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방크 계열 올유니티, 스위스프랑 스테이블코인 ‘CHFAU’ 출시

독일 최대 상업은행 도이체방크 자회사 DWS와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플로우, 갤럭시 등이 합작 설립한 올유니티(AllUnity)가 스위스프랑(CHF) 스테이블코인 CHFAU를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유럽연합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를 준수하는 CHFAU는 이더리움 기반 ERC-20 토큰이며, 초기에는 기관 및 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만 제공된다. 올해 안에 다른 블록체인도 지원할 계획이다. 올유니티는 작년 유로 스테이블코인 EURAU도 선보인 바 있다.

[뉴욕증시-1보] 엔비디아 실적 기대 선반영…강세 마감

[뉴욕증시-1보] 엔비디아 실적 기대 선반영…강세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강세를 이어갔다.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축 엔비디아의 실적 기대감을 미리 반영하며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탄력을 받았다.  2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7.77포인트(0.63%) 오른 49,482.2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6.07포인트(0.81%) 상승한 6,946.14, 나스닥종합지수는 288.40포인트(1.26%) 뛴 23,152.08에 장을 마쳤다.      

시그넘, 기관용 암호화폐 자산관리 서비스 출시

스위스 암호화폐 전문은행 시그넘(Sygnum)이 기관용 암호화폐 자산관리 서비스인 시그넘 셀렉트(Sygnum Select)를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고객과 합의된 일임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물, 스테이킹, 헤징, 파생상품, 토큰화 증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기에는 스위스 고객에게만 제공되며 향후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 인디애나주 의회, 공적 연금에 암호화폐 투자 허용 법안 통과

미국 인디애나주 의회가 공적 연금에 암호화폐 투자 옵션을 부여하는 법안(Bill 1042)을 가결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법안은 주가 관리하는 일부 퇴직 및 저축 연금에 투자자가 직접 운용하는 중개계좌를 도입하고 최소 1개 이상 암호화폐 투자 상품을 제공하도록 의무화했다. 법안은 주지사 최종 서명을 앞둔 상태다.

분석 "BTC, 큰 하방 추세는 현재진행형"

비트코인이 6만9380 달러까지 상승했지만, 큰 추세에서의 하락은 현재진행형이라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애런 디시너(Aaron Dishner)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최근 거래량은 반등 때마다 줄어들었고, 매수/매도 비율(OBV)은 한 달 내내 하락세를 보이다가 어제 간신히 하락세를 멈췄다. 상대강도지수(RSI)가 25.61에서 51.69로 반등해 강세 다이버전스 추이를 보이고는 있지만, 아직 강세 다이버전스가 확정되지는 않았다. 반면 베어플래그 패턴(강한 하락 이후 횡보하다가 다시 하락세가 이어지는 패턴)은 여전히 유효하다. 베어플래그 패턴이 깨지려면 BTC 일봉이 6만9000 달러 이상에서 마감돼야 한다. 현재 국면은 2022년 30% 급락 전 나타났던 것과 유사한 반등 패턴이다. 앞서 나타난 6만 달러가 완전히 바닥으로 확인된다면 관점을 바꾸겠지만, 현재로서는 2022년과 가격 움직임이 너무 유사하다. 큰 추세에서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고, 4만9000 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DOT, 반감기·현물 ETF·기술적 패턴 등 요인에 상승"

폴카닷(DOT)이 전날 최고 41% 상승한 이유는 △다가오는 반감기 △현물 ETF 신청 △기술적 패턴 등 요인이 있다고 비트코인 투자자 겸 애널리스트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가 분석했다. 그는 “폴카닷은 오는 3월 14일(현지시간) 연간 발행량을 50% 이상 줄여 디플레이션 모델로 전환하는 반감기가 예정돼 있고, 앞서 그레이스케일과 21쉐어스 등 기관들이 현물 ETF를 출시할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DOT은 일봉 기준 20일 이동평균선과 1.4 달러 부근 저항선을 돌파했으며, 1.23 달러 구간을 지지해 추세추종형 매수세가 유입됐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폴카닷은 2일 1.23 달러에서 최고 1.74 달러까지 상승했으며, 현재는 코인마켓캡 기준 24시간 전 대비 25.63% 오른 1.5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연계 ETP, 유럽 시장 상륙…"스트래티지 주가 오르면 배당까지?"

▲ 비트코인(BTC), ETP/챗GPT 생성 이미지스트래티지(Strategy, MSTR)의 거대한 비트코인 자산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노리는 새로운 상장지수상품이 유럽 증시에 상륙하며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 생태계를 잇는 새로운 가교로 주목받고 있다. 2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상장지수상품(ETP) 발행사인 21쉐어스(21Shares)가 유럽 투자자들을 위해 스트래티지의 우선주와 연계된 21쉐어스 스트래티지 일드 ETP(STRC)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26일 유로넥스트 암스테르담(Euronext Amsterdam)에 종목명 STRC NA로 상장되며, 세계 최대 비트코인(Bitcoin, BTC)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의 주가 상승 동력과 정기적인 수익 창출을 동시에 추구하도록 설계되었다. STRC ETP는 스트래티지가 발행한 변동 금리형 영구 우선주인 스트레치(Stretch) 우선주에 대한 노출을 제공한다. 투자자들은 개별 주식을 직접 매수하는 번거로움 없이 일반 증권 계좌를 통해 편리하게 스트래티지의 자산 성장성에 투자할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은 약 470억 달러 가치에 달하는 71만 7,722BTC를 보유한 스트래티지의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연간 11.25%의 변동 금리 배당 수익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21쉐어스는 이번 상품을 자사 최초의 주식 연계형 ETP로 정의하며 가상자산을 넘어 전통 금융 상품과의 결합을 가속화하고 있다. 사장 던칸 무어(Duncan Moir)는 “STRC는 높은 수익 잠재력과 친숙한 상장지수 구조를 결합하여 기관 및 개인 투자자 모두에게 효율적인 포트폴리오 강화 수단을 제공한다”라고 강조했다. 무어는 이어 “우리는 설립 이래 가상자산에 대한 투명한 접근성을 제공하는 데 집중해 왔으며, 이번 상품을 통해 비트코인 생태계와 연계된 주식 투자 영역으로 전문성을 확장했다”라고 덧붙였다.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스트래티지 일드 ETP가 유럽 내 규제된 금융 환경에서 비트코인 기반 수익형 상품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내다본다. 스트래티지가 사실상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 역할을 수행하는 가운데,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 이득뿐만 아니라 고정적인 현금 흐름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꼽힌다. 현재 21쉐어스는 전 세계 13개 거래소에서 60개의 ETP를 운영하며 약 53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는 글로벌 선두 주자이다. 이번 출시를 계기로 가상자산과 전통 금융의 경계는 더욱 흐려질 전망이다. 21쉐어스는 최근 미국 시장에서도 나스닥에 수이(SUI) 현물 ETF를 상장하는 등 글로벌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트래티지의 공격적인 비트코인 매입 전략이 유럽 내 제도권 금융 상품과 결합함에 따라 가상자산 생태계를 향한 기관 자금의 유입 속도는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