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시간 1.17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17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24시간 기준으로는 3.87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빗썸, 0G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제로지(0G) 네트워크 이슈로 인해 0G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1.50달러 무너진 XRP, 리플의 눈부신 성공이 코인 가격 떡상으로 이어질까
▲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 최근 6개월간 반토막이 나며 1.50달러 아래로 떨어진 엑스알피(XRP, 리플)를 두고 저가 매수 기회라는 기대감이 맴돌고 있지만, 이면을 들여다보면 결코 장밋빛 미래를 낙관할 수 없다는 날카로운 경고가 나왔다. 2월 28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엑스알피 가격은 지난 6개월 동안 50% 넘게 하락해 현재 1.35달러 부근에서 맴돌고 있다. 하락장에서 저점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있을 수 있으나, 매수에 나서기 전에 엑스알피의 가치를 움직이는 진짜 원동력이 무엇인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발행사인 리플(Ripple)은 주요 금융 기관들과 실제 파트너십을 맺고 기존 은행 시스템을 진정으로 개선하는 훌륭한 결제 기술을 구축했다. 그러나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리플의 기술을 도입한 대형 은행 대부분이 엑스알피 자체는 전혀 건드리지 않고 이 시스템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이는 기관들의 엑스알피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그동안의 핵심 내러티브를 근본적으로 약화시킨다. 물론 엑스알피는 국경 간 송금에서 브리지 자산(bridge asset)으로 활용되며 가치를 창출한다. 하지만 이러한 결제 인프라의 주된 사용자는 시장의 이목을 끄는 거대 은행이 아니라 소규모 핀테크(fintech) 기업이나 송금 업체들에 국한되어 있다. 게다가 이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때 통화는 엑스알피를 거쳐 거의 즉각적으로 환전된다. 모든 매수 주문이 곧바로 매도 주문과 짝을 이루기 때문에 겉보기엔 엄청난 거래량(volume)이 발생하지만, 기관들이 엑스알피를 장기 비축하면서 생기는 지속적인 매수 압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에 스테이블코인이라는 강력한 경쟁 위협까지 가세했다. 리플 역시 이러한 흐름을 인지하고 자체 스테이블코인인 알엘유에스디(RLUSD)를 생태계의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러한 전략적 방향 전환은 결국 브리지 자산으로서 엑스알피가 가진 역할마저 스스로 잠식할 가능성이 높다. 결론적으로 리플이라는 기업은 결제 인프라 제공업체로서 크게 번창할 수 있지만, 회사의 성공이 반드시 엑스알피 토큰의 가격 상승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 매체는 겉보기에 가격이 매력적인 수준으로 낮아졌더라도 이러한 구조적 한계 때문에 현재로서는 엑스알피 매수를 피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TH 현물 ETF 628억원 순유출
27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4360만 달러(628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3거래일 연속 순유입 끝에 순유출로 돌아섰다.-블랙록 ETHA -4360만 달러
Wall Street Shaken by AI Fears… Will Only Bitcoin and Stablecoins Survive?
▲ Citrini AI report forecasts bleak outlook for all assets…Will only Bitcoin and stablecoins survive? / ChatGPT-generated image As grim forecasts that artificial intelligence (AI) could disrupt the economy sweep through Wall Street, Bitcoin (BTC) and stablecoins are paradoxically being revisited as “alternative assets.” According to DL News on February 28 (local time), a report by Citrini AI warned that AI could replace white-collar jobs on a massive scale, dampen consumer spending, and ultimately push national economies into recession. The report projected that in the event of a sharp economic downturn, the U.S. Federal Reserve is highly likely to cut interest rates or expand the money supply. Lawrence Prausen, a researcher at Kaiko, explained, “When the economy falls into recession, the Fed tends to expand money issuance,” adding, “Concerns over increased money supply and currency debasement could lead to a rise in Bitcoin prices.” Bitcoin has experienced heightened volatility in 2026, currently trading around $66,000 after briefly dropping to $62,900 earlier in the week. Its market capitalization stands at approximately $1.3 trillion. Another potential beneficiary identified in the report is stablecoins. Analysts noted that autonomous AI agents performing tasks independently will require payment methods and are likely to choose stablecoins over credit cards due to their faster and cheaper settlement capabilities. In particular, transaction costs on networks such as Solana or Ethereum layer-2 solutions amount to only a fraction of a cent. As this outlook spread, shares of Mastercard and Visa fell about 5% in early trading. Stablecoin supply increased by $103 billion in 2025, reaching a total of $300 billion, though investor sentiment has somewhat cooled in 2026. Meanwhile, Strategy recently purchased an additional $40 million worth of Bitcoin, continuing to buy amid the downturn. Tony Pecore of Franklin Templeton commented that such corrections could be constructive for the ecosystem, reducing speculative trading while increasing focus on real-world use and infrastructure. Despite fears that AI could destabilize the economic order, structural trends such as monetary expansion and growing demand for digital payments continue to underpin the bullish case for cryptocurrencies. *Disclaimer: This article is for investment reference purposes only, and we are not responsible for any investment losses arising from reliance on it. The content should be interpreted for informational purposes only.*
테더, 지금까지 범죄 관련 자금 $42억 USDT 동결
테더가 현재까지 범죄와 연루된 42억 달러 규모의 USDT를 동결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이중 35억 달러는 지난 2023년 이후에 동결됐다. 또한 테더는 이번 주 미 법무부(DOJ)가 돼지 도살 스캠(장기간 신뢰를 쌓아 피해자를 속인 뒤 한 번에 거액을 가로채는 사기 수법)과 관련된 6100만 달러 상당 USDT를 동결하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BTC 현물 ETF 401억원 순유출
27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2782만 달러(401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3거래일 연속 순유입 끝에 순유출로 돌아섰다.-블랙록 IBIT -3299만 달러-인베스코 BTCO +327만 달러-프랭클린 EZBC +190만 달러
XRP렛저서 심각한 버그 발생…실제 피해는 無
XRP렛저에서 심각한 버그가 발견됐으나,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 취약점은 배치 개정안의 서명 검증 로직에서 발견됐으며, 공격자가 공격 대상의 프라이빗 키 없이도 자금을 훔칠 수 있게 만든다. AI 보안 툴인 에이펙스(Apex)가 이를 발견해 제보했다. 아직 해당 개정안이 검증인 투표 단계에 있어 메인넷 활성화 이전이었기 때문에 실제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다는 설명이다.
2월 암호화폐 VC 투자액 $8.83억
올해 2월 암호화폐 스타트업에 8.83억 달러 규모의 투자금이 유입됐다고 DL뉴스가 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수치다. 디파이 플랫폼 플라잉 튤립(Flying Tulip)이 2.06억 달러를 유치하며 1위를 차지했고,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웁닷컴(2억 달러), 암호화폐 은행 앵커리지 디지털(1억 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경찰, ‘국세청 압류코인 69억 탈취 사건’ 수사 착수
국세청이 수십억 원대 가상자산을 탈취당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이투데이가 전했다. 경찰청은 본청 사이버테러대응과에 해당 사건을 배당하고 입건 전 조사(내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앞서 국세청은 체납자의 가상자산이 든 콜드월렛 USB 4개를 압류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실수로 마스터키 역할을 하는 ‘니모닉 코드’를 노출했다. 이후 니모닉이 노출된 전자지갑에서 480만달러(약 69억원)의 가상자산이 탈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