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 매도 압력 속 거래소 물량 실종…대반격 신호탄?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거대한 매도 압력 속에서도 거래소 물량이 소진되는 기이한 현상을 보이며, 조용한 대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가격 구조는 여전히 약세권에 머물러 있으나 온체인 데이터상에서는 단기 펌핑이 아닌 장기적인 추세 전환을 예고하는 유의미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특히 중앙화 거래소로부터의 자금 […]

플록, AI 모델 자산화 런치패드 ‘FOMO’ 출시… “수익 나누는 AI 플랫폼 만든다”

[블록미디어 박현재 에디터] 탈중앙화 프라이버시 보호 인공지능(AI) 플랫폼 플록(FLock.io·FLOCK)이 대형 AI 모델 자산화 런치패드 ‘FOMO’를 공개했다. FOMO는 탈중앙화 AI(DeAI) 모델을 토큰 기반 자산으로 전환해 학습부터 배포, 수익화까지 전 주기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플록은 지난 1년간 AI 아레나, FL 얼라이언스, FLock API 플랫폼을 통해 DeAI 학습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이 과정에서 도메인 특화 모델을 학습·미세조정해 […]

비트코인 담보로 신용결제…아르헨티나서 페소 기반 카드 출시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아르헨티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레몬이 비트코인(BTC)을 담보로 한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고도 현지 통화인 페소 기반 신용결제가 가능하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15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주요 디지털자산 거래소 레몬은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비자 신용카드를 선보였다. 레몬은 해당 카드가 아르헨티나에서 처음 출시되는 비트코인 담보 신용카드라고 설명했다. 이 카드 이용자는 최소 0.01비트코인을 담보로 예치하면 […]

XRP, 네트워크는 분주·고래들은 ‘조용’…역대급 변동성 폭발 예고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 네트워크에서 대규모 자금 이동 대신 소규모 분산 거래가 급증하는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서 고래들의 관망세와 맞물린 심상치 않은 폭풍전야의 정체가 드러나고 있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레저(XRPL) 내에서 네트워크 사용자 층의 변화를 시사하는 불일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과거 대규모 가치 이전을 주도하던 고래들의 움직임은 줄어들었따. 반면, 개인 투자자의 사용, 내부 라우팅, 자동 결제 등 소규모 거래가 원장을 채우고 있는 형국이다. 이러한 변화 자체가 반드시 강세나 약세를 의미하지는 않으나 투기적 자본이 아직 대규모 확신을 가지고 시장에 진입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대목이다. 투기 심리 위축은 차트상의 가격 움직임에도 그대로 투영되고 있다. XRP는 현재 50일 및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아래에 갇혀 강력한 상방 저항에 부딪힌 상태다. 가격을 끌어올리려는 모든 시도는 즉각적인 매도세에 가로막히고 있다. 현재 가격대 위에 여전히 두터운 매도 물량이 쌓여 있음을 방증한다. 비트코인(Bitcoin, BTC)이 9만 6,000달러를 돌파하며 시장 전체에 1,000%의 청산 불균형을 촉발했지만, XRP 시장은 여전히 무거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국지적 저점에서 회복하려는 일부 반등 시도가 있었으나 이전 하락장에서 형성된 구조적 저항에 부딪히며 동력을 잃었다. 차트상의 거래량 감소 역시 투자자들의 확신 부족을 뒷받침한다. 간헐적인 거래량 급증은 있었으나 전반적인 거래량은 가격과 함께 하락하고 있어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 극도의 눈치싸움을 벌이며 패닉에 빠지지 않은 채 관망하는 모습이다. 특히 3,000만 달러 규모의 XRP를 보유한 고래가 공격적인 숏 포지션으로 전환했다는 소식은 시장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가 중립 범위에 머물며 모멘텀이 가속화되지 않는 평형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결제 건수의 지속적인 증가는 일반적으로 시장 행동의 변화를 예고하지만 이는 가치가 사용량을 뒤따를 때만 유효한 시나리오다. 현재 원장은 매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정작 실제 자본은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있으며 이러한 괴리는 결국 거래량이 복귀하며 가격이 급변하거나 거래 건수가 다시 줄어들며 하락 추세를 확인하는 방향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크다. 투자자들에게 지금은 추격 매수가 아닌 기다림의 시기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XRP가 주요 지수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는 한 상승 잠재력은 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원장의 분주함이 실제 거대 자금의 유입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향후 XRP의 명운을 가를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피터 브랜트 등 주요 분석가들이 비트코인의 역사적 돌파를 예고하는 가운데 XRP가 이 흐름에 올라탈 수 있을지는 기관 자금의 유입 여부에 달려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美 “가까운 시일내 반도체수입에 더 광범위한 관세부과할수도”(종합)

美 “가까운 시일내 반도체수입에 더 광범위한 관세부과할수도”(종합) ‘對中수출용 엔비디아 칩에 25% 관세’ 발표하며 반도체관세 확대 가능성 시사  트럼프, 포고문서 무역확장법 232조 거론하며 “반도체 관세 등 조정 가능”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칩 ‘H200’ 같이 미국으로 수입됐다가 다른 나라로 재수출되는 반도체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포고문에 14일(현지시간)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포고문에 서명한 뒤 엔비디아의 H200를 가리켜 “그것은 최고 사양은 아니지만 아주 좋은 수준의 칩이다. 중국은 그것을 원하고 있고 다른 사람들도 그것을 원한다”며 “우리는 그 칩 판매액의 25%를 벌게 될 것이다. 아주 훌륭한 거래”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H200을 직접적으로 거론하진 않았지만 엔비디아의 최첨단 AI칩인 ‘블랙웰’과 곧 출시 예정인 ‘루빈’을 언급하면서 “그 두 개가 최상위이지만, 이것(H200)도 아주 좋은 칩”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H200의 대(對)중국 수출을 허용한다면서 판매액의 25%가 미국에 지급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미국 상무부도 전날 H200의 중국 수출을 위한 규칙 개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엔비디아의 AI 칩은 사실상 전량 대만의 TSMC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실어오기 때문에 ‘수입 후 재수출’ 절차를 밟게 된다.    백악관이 공개한 포고문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미 상무부가 지난해 12월 22일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반도체 수입이 미국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 보고서를 제출한 데 따른 것이다.   상무장관은 보고서에서 반도체와 반도체 제조 장비, 그리고 관련 파생 제품이 미국의 국가 안보를 해칠 위험이 있는 규모와 조건으로 수입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수입된 특정 반도체가 미국의 기술 공급망 구축이나 반도체 파생 상품의 국내 제조 역량 강화에 기여하지 않을 경우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포고문에 명시했다.   백악관은 25% 관세 부과 대상에 엔비디아의 H200과 AMD의 MI325X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무역확장법 232조는 어떤 품목과 파생 제품이 미국의 국가 안보를 해칠 위험이 있는 규모나 조건으로 수입될 경우 대통령이 그 수입을 조정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권한을 부여한다”며 “여기에는 외국 무역 대상국들과의 협상과 함께 관세를 포함한 수입 조정 조치가 포함될 수 있다”고 포고문에서 밝혔다.   백악관은 팩트시트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가까운 시일 내에 미국 내 제조를 유도하기 위해 반도체 및 그 파생 제품 수입에 대해 더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할 수 있으며, 이에 상응하는 관세 상쇄 프로그램을 도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가 25% 관세를 조건부로 H200의 대중 수출길을 열어줬지만, 정작 중국 당국은 H200 수입에 제동을 거는 분위기다.   중국 세관 당국은 최근 세관 요원들에게 ‘H200’ 칩의 중국 반입을 허용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또 중국 당국은 자국 반도체 기업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H200을 구매하라고 통보했다고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지난 13일 보도했다.   이는 중국이 자국 반도체 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 기술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도 해석된다.   또한 오는 4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을 앞두고 협상 카드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일 가능성이 있다.   중국 기술기업은 지난달 기준 개당 2만7천 달러(약 4천만원)에 달하는 H200 칩 200만 개 이상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매가 이뤄지면 H200 칩 판매액의 25%를 받기로 한 미국 정부의 몫은 135억 달러(약 20조원)에 달하는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핵심 광물 수입이 미국 안보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이뤄지도록 교역 대상국들과 협상을 개시하도록 지시하는 내용의 포고문에도 서명했다.   협상 결과에 따라 상무부와 무역대표부(USTR)는 특정 핵심 광물에 대해 최소 수입 가격을 설정하는 등의 조치를 검토할 수 있다고 포고문에 명시됐다.   상무장관과 무역대표부 대표는 포고문 발효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최소 1회 이상 협상 상황과 관련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방 학교 급식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공립학교들이 학생들에게 일반우유(whole milk)를 제공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의 상원 통과 법안에 서명했다.   이는 저지방 우유만 학생들에게 제공하도록 한 버락 오바마 전임 행정부 시절의 지침을 폐기하는 것이다.       

SVM 레이어1 포고, 메인넷 출시

SVM 레이어1 체인 포고(Fogo)가 퍼블릭 메인넷을 출시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 네트워크의 블록 생성 시간은 40m/s이고, 솔라나(SOL) 또는 수이(SUI) 대비 최대 18배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고 포고는 설명했다. 아울러 포고 플레임즈(Fogo Flames) 포인트 보유자는 이를 FOGO 토큰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더리움, 대폭등 준비 vs 수직 하락 재시작…’여기’서 결판난다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3,300달러라는 거대한 저항 벽 앞에 서며 대폭등을 향한 관문을 열 것인지 아니면 다시 하락의 늪으로 빠질 것인지를 결정지을 절체절명의 분수령에 도달했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격이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위치한 3,300달러 바로 아래에서 치열한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상방 돌파 시도를 여러 차례 무산시킨 강력한 저항대로 작용해왔으며 현재 기술적으로 가격이 압축되는 국면에 진입했다. 시장은 이제 지루한 횡보를 끝내고 명확한 방향성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지난 11월과 12월의 투매 이후 이더리움은 저점을 높이며 완만한 우상향 곡선을 그렸으나 추세를 결정짓는 핵심 지표인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에서 회복세가 멈춘 상태다. 가격이 이 선 아래에 머무는 한 전반적인 구조는 여전히 약세 내지 중립으로 분류되며 본격적인 강세 전환을 논하기에는 이른 시점이다. 만약 3,300달러를 확실히 뚫고 안착한다면 저점이 낮아지는 하락 패턴이 무너지고 이전 유동성이 집중된 3,500달러에서 3,700달러 구간까지 상승 가도를 달릴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최근 양봉에서 참여도가 다소 개선되긴 했으나 저항선의 매도 압력을 결정적으로 제압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수준이다. 상대강도지수(RSI)는 과열 상태는 아니지만 범위의 상단으로 이동하며 모멘텀이 서서히 붙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는 어느 한쪽도 완벽하게 주도권을 잡지 못한 채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변곡점 단계로 풀이된다. 만약 이더리움이 이번에도 저항 벽을 넘지 못하고 단기 상승 지지선을 이탈할 경우 하방 위험이 급격히 커질 수 있다. 이 경우 심리적 지지선인 3,000달러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높으며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거부 여파가 지속된다면 2,800달러에서 2,900달러의 수요 구역까지 밀려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 이러한 급락은 지난 몇 주간 쌓아온 회복분을 순식간에 지워버리고 시장 심리를 다시 극도의 공포로 몰아넣을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더리움은 주요 지수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는 동안 상승 잠재력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투자자들에게 지금은 무리한 추격 매수보다는 확실한 돌파를 확인해야 하는 관망의 시기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3,300달러라는 거대한 장벽이 무너지는 순간이 이더리움의 향후 명운을 가를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