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연계 ETP, 유럽 시장 상륙…"스트래티지 주가 오르면 배당까지?"

▲ 비트코인(BTC), ETP/챗GPT 생성 이미지스트래티지(Strategy, MSTR)의 거대한 비트코인 자산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노리는 새로운 상장지수상품이 유럽 증시에 상륙하며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 생태계를 잇는 새로운 가교로 주목받고 있다. 2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상장지수상품(ETP) 발행사인 21쉐어스(21Shares)가 유럽 투자자들을 위해 스트래티지의 우선주와 연계된 21쉐어스 스트래티지 일드 ETP(STRC)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26일 유로넥스트 암스테르담(Euronext Amsterdam)에 종목명 STRC NA로 상장되며, 세계 최대 비트코인(Bitcoin, BTC)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의 주가 상승 동력과 정기적인 수익 창출을 동시에 추구하도록 설계되었다. STRC ETP는 스트래티지가 발행한 변동 금리형 영구 우선주인 스트레치(Stretch) 우선주에 대한 노출을 제공한다. 투자자들은 개별 주식을 직접 매수하는 번거로움 없이 일반 증권 계좌를 통해 편리하게 스트래티지의 자산 성장성에 투자할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은 약 470억 달러 가치에 달하는 71만 7,722BTC를 보유한 스트래티지의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연간 11.25%의 변동 금리 배당 수익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21쉐어스는 이번 상품을 자사 최초의 주식 연계형 ETP로 정의하며 가상자산을 넘어 전통 금융 상품과의 결합을 가속화하고 있다. 사장 던칸 무어(Duncan Moir)는 “STRC는 높은 수익 잠재력과 친숙한 상장지수 구조를 결합하여 기관 및 개인 투자자 모두에게 효율적인 포트폴리오 강화 수단을 제공한다”라고 강조했다. 무어는 이어 “우리는 설립 이래 가상자산에 대한 투명한 접근성을 제공하는 데 집중해 왔으며, 이번 상품을 통해 비트코인 생태계와 연계된 주식 투자 영역으로 전문성을 확장했다”라고 덧붙였다.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스트래티지 일드 ETP가 유럽 내 규제된 금융 환경에서 비트코인 기반 수익형 상품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내다본다. 스트래티지가 사실상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 역할을 수행하는 가운데,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 이득뿐만 아니라 고정적인 현금 흐름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꼽힌다. 현재 21쉐어스는 전 세계 13개 거래소에서 60개의 ETP를 운영하며 약 53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는 글로벌 선두 주자이다. 이번 출시를 계기로 가상자산과 전통 금융의 경계는 더욱 흐려질 전망이다. 21쉐어스는 최근 미국 시장에서도 나스닥에 수이(SUI) 현물 ETF를 상장하는 등 글로벌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트래티지의 공격적인 비트코인 매입 전략이 유럽 내 제도권 금융 상품과 결합함에 따라 가상자산 생태계를 향한 기관 자금의 유입 속도는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펌프닷펀 관련 주소, $2122만 PUMP 크라켄 입금

펌프닷펀(PUMP) 볼트와 관련된 주소가 1시간 전 크라켄에 112억 PUMP(2122만 달러)를 입금했다고 앰버CN이 전했다. 전체 PUMP 공급량의 1.1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해당 주소는 지난해 7월 PUMP 상장 당시 펌프닷펀 볼트 주소로부터 200억 PUMP를 수령한 바 있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 팬시와 AI·XR 융합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스코넥엔터테인먼트가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및 블록체인 플랫폼 팬시 운영사 티크리미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XR(확장현실) 융합 기반 실감형 콘텐츠 사업 확대에 나선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크립토 AI 기반 XR 콘텐츠를 공동 기획·개발하고, 플랫폼 기술 연동 및 시스템 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XR 콘텐츠 제작과 플랫폼 운영,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 확장을 담당하고, 팬시는 크립토 AI 솔루션 개발과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고도화 및 AI 기반 서비스 모델 설계를 맡는다. 아울러 양사는 협약 체결 후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1단계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단계적으로 상용화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크립토 AI와 XR 기술의 융합을 가속화하고 국내 실감형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업비트, 폴리곤 네트워크 계열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폴리곤 네트워크의 하드포크로 3월 4일 20시부터 폴리곤 네트워크 기반 계열 디지털 자산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대상 디지털 자산은 폴리곤에코시스템토큰(POL), 스테픈(GMT)이다.

“압수 암호화폐 이전 시 즉시 대검 통보”… 관리 강화

검찰이 압수해 보관 중인 암호화폐가 이동하면 즉시 이전 사실이 대검찰청에 공유되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했다고 세계일보가 보도했다. 대검은 이달 12일과 20일 두 차례 전국 일선 검찰청에 업무연락을 보내 압수물로 관리되고 있는 암호화폐의 종류와 지갑 주소, 담당자 신상정보 등을 대검에 통지하도록 했다. 대검 특히 20일 보낸 업무연락에서 ‘전문 분석도구를 활용해 검찰이 관리하는 암호화폐의 이전이 발생할 경우 담당자에게 즉시 통보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BTC 청산 규모: $2억 3507만, 청산 비율: 숏 83.06%ETH 청산 규모: $2억 410만, 청산 비율: 숏 86.01%SOL 청산 규모: $3175만, 청산 비율: 숏 87.03%

빗썸, GWEI 상장

빗썸이 2월 26일 14시 이더가스(GWEI)를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트럼프측, 글로벌관세 10→15% 인상 시기 질문에 “아직 논의중”

트럼프측, 글로벌관세 10→15% 인상 시기 질문에 “아직 논의중” 트럼프의 ‘전세계 상대 15%로 인상’ 공언 후 당국자 후속발언서 ‘온도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법원에 의해 무효가 된 ‘상호관세’의 대체재로 새롭게 도입한 글로벌 관세를 10%에서 15%로 올리는 문제를 놓고 ‘불확실성’이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를 상대로 15%로 세율을 올리겠다고 공언했지만 15% 세율의 적용 범위, 적용 여부 및 시기 등을 놓고 행정부 당국자발로 ‘다른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경제 참모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언제 15%의 글로벌 관세 세율이 적용되는가’라는 질문에 “나는 그것이 여전히 논의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해싯 위원장은 이어 “그것은 현존하는 협상과 현존하는 합의들의 상태에 달려 있다”고 부연했다.   15%로의 글로벌 관세 인상 시기 또는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으며, 그것이 한국, 일본, 대만, 유럽연합(EU) 등과 미국 사이의 기존 무역합의 유지 여부와 상호 연계돼 있다는 취지로 들리는 발언이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폭스 비즈니스에 출연한 자리에서 “우리는 현재 10%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일부(일부국가)에 대해서는 15%로 오르고, 그러고 나서 다른 국가들에 대해서는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모든 나라가 15%의 글로벌 관세를 적용받게 되는 것은 아니라는 해석을 낳을 수 있는 발언이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15%로의 인상을 밝힐 때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다고 언급했던 것과는 차이가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이 나온 당일인 지난 20일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새로운 글로벌 관세 10%를 5개월간 모든 무역 상대국에 적용하겠다는 포고문에 서명했고, 이는 미 동부시간 24일 0시 1분에 발효됐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포고문 서명 하루 만인 21일 10%의 관세를 15%로 올리겠다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적으면서 “전 세계(Worldwide)”가 ‘15% 관세’를 적용받을 것이라고 밝혔는데, 그리어 대표는 이를 ‘일부 국가’라고 한 것이다.  현재 미국 행정부에서 절대적인 권위를 갖는 트럼프 대통령의 특정 정책 예고 후 그것과 ‘미묘한 온도차’가 느껴지는 정부 당국자 발언이 잇달아 나오는 상황은 이례적인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내막은 알려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법 122조에 입각해 새롭게 도입한 관세도 위법 소송에 휘말릴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미국 정부 차원에서 글로벌 관세 인상(10%→15%) 여부와 시기 등을 계속 검토 중일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코스피, 엔비디아 호실적에 사상 첫 6,190대…코스닥도 올라(종합)

코스피, 엔비디아 호실적에 사상 첫 6,190대…코스닥도 올라(종합) 개인 ‘사자’…사상 첫 ’21만전자’, 하이닉스도 최고가 3차 상법개정안 통과 후 증권·보험주는 이벤트 소멸에 동반 약세   전날 사상 처음 ‘6천피'(코스피 6,000)를 달성한 코스피가 26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역대 처음 6,190대로 올라섰다.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06.37포인트(1.75%) 오른 6,190.23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37.17포인트(0.61%) 오른 6,121.03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에는 한때 6,194.26까지 올라 전날 기록한 장중 역대 최고치(6,144.71)를 재차 경신했다.  전날 코스피는 5,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사상 처음 6,000고지를 밟았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3.1원 내린 1,426.3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5천94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천657억원, 1천369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다만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513억원 ‘사자’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엔비디아 실적발표를 앞둔 기대감에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각각 0.63%와 0.81%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1.26% 뛰었다.  장 마감 후 발표된 엔비디아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4분기(작년 11월∼올해 1월) 매출이 681억3천만 달러로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실적 전망치 662억 달러를 상회했다고 공시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1.62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 1.53달러를 넘어섰고,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컴퓨팅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에이전트 기반 AI의 변곡점에 도래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엔비디아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한때 4% 가까이 급등했다.  국내 증시도 엔비디아발 훈풍에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방 압력을 받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가 국내 반도체주들에 중립 이상의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며 “오늘도 어제의 기세를 이어받아 코스피는 6,100선 돌파 후 안착을 시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4.42%)가 사상 처음 21만원대로 올라섰으며, SK하이닉스(2.26%)도 역대 처음 104만원대를 기록 중이다.  아울러 현대차[005380](0.17%), 기아[000270](1.73%) 등 자동차주와 LG에너지솔루션[373220](2.82%), 두산에너빌리티[034020](0.78%), 삼성물산[028260](2.31%) 등도 강세다.  전날 장 마감 후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3차 상법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삼성생명[032830](-4.27%), 미래에셋증권[006800](-2.06%), 하나금융지주[086790](-1.59%) 등 증권·보험주는 이벤트 소멸 인식 등에 동반 약세다.  이밖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40%), HD현대중공업[329180](-2.19%), 셀트리온[068270](-1.64%) 등도 하락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정보기술(7.07%), 전기전자(3.27%), IT서비스(2.63%) 등이 오르고 있으며 보험(-2.54%), 증권(-1.86%) 등은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38포인트(0.38%) 오른 1,169.63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0.90포인트(0.94%) 오른 1,176.15로 출발해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1천14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81억원, 592억원 매도 우위다.  에코프로[086520](4.91%), 에코프로비엠[247540](3.13%) 등 이차전지주와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6.35%), 삼천당제약[000250](1.37%), 리노공업[058470](4.01%) 등이 오르고 있다.  알테오젠[196170](-1.37%), 코오롱티슈진[950160](-0.32%), HLB[028300](-1.35%) 등은 하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