노렸던 엑스알피(XRP) 강세 베팅이 불과 몇 시간 만에 무너진 채 대규모 강제 청산 사태로 이어졌다. 1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XRP 가격과 거래량이 동반 하락하며 시장에 심각한 청산 불균형이 발생했다. 코인글래스 집계 결과, 최근 4시간 동안 롱 포지션 투자자들이 218만 달러를 잃으며 포지션이 대거 정리됐고, 이 과정에서 청산 불균형 비율은 2만 1,506%까지 치솟았다. 이번 급변 사태는 XRP가 2달러선을 회복한 뒤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된 직후 발생했다. 그러나 가격은 2.05달러 부근에서 강한 저항에 막혔고, 반전이 시작되며 하루 고점 2.03달러에서 1.92달러까지 급락했다. 24시간 기준 하락률은 2.64%였으며, 같은 기간 거래량은 17.77% 줄어든 30억 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급 지표도 빠르게 악화됐다. 시장에서는 매수 수요가 약해지고 매도 압력이 확대됐으며, 고래 지갑의 순유출이 늘어나면서 신규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커졌다. 만약 XRP가 2.05달러 저항선을 돌파한 뒤 2.10달러 또는 2.15달러 구간에서 지지를 확보했다면 투자 심리가 되살아날 수 있었지만, 이번 실패로 단기 상승 시나리오는 무산됐다. 기술 지표 역시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는 44.8%로 과매도 구간과는 거리가 있으며, 이는 신규 보유자들이 추가 매도에 나설 여지가 남아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이번 청산 사태에서 숏 포지션 손실은 1만 90달러에 그쳐, 하락에 베팅한 투자자들이 거의 피해를 입지 않았다는 점이 시장 심리를 더욱 위축시키고 있다. 다만 일부 투자자들은 RLUSD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증가가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유투데이는 RLUSD 거래 확대가 지속될 경우 거래 수수료 소각을 통해 XRP 유통량을 줄이는 디플레이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전했다. 시장은 당분간 약세 국면 속에서 새로운 상승 촉매의 등장을 기다리는 국면에 들어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4,000달러 직행 열차 출발하나"…이더리움, 운명의 3,400달러 돌파 재시동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단기 매도 압력으로 3,100달러 선에서 위태로운 줄타기를 하고 있으나 핵심 저항선만 돌파하면 4,000달러까지 폭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어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월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2.3% 하락한 3,115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시장 전반의 매도세를 반영하고 있다. 장 중 한때 3,200달러 위에서 […]
美재무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이르면 내주 결정…후보 4명”

美재무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이르면 내주 결정…후보 4명” 파월 현 연준 의장의 쿡 이사 대법원 변론 참석엔 “실수”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주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 후보자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위스 다보스에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 참석 중인 베선트 장관은 CNBC 방송과의 […]
지캐시, 473만 달러 청산 대기 중…최대 55% 대폭락 경고

▲ 지캐시(ZEC)/챗GPT 생성 이미지 지캐시(Zcash, ZEC)가 시장의 기대를 모았던 돌파구 마련에 실패한 후 거시적 불확실성과 매도 압력에 직면하며 최대 55% 폭락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1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지캐시는 광범위한 시장 악화로 인해 상승 모멘텀을 잃고 급격한 반전을 겪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결과 고래들이 최근 며칠간 물량을 축적하려 […]
“비트코인 6만달러까지 하락”… ‘폭락 적중’ 브란트의 경고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2018년 비트코인 폭락을 정확히 예측했던 피터 브란트(Peter Brandt) 트레이더가 다시 한 번 경고음을 냈다. 그는 “비트코인이 향후 2주 안에 5만8천~6만2천달러 범위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단기 약세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지속적인 긴축 기조’와 미·EU 간 무역 갈등, 지정학적 긴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에 추가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