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레저 개발자, 암호화폐 스캠 경계 신신당부…"공짜 코인은 없다"

▲ 암호화폐 사기, 스캠/AI 생성 이미지엑스알피 레저(XRP Ledger)  개발자가 커뮤니티를 겨냥한 전방위적인 스캠 공격에 대해 긴급 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리플은 룩셈부르크에서 라이선스를 확보하며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레저 개발자이자 자만(Xaman) 설립자인 비체 윈드(Wietse Wind)는 최근 가짜 계정과 웹사이트를 이용한 사기 행위가 급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가짜 직원들이 지원을 명목으로 접근하거나 무료 증정 이벤트를 가장해 투자자들을 현혹한다”며, “앱 내 공식 지원 채널만을 신뢰해야 하며 무료 배포는 없다”고 강조했다. 윈드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기승을 부리는 주요 사기 수법으로 피싱과 가짜 경품 행사, 사칭 사기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사기꾼들은 합법적인 기업을 가장해 이메일이나 메시지를 보낸다. 혹은 무료로 암호화폐를 준다는 게시물로 투자자들을 유인한다”며, “발신자의 신원을 철저히 확인하고 민감한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즉시 의심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생태계 기술 발전 측면에서는 리플엑스(RippleX)가 추진 중인 허가형 도메인 수정안이 활성화 기준에 근접하며 제도권 금융 유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해당 기능이 도입되면, XRP 레저 기반의 허가형 탈중앙화 거래소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는 기관 등급의 규제 준수 기능을 갖춘 디파이 환경이 조성되고 결제 관련 기관 자금의 유입 가능성이 커질 전망이다. 또한 리플드(rippled) 3.0 버전의 모든 수정안이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2주간의 활성화 대기 기간에 돌입했다. 여기에는 토큰 에스크로와 오라클 주문 관련 기능 개선이 포함되어 있어 엑스알피 레저 노드 운영자와 검증자들은 수정안 차단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신속하게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리플(Ripple)은 룩셈부르크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전자화폐 기관 라이선스 예비 승인을 획득하며 유럽 시장 내 규제 입지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승인은 리플이 글로벌 금융 허브인 룩셈부르크에서 합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으며 기술적 업그레이드와 함께 엑스알피(XRP) 생태계의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비트와이즈, 나스닥 스톡홀름에 BTC·ETH·SOL ETP 상장

자산 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가 스웨덴 나스닥 스톡홀름(Nasdaq Stockholm)에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기반의 상장지수상품(ETP) 7종을 상장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에 따라 스웨덴 투자자들은 현지 통화(SEK) 기준으로 스팟 및 스테이킹 연계형 암호화폐 상품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상장된 상품은 비트코인 현물 ETP, 이더리움 현물 ETP, ETH 및 SOL 스테이킹 기반 ETP, 비트코인과 금(Gold) 혼합형 ETP, 시가총액 상위 20개 암호화폐를 추종하는 MSCI 디지털 자산 셀렉트 20 ETP 등으로 구성됐다.

고래들도 베팅…도지코인, 롱 포지션 압도적 우위

▲ 도지코인(DOGE), 고래/AI 생성 이미지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며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지만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핵심 지지선 방어가 필수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월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7.2% 급등하며 0.1483달러를 기록해 강력한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가격은 장중 0.1384달러에서 0.1500달러 사이를 오가며 변동성이 확대되었으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상승폭을 지켜냈다. 일중 차트 흐름을 보면 급격한 상승 이후 중간 가격대 위에서 횡보하는 모습이 포착되는데 이는 매수 세력이 차익 실현보다 현재 가격대를 방어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도지코인은 최근 14일간 20.7% 상승하고 지난 한 달간 8.5% 오르는 등 단기적인 상승 모멘텀이 가속화되고 있다. 4시간 차트 분석 결과 도지코인은 주요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인 0.236과 0.382 그리고 0.5 구간을 차례로 돌파했다. 현재 가격은 0.618 구간인 0.1482달러 상단에 안착했으며 이 지지선을 유지하는 것이 향후 추가 상승 동력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변수가 될 전망이다. 다만 상대강도지수 지표에서 하락 다이버전스 패턴이 감지되고 지수 자체가 과매수 구간에 근접한 67.41을 기록하고 있어 매도 압력이 커질 경우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도지코인이 0.1482달러 지지선을 지켜낸다면 0.15183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지만 실패할 경우 하단 피보나치 구간으로 후퇴할 위험이 있다. 선물 시장의 투자 심리는 뚜렷한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는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 계정의 도지코인 롱숏 비율은 2.0211로 매수 포지션이 압도적으로 많다. 특히 상위 트레이더들의 롱숏 비율은 2.5261에 달하고 오케이엑스 계정 비율 또한 2.2를 기록해 시장 참여자들이 도지코인의 추가 상승을 강하게 확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일주일 새 두 번째 승인"…리플, 영국이어 룩셈부르크까지

▲ 엑스알피(XRP), 룩셈부르크/AI 생성 이미지리플(Ripple)이 룩셈부르크 금융 당국으로부터 전자화폐 기관 라이선스의 예비 승인을 획득하며 유럽 시장 내 규제 입지를 획기적으로 넓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1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결제 기업 리플은 룩셈부르크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전자화폐 기관 라이선스에 대한 예비 승인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승인은 리플이 유럽연합 전역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규제된 디지털 자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완전한 권한 획득에 한 걸음 더 다가섰음을 의미한다. 리플은 향후 최종 승인 조건을 충족할 경우 패스포팅 규칙에 따라 유럽연합 내 모든 국가로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리플 영국 및 유럽 총괄 이사 캐시 크래독(Cassie Craddock)은 “이번 예비 승인은 유럽 전역의 고객에게 필수적인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게 하는 중추적인 단계”라며 룩셈부르크의 선진적인 감독 접근 방식이 금융 혁신의 허브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리플의 이번 성과는 지난주 영국 금융행동감독청으로부터 현지 자회사인 리플 마켓 UK가 암호화폐 자산 사업 인가를 받은 데 이은 쾌거로 일주일 새 두 번째 규제 승인을 확보한 것이다. 리플은 이에 그치지 않고 유럽연합의 암호자산 시장 법안인 미카 프레임워크에 따른 완전한 규제 준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수개월 내에 암호자산 서비스 제공자 라이선스를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리플은 전 세계적으로 75개 이상의 규제 인가를 보유하며 가장 많은 라이선스를 확보한 암호화폐 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리플은 미국 43개 주에서의 송금 라이선스를 비롯해 싱가포르와 두바이 그리고 케이맨 제도 등 주요 금융 거점에서 사업 허가를 획득했으며 레이어2 파이낸셜과 히든 로드 등 인수한 플랫폼을 통해 규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크래독 이사는 규제 명확성이야말로 기관 채택의 기반이 된다고 강조하며 리플이 미카 규정을 준수하는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리플은 런던과 더블린, 제네바 등 전 세계 15개 지사를 거점으로 금융 혁신의 다음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기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분석 “2021년 이후 등장한 암호화폐 53.2% 거래 중단”

2021년 중반부터 2025년 말까지 시장에 등장한 약 2020만 개의 암호화폐 중 53.2%가 현재 거래되지 않으며, 2025년에만 1,160만 개 토큰이 시장에서 퇴출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코인데스크가 코인게코(CoinGecko)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매체는 “연도별 토큰 퇴출 건수는 2021년 2,584건, 2024년 130만 건에서 2025년에 급격히 증가했다. 특히 2025년 4분기에는 단 3개월 만에 770만 개 토큰이 시장에서 사라졌으며, 이는 2021년 이후 전체 실패 프로젝트의 35%에 해당한다. 지난해 10월 10일 190억 달러 규모 레버리지 포지션이 한꺼번에 청산된 ‘청산 도미노’ 직후 시점으로, 시장이 단기 투기에 취약한 구조였음을 드러냈다. 암호화폐 시장은 진입 장벽이 낮은 만큼 기술 없는 프로젝트가 대거 유입되기 쉽다는 이중적 특성을 지닌다”고 설명했다.

비자,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송금 시장 정조준…"1초면 거래 완료"

▲ 비자, 테더(USDT), 스테이블코인/챗GPT 생성 이미지비자가 영국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BVNK와 손잡고 국경 간 송금 서비스에 스테이블코인을 전격 도입하며 글로벌 결제 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1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자는 자사의 비자 다이렉트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BVNK를 파트너로 선정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비자의 기업 고객들은 일부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국경 간 지급 자금을 사전 충전하고 수취인의 지갑으로 디지털 달러를 직접 전송할 수 있게 된다. 비자가 그동안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솔라나(Solana, SOL) 네트워크상에서 진행해 온 USDC 기반 온체인 결제 테스트를 한 단계 더 확장한 행보다. 이번 파트너십은 비자 벤처스가 지난 2025년 5월 BVNK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이후 이어졌다. 월가 금융사들이 토큰화된 달러를 자금 운용 및 지급 결제망에 통합하려는 움직임과 궤를 같이한다. 실제로 시티 벤처스 역시 지난 2025년 10월 BVNK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며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자 경영진은 이번 조치를 은행 영업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새로운 자금 이동 경로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스테이블코인을 글로벌 결제의 흥미로운 기회라고 평가했다. BVNK는 코인베이스(Coinbase)와의 20억 달러 규모 인수 협상이 결렬된 이후 비자라는 거대 파트너를 확보하며 화려하게 재기했다. BVNK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경쟁 입찰을 통해 성사되었음을 강조하며 비자와 함께 스테이블코인의 잠재력을 활용해 결제 마찰을 줄이고 더 빠르고 효율적인 결제 옵션을 확장한다는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파일럿 프로그램은 수요가 높은 시장의 일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향후 규제 승인과 고객 수요에 맞춰 지원 통화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최근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금융 시장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의 금융 안정성 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약 2,800억 달러에 달하며 국제통화기금은 연간 스테이블코인 거래 규모를 3조 달러에서 4조 달러로 추산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아르테미스와 듄의 보고서에서도 활성 스테이블코인 지갑 수가 1년 새 5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국경 간 결제와 거래에서 스테이블코인의 비중이 커지고 있음을 방증했다. 한편 규제 당국은 스테이블코인의 급성장이 기존 은행 자금 조달에 미칠 파급 효과를 예의주시하며 관련 법안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의회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 Act)과 스테이블코인 보상 관련 법안을 논의 중이며 BVNK 측은 이번 서비스가 유럽연합의 미카(MiCA) 규정과 영국 및 미국의 규제 프레임워크를 준수하여 설계되었다고 설명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도지코인, 상승장 맞나…분석가들 "’여기’ 못 넘으면 하락"

▲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최근 가파른 반등세를 보이며 기술적 변곡점에 도달했으나 진정한 추세 전환을 확정 짓기 위해서는 0.157달러 저항선을 돌파해 새로운 고점을 형성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1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케빈(Kevin)은 도지코인이 비트코인(Bitcoin, BTC)과 마찬가지로 주요 4시간 이동평균선을 돌파한 후 성공적으로 재시험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성공적인 재시험 후 새로운 고점을 경신한다면 조정 국면이 종료되었다는 확실한 증거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고점은 0.157달러를 돌파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케빈이 제시한 4시간 차트 분석 기준, 도지코인은 수개월간 하락 추세를 이어오며 이동평균선 저항에 부딪혔다. 그러나 최근 움직임은 해당 구간을 회복하고 지지하려는 양상을 보인다. 시장의 성격이 반등 시 매도하는 전략에서 저가 매수 전략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0.157달러를 넘어 더 높은 고점을 만들지 못한다면 여전히 광범위한 하락 구조 아래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또 다른 분석가 빅체즈(BigCheds)는 “도지코인이 0.15달러 중반대에서 중요한 저항에 직면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도지코인 일봉 차트에서 지난 5개의 하락 캔들을 감싸는 상승 장악형 캔들이 출현했다”면서도”그러나 34일 지수이동평균선인 0.1828달러와 200일 단순이동평균선인 0.2212달러가 여전히 머리 위에 있다. 따라서 추세 반전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상승 동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볼린저 밴드 지표상 도지코인은 0.11달러 부근의 하단 밴드에서 반등하여 0.135달러의 기준선을 넘어선 뒤 상단 밴드인 0.16달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가격이 단기 이동평균선을 지지하고 0.157달러를 돌파한다면 케빈이 제시한 재시험 후 고점 경신 시나리오가 완성됨과 동시에 빅체즈가 언급한 일일 공급 구역을 뚫어내는 결과로 이어져 상승 모멘텀이 확대될 전망이다. 반면 도지코인이 해당 저항 구간을 돌파하지 못하고 다시 이동평균선 아래로 밀려날 경우 하락세로 전환될 위험이 존재한다. 이 경우 1차 지지선인 0.1319달러를 위협받게 되며 추가 하락 시 0.1208달러를 거쳐 최후의 방어선인 0.1068달러까지 밀릴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피터 브랜트, 모네로 베팅…1,000달러 돌파하나?

▲ 모네로(XMR)/챗GPT 생성 이미지전설적인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모네로(Monero, XMR)의 기술적 차트 강세에 주목하며, 직접 투자 사실을 공개해 1,000달러 돌파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랜트는 자신의 엑스(X, 구 트위터)를 통해 모네로의 차트 분석 결과 강력한 상승 기회를 포착하고 매수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투자가 온라인상의 소문이나 내러티브가 아닌 오직 차트의 기술적 구조에 기반한 결정임을 강조하며 자신의 트레이딩 원칙을 재확인했다. ‘암호화폐의 은’으로 불리는 모네로는 최근 7일 동안 55.65% 급등하며 폭발적인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0일 기준으로 수익률은 73.09%에 달해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수익을 안겨주었는데 브랜트 역시 이러한 상승세 속에서 모네로의 추가 상승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매수를 단행했다고 고백했다. 브랜트는 자신의 수익 실현 사실을 공개하면서 “내가 종종 수익을 낸다는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며 자신을 비판하는 이들을 향해 뼈 있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브랜트의 이번 베팅이 과거 은 시세의 폭발적인 상승 패턴과 유사하게 전개될 경우 모네로가 1,000달러 고지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익명성과 추적 불가능한 거래를 보장하는 프라이버시 코인에 대한 수요 증가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현재 모네로는 지난 24시간 동안 4.57% 상승한 711.49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 한때 716.99달러까지 치솟았다가 소폭 조정을 받았다. 다만 거래량이 4억 9,238만 달러로 5.6% 감소하고 상대강도지수(RSI)가 86을 기록해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다는 점은 주의가 필요한데 역사적으로 RSI가 80을 넘어서면 시장은 최대 15%의 조정을 겪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모네로의 지속적인 강세는 프라이버시 코인에 대한 시장의 거대한 수요를 반영하며 시가총액 상위 15위권 진입을 이끌었다. 현재 모네로는 시가총액 11위를 기록 중이며 10위권 진입을 위해 카르다노(Cardano, ADA)와의 격차를 약 21억 달러까지 좁히며 맹추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물량 소진됐다"…고래들, 거래소 이더리움 싹쓸이 매집

▲ 이더리움(ETH) 고래     이더리움(Ethereum, ETH) 고래들이 가격 횡보 구간에서 대규모 매집을 지속하며 단순한 기대감이 아닌 구조적인 가격 상승을 예고하는 강력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 1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고래 지갑 중 하나인 ‘0x3952’가 지난 두 시간 동안 3,998만 달러 상당의 1만 2,000ETH를 추가로 매수했다. 이 고래는 2025년 6월 22일부터 바이낸스에서 평균 3,138달러에 11만 6,000ETH를 출금한 뒤 고점에서 일부만 매도해 4,750만 달러의 수익을 실현했으며 현재도 약 2억 7,000만 달러 가치인 8만 979ETH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도박이 아닌 철저히 계산된 포지션 구축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더리움이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지루한 횡보세를 이어가는 동안 매집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은 변동성이 억제되고 단기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난 시점을 노려 스마트 머니가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거대 투자자들은 가격을 인위적으로 올리지 않고 시장에 나오는 매도 물량을 조용히 흡수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공급이 고갈되면 이러한 매집 행위는 폭발적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비트마인 등 주요 기업들 또한 장외 거래와 거래소 출금을 통해 꾸준히 이더리움 보유량을 늘리고 있다. 거래소 내 이더리움 잔고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현상은 고래들이 즉각적인 매도보다는 장기 보유를 위해 물량을 개인 지갑으로 옮기고 있다는 분석에 힘을 실어준다. 투자자들은 현재의 조정 국면을 고점이 아닌 축적 단계로 인식해야 하며 이는 이더리움이 다음 상승장을 위해 에너지를 비축하는 과정이다. 단기적인 저항선 테스트와 변동성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구조적으로 이더리움은 다음 상승 파동을 위한 준비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감정적인 매매가 줄어든 현재의 시장 환경은 고래들이 활동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며 이는 조만간 가시적인 가격 반응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토큰화 인프라 기업 알파카, $1.5억 투자 유치

토큰화 브로커리지 인프라 기업 알파카(Alpaca)가 시리즈 D 펀딩 라운드에서 1억5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기업 가치는 11억 5000만 달러로 평가됐다. 이번 투자는 드라이브 캐피털(Drive Capital)이 주도했으며 씨타델 시큐리티즈(Citadel Securities), 오페라 테크 벤처스(Opera Tech Ventures), DRW, 뱅크 무스카트(Bank Muscat), 크라켄(Kraken) 등이 참여했다. 구체적인 투자금 사용처는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