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프로토콜, 디스코드 채널 속속 운영중단…”피싱 범죄 횡행탓”
디파이 프로토콜 다수가 디스코드 채널 운영을 속속 중단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는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모포(MORPHO)는 최근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읽기 전용 모드로 전환했다. 디스코드가 피싱 행위의 온상이 됐다는 판단에서다. 모포 외에 디파이 데이터 플랫폼 디파이라마(DefiLlama)도 등도 채널 활동을 최소화 하는 등 디스코드와의 결별을 준비하고 있다. 디스코드는 여전히 암호화폐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채널이지만, 보안 이슈를 해결하지 못하면서 점차 암호화폐와 멀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미 국채 변동성 하락에 BTC $10만 돌파 기대감"
미국 국채 변동성이 약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BTC가 10만 달러선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미국 국채 가격이 안정되면 신용 창출이 용이해져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에 투자를 늘리는 경향이 있다. 향후 4주간의 미 국채 기대 변동성을 나타내는 MOVE 지수는 2021년 10월 이후 최저치인 58까지 하락했다. BTC는 나스닥100 지수와는 양의 상관관계를, MOVE 지수와는 음의 상관관계를 유지해 왔다. 미국 국채가 최근 몇년 이래로 가장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면서 BTC가 작년 11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10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XRP, 2.2달러서 주춤…2달러 지지선도 무너지나?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2.20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한 뒤 하락세로 돌아서며 2.080달러 지지선 사수를 위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엑스알피(XRP)는 2.20달러 돌파에 실패한 뒤 2.150달러 구간 아래로 밀려나며 하락 조정을 시작했다. 현재 XRP는 비트코인(Bitcoin, BTC)이나 이더리움(Ethereum, ETH) 대비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2.120달러 선과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가격은 2.032달러 저점과 2.193달러 고점 사이 상승분에 대한 61.8%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 아래로 떨어지며 부정적인 영역에 진입했다. 다만 2.080달러 부근에서 매수 세력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으며 시간별 차트상 해당 가격대를 기점으로 상승 추세선이 형성되어 지지력을 시험하고 있다. 향후 반등에 성공하려면 2.120달러 부근의 저항을 먼저 극복해야 한다. 첫 번째 주요 저항선은 2.150달러에 형성되어 있으며 이 구간을 넘어서면 2.20달러 테스트가 가능해진다. 2.20달러를 확실히 돌파한다면 가격은 2.250달러와 2.320달러를 거쳐 2.350달러까지 상승 랠리를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만약 XRP가 2.120달러 저항대를 넘지 못하면 추가 하락이 불가피하다. 하방 1차 지지선은 2.080달러이며 다음 주요 지지선은 2.070달러와 피보나치 76.4% 되돌림 수준에 위치한다. 2.070달러 아래에서 종가를 형성하며 지지에 실패할 경우 하락 압력이 거세지며 2.050달러와 2.020달러를 지나 심리적 지지선인 2.00달러까지 후퇴할 위험이 있다. 현재 XRP는 단기적인 조정 국면에 머물러 있으나 2.080달러 지지선이 무너지지 않는다면 재상승을 노려볼 수 있는 기회는 남아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가격이 주요 이동평균선 위로 안착하여 하락 추세를 끊어낼 수 있을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바이낸스, FRAX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오늘 17시(한국시간) 프랙스 파이낸스(FRAX)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코인베이스가 쏘아 올린 공, 비트코인 10만 달러 발목 잡나?
▲ 코인베이스가 쏘아 올린 공, 비트코인 10만 달러 발목 잡나/제미나이 생성 이미지미국 상원의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논의가 전격 연기되면서 비트코인(BTC)을 포함한 가상자산 시장이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해당 법안의 독소 조항을 이유로 지지를 철회하자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됐고, 상승을 기대했던 롱 포지션 물량이 대거 청산되며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1월 1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코인베이스의 지지 철회 이후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에 대한 심사 일정을 연기했다. 팀 스콧 위원장은 공식 성명을 통해 혁신가와 투자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초당적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재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연기 결정은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해당 법안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한 직후 내려져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나쁜 법안보다는 차라리 법안이 없는 편이 낫다며 현재 논의 중인 초안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해당 법안이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금지하고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권한을 약화시키며, 탈중앙화 금융(DeFi)에 대한 프라이버시 침해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토큰화된 증권에 대한 사실상의 금지 조치가 포함된 점도 주요 반대 이유로 꼽았다. 입법 불확실성은 즉각적인 시장 충격으로 이어졌다. 비트코인은 1% 하락하며 9만 6,000달러 선을 내줬고,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리플), 솔라나(SOL) 등 주요 알트코인들은 2%에서 4%가량 동반 하락했다. 특히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한 시간 동안 약 6,650만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매수 포지션)이 청산된 반면 숏 포지션 청산은 82만 달러 수준에 그쳐, 상승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이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적 분석상 비트코인은 이번 하락으로 4일 연속 이어진 회복세에 제동이 걸렸다. 만약 이날 장을 하락세로 마감할 경우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위치한 9만 2,089달러까지 추가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는 단기적인 매도 압력이 가중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는 구간이다. 다만 일간 차트상의 기술적 지표들은 여전히 상승 불씨가 살아있음을 보여준다. 상대강도지수(RSI)는 65를 기록하며 과매수 구간에서 내려와 숨 고르기를 하고 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여전히 상승 추세를 유지 중이다. 비트코인이 반등에 성공해 양봉으로 마감한다면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9만 9,562달러를 넘어 심리적 저항선인 10만 달러 돌파를 다시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전체 거래소: 롱 51.04% / 숏 48.96%1. 바이낸스: 롱 51.18% / 숏 48.82%2. OKX: 롱 51.27% / 숏 48.73%3. 바이비트: 롱 50.17% / 숏 49.83%
이더리움, 3,400달러 찍고 ‘멈칫’…"지금이 고비"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3,400달러까지 치솟은 뒤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단기 변동성의 분기점에 섰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3,320달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이후 3,402달러까지 상승하며 급등 흐름을 연출했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일부 출회되며 조정 국면에 진입했지만 가격은 여전히 3,300달러 위에서 유지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유사한 흐름 속에서 3,220달러 위에서 안정을 찾은 뒤 재차 상승세에 불이 붙었다. 매수세는 3,250달러와 3,320달러 저항선을 연이어 넘기며 가격을 3,350달러 위로 끌어올렸고, 장중 고점은 3,402달러까지 형성됐다. 이후 가격은 일부 되돌림이 나타나며 3,35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현재 이더리움은 3,300달러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간 단위 차트에서는 3,280달러를 지지선으로 하는 상승 추세선이 형성돼 있으며, 이는 단기 흐름의 핵심 방어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조정은 3,061달러 저점부터 3,402달러 고점까지 상승 구간의 23.6% 되돌림 수준에서 제한됐다. 상승 흐름이 유지될 경우 단기 저항선은 3,350달러와 3,380달러 부근에 위치해 있다. 이 구간을 명확히 돌파하면 다시 3,400달러 돌파 시도가 이어질 수 있으며, 이후에는 3,500달러가 다음 주요 저항선으로 거론된다. 추가 상승이 이어질 경우 가격은 3,550달러, 나아가 3,650달러까지 열릴 수 있는 구조다. 반대로 3,400달러 돌파에 실패하면 조정 폭이 확대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 하단에서는 3,300달러가 1차 지지선이며, 상승 추세선이 위치한 3,280달러가 핵심 방어 구간이다. 이 지지선이 무너지면 가격은 3,230달러와 함께 최근 상승 구간의 50% 되돌림 수준, 이후에는 3,200달러대까지 밀릴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코툰] "트럼프발 유동성 확대…비트코인, 올해 다시 강세 보일 것"
[코툰] “트럼프발 유동성 확대…비트코인, 올해 다시 강세 보일 것”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지난해 비트코인(BTC)이 상승세를 보이지 못한 것은 달러 유동성 위축 때문이다. 올해는 트럼프 행정부의 공격적인 신용 팽창 정책으로 유동성이 늘며 비트코인이 다시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그는 “지난해 금이 강세를 보인 이유는 미국의 러시아 자산 동결 이후 각국 중앙은행들이 미국 국채를 팔아 금을 대거 사들였기 때문이다. 나스닥의 경우 유동성 감소에도 트럼프 행정부의 AI 국가 전략 산업 지정으로 상승세가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는 재선을 염두에 두고 경제를 극도로 부양하려 할 것이고, 연준 대차대조표 역시 다시 확장되기 시작했다. 이렇게 유동성이 공급되면 비트코인은 다시 상승 궤도에 진입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비트코인 현물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스트래티지(MSTR) 주식과 메타플래닛 주식 보유량을 늘렸으며, 최근 개발진 이슈가 있는 지캐시(ZEC) 역시 저점 매수 기회로 보고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美 대학스포츠연맹, 스포츠 예측시장 중단 요청
미국 대학스포츠연맹(NCAA)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스포츠 예측시장 운영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NCAA는 서한을 통해 “예측시장은 스포츠 베팅과 유사하지만, 정식 라이선스를 보유한 베팅 업체처럼 소비자 보호 장치가 갖춰져 있지 않다. 예측시장은 상품거래법 적용 대상이지만, 주정부 규제를 따르지 않아 연령 제한, 광고 규제, 경기 공정성 모니터링 등 각종 규제를 회피하고 있다. 적절한 제도가 갖춰진 견고한 시스템이 마련되기 전까지 스포츠 예측시장을 잠정 중단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선수와 소비자, 경기 공정성에 심각한 위험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고래들 매도 ‘뚝’…"비트코인, 10만 달러 랠리 시작된다"
▲ 비트코인(BTC) 상승/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9만 5,000달러 선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시장의 향방을 결정지을 핵심 변수로 장기 휴면 상태였던 고래들의 매도세가 급격히 잦아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11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9만 5,000달러를 넘어서며 시장에 다시 불을 붙였다. 이번 상승을 두고 일각에서는 수주간의 횡보 끝에 나타난 강력한 돌파라며 추가 상승을 낙관하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광범위한 하락 추세 속에서 나타난 일시적인 기술적 반등일 뿐이라며 경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시장의 심리가 극명하게 갈리는 상황 속에서 변동성은 응축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단순한 가격 움직임 이상의 확실한 추세 확인을 기다리고 있다. 데이터 분석가 다크포스트(Darkfost)의 분석 결과 시장의 이면에서는 중요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데 오랜 기간 움직이지 않았던 이른바 오지 비트코인 홀더(OG)들의 활동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과거 거시적 고점 부근에서 공격적으로 물량을 넘기며 사이클 전환의 핵심 역할을 했던 OG 홀더들의 매도 압력이 이번 사이클에서는 초기 기관 수요와 가격 상승에 맞춰 일찍 쏟아져 나온 뒤 최근 들어 현저히 낮아졌다. 이는 장기 휴면 물량이 시장에 출회되며 발생하는 구조적인 매도 압력이 상당 부분 해소되었음을 의미한다. 아직 소비되지 않은 거래(UTXO) 데이터를 살펴보면 OG 홀더들의 행동 변화를 더욱 명확히 알 수 있다. 과거 사이클보다 높은 수준에서 물량을 배분했던 이들은 최근 비트코인 현물 ETF와 기관 자금 유입으로 형성된 깊은 유동성 덕분에 가격을 크게 떨어뜨리지 않고 물량을 정리해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국지적 고점에서도 매도세가 이전보다 드물고 강도 또한 약해졌으며 이는 장기 보유자들이 더 이상 현재 가격대에서 적극적으로 물량을 던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비트코인은 수주간의 횡보를 마치고 단기 하락 이동평균선을 탈환하며 9만 5,000달러에서 9만 6,000달러 구간의 저항선을 테스트하고 있다. 지난 11월 8만 달러 중반까지 떨어졌던 저점을 딛고 점진적으로 저점을 높여가는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현재의 반등은 과도한 투기보다는 꾸준한 현물 수요와 공매도 포지션 청산이 맞물리며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거래량 또한 적절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비트코인 가격이 여전히 하향 곡선을 그리는 장기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고 있다는 점은 대세 상승장으로의 완벽한 전환을 확신하기에는 이르다는 것을 시사한다. 9만 5,000달러 선을 안정적으로 지지한다면 9만 8,000달러에서 10만 달러 구간 진입을 노려볼 수 있겠으나 만약 이 구간에서 안착에 실패한다면 다시 9만 달러 초반까지 지지력을 확인하러 내려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모멘텀은 개선되고 있지만 확실한 추세 확정은 저항선 위에서의 가격 안착 여부에 달려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