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일가, 자산 20%가 크립토… 1년 새 2조 원 벌었다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 자산에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비중이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최근 1년간 디지털자산 관련 프로젝트를 통해 약 14억달러(약 2조674억원)가 추가된 것으로 집계됐다. 20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일가의 순자산은 약 68억달러(약 10조416억원)로 전년과 큰 차이가 없었다. 다만 자산 구성은 크게 달라졌다. 디지털자산이 전체 자산의 약 5분의 1을 차지했다. 2023년 부동산 자산 비중이 […]

일본발 쇼크에 미 국채 금리 급등…30년물 4개월래 최고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일본 국채 급락 여파가 글로벌 채권시장으로 확산되며 미 국채 금리가 4개월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특히 장기물 중심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미 30년물 금리가 큰 폭으로 올랐다. 20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일본 국채 매도세가 세계 채권시장 전반으로 번지며 미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미 30년물 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0bp(1bp=0.01%포인트) 상승한 4.94%를 기록했고, 10년물 […]

150억 달러 증발한 XRP, 2달러 지지선 영영 깨졌나?

▲ 엑스알피(XRP) 하락/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리플)가 일주일 만에 시가총액 150억 달러를 허공으로 날리며 2달러 지지선 붕괴의 충격에 빠졌다. 중기 보유자들의 매도 공세가 거세지면서 2022년의 하락장 악몽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1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XRP의 시가총액은 지난 1월 13일 1,320억 달러에서 기사 작성 시점 […]

솔라나, ‘죽음의 패턴’ 떴다…"75달러까지 대폭락" 경고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사상 최고가 대비 54.3% 폭락한 가운데 핵심 지지선마저 붕괴되며 75달러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공포가 시장을 뒤덮고 있다.   1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솔라나는 일요일 8% 급락하며 2주 만에 최저치인 13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0월 심리적 저항선인 200달러가 붕괴된 이후 솔라나는 115달러에서 145달러 사이의 박스권에 갇혀 강세 모멘텀을 회복하지 […]

유동성 공급 vs 관세 전쟁…비트코인 운명 가를 승자는?

▲ 비트코인(BTC),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에 83억 달러 규모의 유동성을 긴급 수혈하기로 결정하면서,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로 9만 2,000달러 선까지 밀린 비트코인(BTC)이 반등의 모멘텀을 확보해 12만 달러 고지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지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연준은 국채 매입을 통해 총 550억 달러의 […]

엑스알피, 데드크로스·투심 붕괴 겹쳤다…2022년 악몽 다시 오는 걸까?

▲ XRP/챗gpt 생성 이미지     ©   회복 기대가 꺾인 엑스알피(XRP, 리플)가 중기 보유자 붕괴 신호와 함께 추가 하락 국면으로 밀려나고 있다.   1월 20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엑스알피는 이날 장중 약 3% 하락하며 2달러 선 아래로 내려앉았고, 최근 7거래일 연속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온체인과 파생상품 지표 전반에서 투자자 신뢰가 빠르게 식고 […]

XRP, 롱 포지션 99% 전멸…8,700% 역대급 불균형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 시장에서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 간의 청산 비율 불균형이 8,700%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보이며 2달러 부근에서 대규모 강제 청산이 발생해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1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시장에서 총 52만 8,940달러가 청산됐다. 그중 롱 포지션이 52만 2,900달러를 차지해 압도적인 비중을 기록했다. 반면 숏 포지션 청산액은 6,040달러에 […]

블랙록 우선주 ETF, $3.8억 스트래티지 우선주에 투자 중

블랙록이 운용하는 미국 우선주 ETF인 PFF가 3억8000만 달러 규모 스트래티지(MSTR) 우선주에 투자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PFF는 스트래티지 우선주 STRC를 2억1000만 달러 어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1.47%로 네번째로 큰 비중이다. 또 STRF, STRD 등 또 다른 MSTR 우선주 및 MSTR 보통주 총 1억7000만 달러 어치도 보유 중이다.

트렌드리서치, 바이낸스서 $3085만 ETH 출금

LD캐피털 산하 트렌드리서치가 바이낸스에서 9939 ETH(3085만 달러)를 출금한 뒤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에 입금, 다시 2000만 USDT를 대출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현재 트렌드리서치는 63만6815 ETH를 보유 중이다.

비트코인 슈퍼사이클 온다면서…현실은 ‘패닉셀’ 시즌 개막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고점 대비 36% 급락한 뒤 ‘베어마켓’ 공포가 번지고 있지만, 진짜 분기점은 하락 자체가 아니라 이번 반등이 어디까지 가느냐에 달렸다는 경고가 나왔다. 1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트레이더 크리스티안 치포이(Cristian Chifoi)는 최근 스레드를 통해 비트코인 약세 전환 여부를 단순 낙폭으로 판단하는 것은 가장 위험한 접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36% 조정 이후에야 베어마켓을 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진짜 신호는 첫 반등이 강한 추세인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며 무너지는 약한 반등인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치포이는 이번 하락 국면이 이미 최소 기간 조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그는 “77일간의 조정이 이미 끝났고 가격은 더 낮아지지 않았다”며 “이것이 신호이고 나머지는 소음”이라고 했다. 그가 주목하는 핵심 지표는 비트코인 가격과 테더 도미넌스 USDT.D의 역상관 구조로, 이를 ‘반전된 비트코인 차트’로 활용해 추세 전환 여부를 교차 검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의 첫 시나리오는 반등이 10만 달러를 소폭 상회하더라도 수주간 추가 상승 없이 정체될 경우, 이를 데드캣 바운스로 해석하는 전략이다. 그는 USDT.D 목표 구간으로 5.5%, 4.7%를 제시하며,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반등 자체가 약세장의 증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0만 달러를 넘는 반등도 시간이 지나며 실패하면 약세 신호일 뿐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두 번째 시나리오는 더 불편하다. 비트코인이 11만 5,000달러에서 12만 달러 구간까지 신고가를 찍더라도, 이후 수주간 추가 상승 없이 정체될 경우 이는 분배 국면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같은 게임이 반복된다”며 “가격대만 다를 뿐 실패 구조는 동일하다”고 밝혔다. 치포이는 특히 1월 20일 전후부터 3월 말에서 4월 초까지를 결정적 계절성 구간으로 제시했다. 그는 “1월 20일을 향한 상승은 피벗 고점이 될 수 있고, 반대로 이 시점이 피벗 저점이 되면 다음 시간 피벗까지 상승이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현재 그는 후자 가능성에 무게를 두며, “이번 주 금요일까지의 움직임이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장 참여자들이 슈퍼사이클론과 조기 베어마켓론이라는 두 진영으로 갈라져 있지만, 향후 몇 주 안에 신고가 이후 급락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양쪽 모두 잘못된 포지션에 갇힐 수 있다고 경고했다. 치포이는 “지금 베어마켓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반등과 시간 창이 모든 답을 줄 것”이라며 “나는 두 시나리오 모두에 대비한 계획을 이미 세워두었다”고 말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