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3/31 다음차 채권자 상환 실시

FTX 재단이 오는 3월 31일 다음 차 채권자 상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2월 14일 기준 등록된 채권자들이다. 동시에 재단은 분쟁 채무 예비비 감축 제안서 수정안을 제출했으며, 파산 법원이 이를 받아들일 경우 상환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美 상원 금융위 위원장 "트럼프 암호화폐 제재 규정, 시장구조법 포함 적합하지 않다"

팀 스콧 상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사업 배제를 골자로 한 윤리 규정을 현재 추진중인 암호화폐 법안에 삽입하는 게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이같은 윤리 논쟁은 금융의원회의 관할 범위에 벗어난다. 이는 상원 윤리 위원회에서 다룰 별개의 사안이다. 논의를 할 수 있지만, 법안 그대로 추가하는 것은 예상보다 어려운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미 상원 금융위원회는 오는 목요일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뚫어야 산다"…시바이누, 100일 이평선 벽에 다시 ‘좌절’

▲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최근 지지선 반등에 성공하며 회복세를 보였으나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혀 상승세가 다시 꺾일 위기에 처했다. 1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지지 구간에서 반등하며 상승을 시도했으나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이라는 기술적 장벽을 넘지 못했다. 해당 구간은 올해 들어 여러 차례 시바이누의 상승 시도를 무산시킨 가격 천장으로 작용해 왔으며 이번에도 상승 모멘텀을 차단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시바이누는 거시적인 하락 추세 속에서 단기적인 회복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지속적인 신규 수요보다는 공매도 상환을 위한 숏 커버링과 반발 매수세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가격이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부근에 도달하자 거래량이 급격히 감소했는데 이는 매수 세력이 저항 매물을 소화할 만큼 충분한 자신감을 갖지 못했음을 시사한다. 기술적 지표인 상대강도지수 또한 강력한 강세 영역으로 진입하지 못하고 중립 구간에 머물러 있어 시장 참여자들의 불안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은 단기 투기 심리와 장기 추세 사이의 분기점을 의미하므로 이곳에서의 가격 거부는 매도 세력의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는 결과를 낳는다. 전문가들은 시바이누가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확실하게 돌파하고 거래량이 수반되지 않는 한 기술적으로 여전히 위험한 상태라고 경고했다. 만약 저항선 돌파에 성공한다면, 시장 분위기가 반전되어 더 높은 저항선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저항 돌파에 실패할 경우 다시 하락세로 전환되어 하단 지지선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높다. 투자자들은 현재 시점에서 섣불리 추격 매수에 나서기보다는 확실한 방향성이 결정될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관망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번 움직임이 진정한 상승 추세의 시작인지 아니면 하락장 속 일시적 반등인 데드캣 바운스에 불과한지는 결국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의 돌파 여부에 달려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XRP ETF, 유출 흐름 4일 만에 복구…누적 자금 ‘솔라나’ 역전

▲ 엑스알피(XRP) ETF/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발생한 대규모 자금 유출을 불과 4거래일 만에 모두 회복하며 누적 유입액 12억 5,000만 달러를 돌파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잇는 시장 3위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1월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XRP 현물 ETF가 지난 13일 1,298만 달러의 자금을 끌어모으며, 다시 순유입세로 돌아섰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1월 7일 기록했던 4,08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유출을 단기간에 완전히 상쇄한 수치로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가 여전히 견고함을 증명했다. XRP 현물 ETF는 출시 직후 35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라는 암호화폐 ETF 역사상 최장기 기록을 세우며 승승장구했으나 새해 들어 처음으로 대규모 유출을 겪으며 시장의 우려를 낳기도 했다. 그러나 비관적인 전망과 달리 ETF 상품들은 1월 8일부터 즉각적인 반등에 성공해 4일 연속 자금 유입을 기록하며 총 4,167만 달러를 확보해 손실분을 모두 메우는 저력을 발휘했다. 지난해 11월 13일 카나리 캐피털(Canary Capital)이 첫 상품을 선보이며 데뷔한 XRP 현물 ETF는 출시 첫날에만 2억 4,500만 달러를 유치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이후 비트와이즈와 그레이스케일 등 주요 운용사들이 가세하며 21일 만에 누적 유입액 10억 달러를 돌파했고 현재는 총 12억 5,000만 달러의 누적 순유입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XRP 현물 ETF의 성과는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에 이어 전체 암호화폐 ETF 중 3위에 해당하는 압도적인 기록이다. 비트코인 ETF가 572억 7,000만 달러, 이더리움 ETF가 125억 7,000만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솔라나(Solana, SOL) ETF는 XRP보다 2주 먼저 출시되었음에도 누적 유입액이 8억 3,351만 달러에 그쳐 10억 달러 고지를 밟지 못하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 상품들과 비교해도 XRP의 독주 체제는 뚜렷한데 도지코인(Dogecoin, DOGE) ETF는 658만 달러, 체인링크 ETF는 6,378만 달러의 유입에 그쳤으며 카나리 캐피털의 라이트코인 상품은 807만 달러에 불과했다. XRP 현물 ETF는 단기적인 자금 유출 충격을 조기에 수습하고 경쟁 자산들을 큰 격차로 따돌리며 기관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핵심 투자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비트와이즈, 체인링크 ETF 승부수…"수수료 3개월 공짜"

▲ 체인링크(LINK)/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와이즈(Bitwise)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체인링크 현물 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하게 되면서 투자자들은 직접 토큰을 보유하지 않고도 제도권 시장에서 손쉽게 체인링크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1월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비트와이즈는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에 체인링크(Chainlink, LINK)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하고 이번 주부터 거래를 시작한다. 티커명 CLNK로 거래될 해당 상품은 초기 투자 유치를 위해 운용 자산이 5억 달러에 도달하거나 출시 후 3개월이 지날 때까지 운용 수수료를 0%로 면제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후에는 연 0.34%의 수수료가 적용된다. 이번 상장 승인 소식에 힘입어 체인링크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6% 넘게 급등하며, 14달러 선에 근접했고 거래량 또한 80% 가까이 폭증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선물 미결제 약정 규모도 약 6억 6,500만 달러까지 치솟아 단순한 투기성 자금이 아닌 신규 자본이 시장에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펀드는 주당 25달러의 가격으로 10만 주를 발행해 총 250만 달러의 시드 자본으로 출범했다. 코인베이스 커스터디가 체인링크 토큰 보관을, BNY가 현금 보관을 담당해 기관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비트와이즈는 향후 스테이킹 기능을 도입할 가능성을 열어두었으며 도입 시 어테스턴트(Attestant Ltd)를 우선 파트너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체인링크가 현재 거래 채널의 상단인 14.63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현재 가격대와 목표가 사이에 뚜렷한 저항선이 존재하지 않아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하며 이번 ETF 출시가 가격 상승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비트와이즈의 상품은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체인링크 신탁이 현물 ETF로 전환된 GLNK에 이어 미국 시장에 상장된 두 번째 체인링크 기반 ETF다. 지난달 승인된 그레이스케일 상품이 이미 8,750만 달러의 자산을 모으는 등 성과를 내고 있어 비트와이즈의 가세로 기관 투자자들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체인링크에 대한 제도권 투자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시바이누, 가격 올라도 확신 부족…"암호화폐 상승 없으면 반짝 반등으로 끝"

▲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오랜 하락 삼각 패턴을 상향 돌파하며 반등의 불씨를 살렸다. 그러나 추세가 지속되려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강력한 지원 사격이 필수적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1월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시브 나이트(SHIB KNIGHT)는 “시바이누가 지난 1월 5일 고점인 0.00001009달러를 기록한 이후 형성된 하락 삼각형 패턴을 벗어났다”고 진단했다. 시바이누 가격은 전일 7% 급등하며 0.00000912달러까지 치솟아 패턴 상단의 저항선을 뚫어냈다. 분석가는 “이번 기술적 돌파가 진정한 상승 랠리로 이어지려면, 시바이누가 삼각형 패턴의 상단 저항선이었던 0.00000862달러를 지지선으로 전환해 방어하는 과정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0.00000862달러를 안정적으로 지켜낸다면 시바이누는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을 확보하여 0.00001200달러까지 목표가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브 나이트는 시바이누의 개별적인 차트 움직임뿐만 아니라 거시적인 시장 환경과의 동조화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금과 은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활황을 보이는 것과 달리 암호화폐 시장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점을 지적하며 시바이누가 투기적 성격이 강한 만큼 비트코인(Bitcoin, BTC)이나 이더리움(Ethereum, ETH), 엑스알피(XRP) 등 시장 지배력이 큰 자산들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야 동반 상승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다행히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지난 24시간 동안 4% 넘게 증가하며 3조 2,400억 달러를 회복해 시바이누의 상승세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비트코인은 장중 9만 6,000달러를 터치한 뒤 9만 4,700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6% 상승해 3,322달러를 기록했고 XRP 또한 4% 가까이 오르며 2.14달러에 거래되는 등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난 1월 초에도 일시적인 반등 후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던 전례가 있는 만큼 현재의 회복세만으로 섣불리 낙관해서는 안 된다고 경계했다. 시바이누의 상승 돌파가 안착하기 위해서는 주요 지지선 방어 여부와 함께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 흐름이 지속적으로 뒷받침되는지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XRP도 비트코인급 대우받나…미국 새 법안, 파격적 제안

▲ 엑스알피(XRP),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챗gpt 생성 이미지    미국 의회가 추진 중인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에 상장지수상품을 보유한 암호화폐를 비증권으로 분류하는 핵심 조항이 포함되면서 엑스알피(XRP)가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과 동등한 법적 지위를 획득할 가능성이 커졌다. 1월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은 해당 법안 초안에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상장지수상품의 기초 자산이 되는 디지털 자산을 네트워크 토큰으로 정의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했다. 이 조항은 특정 암호화폐가 이미 규제된 금융 상품의 기초 자산으로 활용되고 있다면 이를 증권이 아닌 자산으로 간주하여 추가적인 공시 의무를 면제한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번 조항은 규제 당국이 개별 프로젝트의 탈중앙화 수준이나 발행사의 통제 여부를 일일이 심사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이미 구축된 금융 인프라를 기준으로 비증권 여부를 판단한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다. XRP는 이미 지난해 승인된 다수의 상장지수상품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으므로 2026년 1월 1일이라는 기한 요건을 충족해 법안 통과 시 자동으로 네트워크 토큰으로 분류될 전망이다. 2012년 출시된 이후 XRP는 비트코인(Bitcoin, BTC) 등 초기 암호화폐들과 함께 성장했으나 2020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미등록 증권 혐의로 제소되며 긴 법적 공방을 치러야 했다. 2023년 7월 연방 법원이 XRP 자체는 증권이 아니라는 판결을 내리며 숨통이 트였지만 이번 법안이 제정된다면 사법부의 판결을 넘어 입법적 차원에서 비증권 지위를 영구적으로 확립하게 된다. 법안이 시행되면 미국 규제 당국은 XRP를 이더리움(Ethereum, ETH)과 마찬가지로 상품으로 취급하게 되며 이는 XRP가 겪어온 오랜 규제 리스크를 해소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 이는 법원이 아닌 시장 구조 입법을 통해 규제 명확성을 확보하려는 시도로 XRP가 제도권 금융 내에서 안전하게 거래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마련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한편 존 부즈먼 상원 농업위원회 위원장은 초당적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법안 심사 일정을 1월 마지막 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당초 상원 은행위원회와 함께 목요일에 진행될 예정이었던 심사가 미루어졌으나 이는 법안의 안정적인 통과를 위한 전략적 숨 고르기로 풀이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밈코인 불장 다시 왔나…도지코인·시바이누 급등 이유는?

▲ 도지코인(Dogecoin, DOGE), 시바이누(Shiba Inu, SHIB), 페페(Pepe, PEPE)  비트코인(Bitcoin, BTC)이 9만 5,000달러를 돌파하며 시장 분위기를 주도하는 가운데 도지코인(Dogecoin, DOGE)과 시바이누(Shiba Inu, SHIB), 페페(PEPE) 등 주요 밈코인들이 일제히 급등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520억 달러 규모의 랠리를 견인하고 있다. 1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전체 밈코인 시장 규모는 지난 24시간 동안 8.1% 성장해 520억 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9만 5,000달러를 넘어서며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을 3조 2,400억 달러까지 4% 끌어올린 것이 밈코인 시장의 투자 심리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도지코인과 시바이누, 페페는 각각 8~14% 사이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다. 페페는 전일 대비 14% 급등하며 밈코인 섹터 내에서 가장 돋보이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현재 페페의 거래량은 87% 폭증했다. 미결제 약정 또한 8.48% 증가한 4억 3,480만 달러를 기록해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 시장에서는 이러한 거래량 급증과 강세 캔들 패턴이 지속적인 가격 상승을 예고하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도지코인 역시 8% 상승하며, 강력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24시간 동안 고래 투자자들이 2억 9,700만DOGE를 매집한 것으로 나타나 시장의 신뢰도가 회복되었음을 증명했다. 거래량이 79% 급증하며 수주 간의 하락 추세를 반전시킨 도지코인은 현재의 상승 모멘텀을 유지할 경우 0.15달러를 넘어 0.18달러와 0.20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바이누는 7% 반등했으나 지난 11월부터 이어진 0.0000092달러 저항선 돌파가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 기술적 지표인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회복세를 가리키고 있으며 상대강도지수는 51로 중립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시바이누가 해당 저항선을 뚫어낼 경우 0.00001달러까지 상승 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밈코인 시장의 전반적인 활황은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과 맞물려 시장 반전의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주요 밈코인들이 강력한 매수세와 거래량 증가를 동반하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어 당분간 긍정적인 시장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투자자들은 개별 코인의 주요 저항선 돌파 여부와 고래들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재무 고문 32%가 선택…암호화폐, 포트폴리오 ‘필수 자산’ 됐다

▲ 비트코인(BTC), 재무관리, 포트폴리오/챗GPT 생성 이미지재무 고문들이 고객 포트폴리오에 암호화폐를 포함하는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암호화폐가 단순한 호기심의 대상을 넘어 필수 투자 자산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1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비트와이즈(Bitwise)와 베타파이(VettaFi)가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재무 고문 중 32%가 2025년 고객 계좌에 암호화폐를 배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22%를 기록한 2024년 대비 증가한 수치이자 해당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고 기록이다. 비트코인(Bitcoin, BTC)이 사상 최고가인 12만 6,000달러를 달성하고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 도입으로 규제 환경이 개선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됐다. 고객들의 관심도 커졌다. 재무 고문의 94%가 고객으로부터 암호화폐 관련 질문을 받았다고 응답했으며 고문 본인이 개인 포트폴리오에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비율도 56%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투자 자문사(RIA)의 경우 42%가 고객 계좌에 암호화폐를 포함시켜 가장 높은 채택률을 보였고 와이어하우스 담당자와 기타 금융 전문가들이 그 뒤를 이으며 제도권 금융의 암호화폐 수용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고객 계좌에서 직접 암호화폐를 매수할 수 있다고 답한 고문의 비율은 42%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고객의 74%는 자문 관계 밖에서 독자적으로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포트폴리오 비중은 여전히 신중한 편이라 암호화폐에 노출된 고객 계좌의 83%가 5% 미만을 할당하고 있으며 투자 수단으로는 익숙한 암호화폐 관련 주식 ETF가 가장 선호되었고 암호화폐 현물 ETF와 인덱스 펀드가 그 뒤를 이었다. 향후 전망 또한 긍정적인데 현재 고객 계좌에 암호화폐를 배분하지 않은 고문 중 18%가 2026년에는 투자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38%는 이를 고려 중이라고 답해 잠재적 수요가 상당함을 시사했다. 이미 암호화폐를 다루고 있는 고문의 99%는 비중을 유지하거나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해 기존 투자자들의 신뢰도가 매우 높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시장의 높은 변동성과 규제 우려가 여전히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재무 고문들은 암호화폐를 더 이상 투기 수단이 아닌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인식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제도권 금융 전문가들이 비트코인 상승장과 규제 명확성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뚜렷한 지표로 해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