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리서치, 바이낸스서 $3085만 ETH 출금
LD캐피털 산하 트렌드리서치가 바이낸스에서 9939 ETH(3085만 달러)를 출금한 뒤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에 입금, 다시 2000만 USDT를 대출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현재 트렌드리서치는 63만6815 ETH를 보유 중이다.
비트코인 슈퍼사이클 온다면서…현실은 ‘패닉셀’ 시즌 개막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고점 대비 36% 급락한 뒤 ‘베어마켓’ 공포가 번지고 있지만, 진짜 분기점은 하락 자체가 아니라 이번 반등이 어디까지 가느냐에 달렸다는 경고가 나왔다. 1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트레이더 크리스티안 치포이(Cristian Chifoi)는 최근 스레드를 통해 비트코인 약세 전환 여부를 단순 낙폭으로 판단하는 것은 가장 위험한 접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36% 조정 이후에야 베어마켓을 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진짜 신호는 첫 반등이 강한 추세인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며 무너지는 약한 반등인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치포이는 이번 하락 국면이 이미 최소 기간 조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그는 “77일간의 조정이 이미 끝났고 가격은 더 낮아지지 않았다”며 “이것이 신호이고 나머지는 소음”이라고 했다. 그가 주목하는 핵심 지표는 비트코인 가격과 테더 도미넌스 USDT.D의 역상관 구조로, 이를 ‘반전된 비트코인 차트’로 활용해 추세 전환 여부를 교차 검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의 첫 시나리오는 반등이 10만 달러를 소폭 상회하더라도 수주간 추가 상승 없이 정체될 경우, 이를 데드캣 바운스로 해석하는 전략이다. 그는 USDT.D 목표 구간으로 5.5%, 4.7%를 제시하며,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반등 자체가 약세장의 증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0만 달러를 넘는 반등도 시간이 지나며 실패하면 약세 신호일 뿐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두 번째 시나리오는 더 불편하다. 비트코인이 11만 5,000달러에서 12만 달러 구간까지 신고가를 찍더라도, 이후 수주간 추가 상승 없이 정체될 경우 이는 분배 국면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같은 게임이 반복된다”며 “가격대만 다를 뿐 실패 구조는 동일하다”고 밝혔다. 치포이는 특히 1월 20일 전후부터 3월 말에서 4월 초까지를 결정적 계절성 구간으로 제시했다. 그는 “1월 20일을 향한 상승은 피벗 고점이 될 수 있고, 반대로 이 시점이 피벗 저점이 되면 다음 시간 피벗까지 상승이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현재 그는 후자 가능성에 무게를 두며, “이번 주 금요일까지의 움직임이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장 참여자들이 슈퍼사이클론과 조기 베어마켓론이라는 두 진영으로 갈라져 있지만, 향후 몇 주 안에 신고가 이후 급락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양쪽 모두 잘못된 포지션에 갇힐 수 있다고 경고했다. 치포이는 “지금 베어마켓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반등과 시간 창이 모든 답을 줄 것”이라며 “나는 두 시나리오 모두에 대비한 계획을 이미 세워두었다”고 말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아프리카 무관세 美수출길 다시 열리나…美하원 연장안 가결
아프리카 무관세 美수출길 다시 열리나…美하원 연장안 가결 아프리카 국가들 “불확실성 해소” 환영…中영향력 확대 견제 분석도 아프리카 국가가 미국에 무관세로 수출할 수 있게 한 미국의 아프리카성장기회법(AGOA·African Growth and Opportunity Act)이 재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하원은 지난 12일 AGOA를 2028년까지 3년간 연장하는 법안을 찬성 340표, 반대 54표로 가결했다. 이 법안은 상원을 통과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하면 재시행된다. 트럼프 행정부도 AGOA 연장을 지지하지만, 지난해 미국 예산안을 둘러싼 여야의 치열한 대치 속에 지난해 9월 연장안이 통과되지 못하고 종료됐었다. AGOA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 중 적격성을 인정받은 국가에 대해 미국 시장 진출 시 면세 혜택 등 일방적 특혜를 부여하는 법률이다. 2000년 제정돼 2015년까지 이행됐고 10년 더 연장된 바 있다. AGOA는 지난 25년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32개국이 미국 시장에 섬유, 자동차, 광물 등 다양한 품목을 무관세로 수출할 수 있도록 보장하며 아프리카 산업화와 고용 창출의 견인차 구실을 해왔다. 아프리카는 AGOA 연장안 미 하원 통과를 일제히 환영했다. 마흐무드 알리 유수프 아프리카연합(AU) 집행위원장은 “AGOA는 상호 유익한 경제 관계를 촉진하고 세계 무역에서 신뢰할만한 파트너로서 아프리카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중요하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파크스 타우 남아프리카공화국 통상산업경제부 장관도 “남아공은 미국과 오랫동안 계속된 무역과 투자 관계를 중시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AGOA가 재연장되더라도 미국과 외교적 불화를 겪는 남아공은 혜택 대상국에서 제외될 가능성도 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지난달 상원에 출석해 하원이 관련 법안을 추진한다면 AGOA에서 남아공을 분리하는(separate) 방안을 검토할 용의도 있다고 말했다고 AFP통신은 보도했다. 또 AGOA가 재연장되더라도 아프리카 수출 기업들이 트럼프 행정부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부과하는 10%의 ‘보편 관세’는 부과받게 된다고 아프리카 뉴스 사이트 ‘올아프리카닷컴’은 전했다. 제네바 국제무역센터(ITC)는 앞서 AGOA 종료 시 케냐, 탄자니아, 카보베르데, 레소토, 에스와티니 등의 의류와 기타 상품 수출이 많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아프리카 최대 경제 대국인 남아공의 수출은 17% 감소하고 금속, 자동차, 화학제품 분야에 손실이 집중될 것이라고 ITC는 분석한 바 있다. 미국 의회의 AGOA 재연장 움직임을 두고 아프리카에서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견제하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제이슨 스미스 미 하원 세입위원회 위원장은 “AGOA 종료로 생기는 공백을 중국과 러시아와 같은 악의적 국가가 채우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미스 위원장은 이어 “아프리카에는 전 세계 핵심 광물의 30%가 매장돼 있으며 중국이 이 필수적인 공급망을 독점하기 위해 80억∼100억 달러(약 11조8천억∼14조7천500억원)를 투자했다”고 덧붙였다. 프랑스에서 발행되는 아프리카 전문지 ‘죈 아프리크'(Jeune Afrique)는 “아프리카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약화하고 중국이 강화됨에 따라 미 하원이 재연장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플룸, 게이트 DEX 월렛에 nBASIS 볼트 연동
규제 적격 실물자산(RWA) 초점 블록체인 플룸(PLUME)이 게이트에 nBASIS 볼트를 연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이용자는 외부 브릿징 없이 게이트 DEX 월렛에서 nBASIS 볼트에 자산을 예치해 RWA 기반 수익에 참여할 수 있다. 플룸은 이에 대해 “이번 연동은 디파이 이용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 예치, 수익 발생, 보상 확인까지 간소화된 프로세스로 RWA 수익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nBASIS는 슈퍼스테이트 USCC 펀드를 활용한 기관급 크립토 베이시스·캐시앤캐리 전략에 대한 온체인 익스포저(노출)를 제공한다. 연 기본 수익률은 약 3.6%다. 한편 이번 연동을 기념하는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2만 달러 규모 인센티브 풀이 보너스 APR 형태로 참여자에게 추가 분배된다.
브레비스, USD8과 파트너십…탈중앙 보험 체계 구축
영지식증명(ZK) 기반 검증 컴퓨팅 플랫폼 브레비스(BREV)가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 USD8과 파트너십을 체결, 탈중앙화 보험 보상 체계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USD8은 디파이 보험 기능이 내장된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이다. 이용자는 보유 자산 시간에 따라 점수를 쌓고, 향후 주요 디파이에서 해킹이나 디페깅이 발생하는 경우 점수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한다. 브레비스는 자체 탈중앙 마켓플레이스 프루버넷(ProverNet)을 통해 영지식 증명 방식으로 점수를 계산, 기존 중앙 집중식 서버를 대체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강조한 워크어웨이(walk-away) 테스트(운영 주체 없이도 작동하는 시스템)를 충족하기 위한 조치다. USD8은 오는 2분기 베타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 USD1 성장 거버넌스 강제 통과 논란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팀이 락업 토큰 보유자들의 투표가 제한된 상황에서 USD1 성장 거버넌스를 통과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거버넌스 투표에서는 팀과 연관된 상위 9개 주소가 전체 투표권의 약 59%를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WLFI 백서에는 홀더에게 프로토콜 수익 배분 권한이 없으며, 프로토콜 순이익의 75%는 트럼프 가문 관련 법인에·나머지 25%는 윗코프(Witkoff) 가문 관련 법인에 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WLFI는 앞서 은행 인가를 신청했으며, USD1의 발행·수탁·환전 등을 관리하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홍콩 디지털자산 면허 속도전에 업계 반발 “유예 없으면 멈춘다”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홍콩 금융당국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자문과 운용까지 포함하는 신규 면허 제도를 추진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유예 기간 없이 제도가 시행될 경우 기존 사업자와 전통 자산운용사의 시장 참여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홍콩증권선물전문가협회(HKSFPA)는 디지털자산 신규 면허 체계가 충분한 유예 기간 없이 도입될 경우, 이미 규제를 준수해 온 디지털자산 운용사들이 일시적으로 영업을 […]
“정치 베팅은 도박”… 포르투갈, 폴리마켓 운영 중단 명령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포르투갈 정부가 블록체인 기반 예측시장 폴리마켓에 대해 불법 도박을 이유로 강경 대응에 나섰다. 정치 이벤트 베팅이 현지 법률을 위반했다는 판단이다. 20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포르투갈 도박 규제 당국은 폴리마켓에 48시간 이내에 자국 내 운영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당국은 18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폴리마켓 내 베팅 거래가 급증한 점을 문제 삼았다. 현지 매체 라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