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상승장 맞나…분석가들 "’여기’ 못 넘으면 하락"

▲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최근 가파른 반등세를 보이며 기술적 변곡점에 도달했으나 진정한 추세 전환을 확정 짓기 위해서는 0.157달러 저항선을 돌파해 새로운 고점을 형성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1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케빈(Kevin)은 도지코인이 비트코인(Bitcoin, BTC)과 마찬가지로 주요 4시간 이동평균선을 돌파한 후 성공적으로 재시험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성공적인 재시험 후 새로운 고점을 경신한다면 조정 국면이 종료되었다는 확실한 증거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고점은 0.157달러를 돌파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케빈이 제시한 4시간 차트 분석 기준, 도지코인은 수개월간 하락 추세를 이어오며 이동평균선 저항에 부딪혔다. 그러나 최근 움직임은 해당 구간을 회복하고 지지하려는 양상을 보인다. 시장의 성격이 반등 시 매도하는 전략에서 저가 매수 전략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0.157달러를 넘어 더 높은 고점을 만들지 못한다면 여전히 광범위한 하락 구조 아래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또 다른 분석가 빅체즈(BigCheds)는 “도지코인이 0.15달러 중반대에서 중요한 저항에 직면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도지코인 일봉 차트에서 지난 5개의 하락 캔들을 감싸는 상승 장악형 캔들이 출현했다”면서도”그러나 34일 지수이동평균선인 0.1828달러와 200일 단순이동평균선인 0.2212달러가 여전히 머리 위에 있다. 따라서 추세 반전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상승 동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볼린저 밴드 지표상 도지코인은 0.11달러 부근의 하단 밴드에서 반등하여 0.135달러의 기준선을 넘어선 뒤 상단 밴드인 0.16달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가격이 단기 이동평균선을 지지하고 0.157달러를 돌파한다면 케빈이 제시한 재시험 후 고점 경신 시나리오가 완성됨과 동시에 빅체즈가 언급한 일일 공급 구역을 뚫어내는 결과로 이어져 상승 모멘텀이 확대될 전망이다. 반면 도지코인이 해당 저항 구간을 돌파하지 못하고 다시 이동평균선 아래로 밀려날 경우 하락세로 전환될 위험이 존재한다. 이 경우 1차 지지선인 0.1319달러를 위협받게 되며 추가 하락 시 0.1208달러를 거쳐 최후의 방어선인 0.1068달러까지 밀릴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피터 브랜트, 모네로 베팅…1,000달러 돌파하나?

▲ 모네로(XMR)/챗GPT 생성 이미지전설적인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모네로(Monero, XMR)의 기술적 차트 강세에 주목하며, 직접 투자 사실을 공개해 1,000달러 돌파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랜트는 자신의 엑스(X, 구 트위터)를 통해 모네로의 차트 분석 결과 강력한 상승 기회를 포착하고 매수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투자가 온라인상의 소문이나 내러티브가 아닌 오직 차트의 기술적 구조에 기반한 결정임을 강조하며 자신의 트레이딩 원칙을 재확인했다. ‘암호화폐의 은’으로 불리는 모네로는 최근 7일 동안 55.65% 급등하며 폭발적인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0일 기준으로 수익률은 73.09%에 달해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수익을 안겨주었는데 브랜트 역시 이러한 상승세 속에서 모네로의 추가 상승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매수를 단행했다고 고백했다. 브랜트는 자신의 수익 실현 사실을 공개하면서 “내가 종종 수익을 낸다는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며 자신을 비판하는 이들을 향해 뼈 있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브랜트의 이번 베팅이 과거 은 시세의 폭발적인 상승 패턴과 유사하게 전개될 경우 모네로가 1,000달러 고지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익명성과 추적 불가능한 거래를 보장하는 프라이버시 코인에 대한 수요 증가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현재 모네로는 지난 24시간 동안 4.57% 상승한 711.49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 한때 716.99달러까지 치솟았다가 소폭 조정을 받았다. 다만 거래량이 4억 9,238만 달러로 5.6% 감소하고 상대강도지수(RSI)가 86을 기록해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다는 점은 주의가 필요한데 역사적으로 RSI가 80을 넘어서면 시장은 최대 15%의 조정을 겪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모네로의 지속적인 강세는 프라이버시 코인에 대한 시장의 거대한 수요를 반영하며 시가총액 상위 15위권 진입을 이끌었다. 현재 모네로는 시가총액 11위를 기록 중이며 10위권 진입을 위해 카르다노(Cardano, ADA)와의 격차를 약 21억 달러까지 좁히며 맹추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물량 소진됐다"…고래들, 거래소 이더리움 싹쓸이 매집

▲ 이더리움(ETH) 고래     이더리움(Ethereum, ETH) 고래들이 가격 횡보 구간에서 대규모 매집을 지속하며 단순한 기대감이 아닌 구조적인 가격 상승을 예고하는 강력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 1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고래 지갑 중 하나인 ‘0x3952’가 지난 두 시간 동안 3,998만 달러 상당의 1만 2,000ETH를 추가로 매수했다. 이 고래는 2025년 6월 22일부터 바이낸스에서 평균 3,138달러에 11만 6,000ETH를 출금한 뒤 고점에서 일부만 매도해 4,750만 달러의 수익을 실현했으며 현재도 약 2억 7,000만 달러 가치인 8만 979ETH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도박이 아닌 철저히 계산된 포지션 구축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더리움이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지루한 횡보세를 이어가는 동안 매집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은 변동성이 억제되고 단기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난 시점을 노려 스마트 머니가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거대 투자자들은 가격을 인위적으로 올리지 않고 시장에 나오는 매도 물량을 조용히 흡수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공급이 고갈되면 이러한 매집 행위는 폭발적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비트마인 등 주요 기업들 또한 장외 거래와 거래소 출금을 통해 꾸준히 이더리움 보유량을 늘리고 있다. 거래소 내 이더리움 잔고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현상은 고래들이 즉각적인 매도보다는 장기 보유를 위해 물량을 개인 지갑으로 옮기고 있다는 분석에 힘을 실어준다. 투자자들은 현재의 조정 국면을 고점이 아닌 축적 단계로 인식해야 하며 이는 이더리움이 다음 상승장을 위해 에너지를 비축하는 과정이다. 단기적인 저항선 테스트와 변동성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구조적으로 이더리움은 다음 상승 파동을 위한 준비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감정적인 매매가 줄어든 현재의 시장 환경은 고래들이 활동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며 이는 조만간 가시적인 가격 반응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토큰화 인프라 기업 알파카, $1.5억 투자 유치

토큰화 브로커리지 인프라 기업 알파카(Alpaca)가 시리즈 D 펀딩 라운드에서 1억5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기업 가치는 11억 5000만 달러로 평가됐다. 이번 투자는 드라이브 캐피털(Drive Capital)이 주도했으며 씨타델 시큐리티즈(Citadel Securities), 오페라 테크 벤처스(Opera Tech Ventures), DRW, 뱅크 무스카트(Bank Muscat), 크라켄(Kraken) 등이 참여했다. 구체적인 투자금 사용처는 알려지지 않았다.

피규어, 실물 주식 온체인 발행 및 대여 플랫폼 출시

나스닥 상장사인 피규어 테크놀로지(Figure Technology Solutions)가 중개인 없이 실제 주식을 발행하고 대여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OPEN(On-Chain Public Equity Network)을 출시다고 밝혔다. 기존의 토큰화 주식이 실제 주식을 추종하는 합성 자산 위주였던 것과 달리, OPEN은 실제 소유권을 가진 주식을 자사 블록체인에서 직접 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증권사나 수탁기관 등 복잡한 중개 단계 없이 온체인에서 직접 주식을 대여하거나 담보로 제공할 수 있다.

외신 "비트고 IPO 공모 흥행 성공"

암호화폐 커스터디 기업 비트고(Bitgo)가 IPO 공모 청약에 예상치를 웃도는 자금이 몰렸다고 외신이 전했다. 앞서 비트고는 IPO를 통해 2억100만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앱에서 비트코인 산다"…독일 670개 은행, 가상자산 서비스 도입

▲ 독일, 비트코인(BTC)    독일 협동조합 금융 그룹의 중앙 기관인 DZ 뱅크가 유럽연합의 암호자산 규제법에 따른 승인을 획득하며 산하 670여 개 은행이 고객에게 직접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1월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독일 연방금융감독청은 지난 12월 말 DZ 뱅크의 자체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인 마인크립토에 대한 미카 규제 승인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승인으로 DZ 뱅크는 독일 전역에 퍼져 있는 수백 개의 지역 협동조합 은행들이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고객들에게 가상자산 투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앙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각 지역의 폴크스방크와 라이파이젠방크는 자체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서비스 도입 여부를 결정하며 규제 당국에 개별 통지 후 마인크립토를 기존 모바일 뱅킹 앱에 통합하여 제공할 수 있다. 서비스 초기에는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그리고 카르다노(Cardano, ADA)와 라이트코인(Litecoin, LTC) 등 총 4종의 주요 가상자산 거래를 지원하며 고객 자산의 안전한 보관은 슈투트가르트 증권거래소 디지털이 전담한다. 협동조합 은행권의 가상자산 도입 의지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독일 협동조합 은행협회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670개 회원 은행 중 71%가 가상자산 서비스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전년도 54%에서 대폭 상승한 수치로 도입을 고려 중인 은행의 약 3분의 1은 향후 5개월 내에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혀 규제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시장 진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DZ 뱅크는 단순 중개를 넘어 자체적인 디지털 화폐 생태계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데 유럽 11개 은행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인 키발리스에 합류해 규제 준수 유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키발리스는 현재 독일 중앙은행으로부터 전자화폐 기관 인가를 밟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 DZ 뱅크는 가상자산 거래와 결제 인프라를 아우르는 디지털 금융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마인크립토 출시와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는 독일 협동조합 금융 시스템이 디지털 자산을 제도권 금융의 핵심 상품으로 수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전문가들은 DZ 뱅크의 이러한 행보가 보수적인 은행권의 가상자산 시장 진입을 자극하고 유럽 전역의 금융 혁신을 이끄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SEC, 지캐시 조사 종료..집행 조치 없음

외신에 따르면 2023년부터 진행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지캐시(Zcash) 재단에 대한 조사가 종료됐다. SEC 측은 해당 안건과 관련해 집행 조치 또는 기타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단 측에 통보했다.

FTX. 3/31 다음차 채권자 상환 실시

FTX 재단이 오는 3월 31일 다음 차 채권자 상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2월 14일 기준 등록된 채권자들이다. 동시에 재단은 분쟁 채무 예비비 감축 제안서 수정안을 제출했으며, 파산 법원이 이를 받아들일 경우 상환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美 상원 금융위 위원장 "트럼프 암호화폐 제재 규정, 시장구조법 포함 적합하지 않다"

팀 스콧 상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사업 배제를 골자로 한 윤리 규정을 현재 추진중인 암호화폐 법안에 삽입하는 게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이같은 윤리 논쟁은 금융의원회의 관할 범위에 벗어난다. 이는 상원 윤리 위원회에서 다룰 별개의 사안이다. 논의를 할 수 있지만, 법안 그대로 추가하는 것은 예상보다 어려운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미 상원 금융위원회는 오는 목요일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