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닷컴, 가나로 사업 확장

블록체인닷컴이 아프리카 전역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가나로 진출한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닷컴은 지역 인프라를 구축하고 아프리카 시장을 개척함에 따라 가나 이용자에게 거래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이란 새 지도자 핵 포기 거부 시 제거 가능성 언급

이란 전문가회의가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차기 최고지도자로 선출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측근들에게 “모즈타바가 핵 프로그램 포기 등 미국 요구를 거부할 경우, 그를 제거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월터블룸버그가 전했다. 모즈타바는 오랫동안 이란 후계자 후보로 거론된 인물로, 트럼프는 그의 선출에 “불만족스럽다”고 비판한 바 있다.

지토, ‘운영 중단’ 솔라나플로어 인수

지토(JTO) 재단이 솔라나 생태계 미디어 플랫폼 솔라나플로어(SolanaFloor)를 인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지난 2월 솔라나 생태계 프로젝트 스텝파이낸스(STEP)는 솔라나플로어를 포함한 모든 사업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서비스가 종료됐던 솔라나플로어는 이번 인수 계약에 따라 지토 산하에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인수 관련 주체적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트럼프 "이란이 완전히 패배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의원 회의 연설을 통해 “우리는 이란이 완전히 패배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아직 충분히 이기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란은 일주일 안에 중동과 이스라엘 전역을 공격할 예정이었다. 우리는 이란의 미사일 기지 약 80%를 파괴했다. 이란은 이틀 전에 항복했어야 했다. 우리는 이란에 승리했지만 충분한 승리는 아니다. 테러 정권을 완전히 격파하기로 […]

뉴욕증시 반등에 거래량 41% 폭발한 밈 코인…도지코인·시바이누·페페 일제 반등

▲ 도지코인(Dogecoin, DOGE), 시바이누(Shiba Inu, SHIB), 페페(Pepe, PEPE)     © 중동발 스태그플레이션 공포가 잦아들고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급격히 되살아나면서, 가상자산 시장 내에서도 가장 투기적 성향이 강한 밈 코인 섹터로 하루 만에 막대한 거래 대금이 폭발적으로 밀려들고 있다. 10일 오전 6시 18분 기준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밈 코인 시가총액은 24시간 전 대비 1.92% 증가한 284억 2,00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거래량으로, 같은 기간 밈 코인 전체 거래량은 무려 41.41% 폭증한 32억 4,000만 달러에 달하며 시장의 뜨거운 매수 열기를 고스란히 증명하고 있다. 주요 밈 코인들은 일제히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대장주 도지코인(DOGE)은 2.65% 오른 0.09165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바이누(SHIB)는 3.52%, 페페(PEPE)는 4.49%, 봉크(BONK)는 5.54% 상승하며 불장을 주도하고 있다. 펏지펭귄(PENGU) 역시 8.52% 급등하며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아이러니하게도 시장 전체의 안도 랠리를 이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딴 오피셜 트럼프(TRUMP) 코인은 1.96% 하락한 2.93달러를 기록하며 나홀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러한 밈 코인 섹터의 급반등은 거시 경제를 짓누르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일시적으로 해소된 데 따른 전형적인 널뛰기 장세다. 전날 배럴당 120달러를 위협하던 국제 유가가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시사 발언 한마디에 85달러 선으로 급락했고, 이에 화답하듯 뉴욕증시가 일제히 반등하며 시장의 ‘리스크 온(위험자산 선호)’ 스위치를 강하게 켰다. 거시적 공포가 걷히자 억눌려 있던 롱(매수) 심리가 가장 가볍고 공격적인 수익을 노릴 수 있는 밈 코인으로 맹렬하게 유입된 것이다. 하지만 경제 전문가들은 밈 코인의 가파른 상승세 이면에 도사린 맹독성 변동성을 뼈저리게 경계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밈 코인은 펀더멘털이나 뚜렷한 내재 가치 없이 순전히 시장의 심리와 유동성에만 의존하는 자산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변덕스러운 입김이나 중동의 돌발 변수, 향후 발표될 거시 지표가 시장의 기대치를 빗나갈 경우 가장 먼저 썰물처럼 자금이 빠져나가며 치명적인 폭락을 맞을 수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맹목적인 추격 매수는 철저히 지양해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