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준 베이지북 “미 경제활동 개선…관세비용 고객전가 시작”
美연준 베이지북 “미 경제활동 개선…관세비용 고객전가 시작” “기업들 관세 전 확보한 재고 고갈…마진유지 압박 심해져”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오는 27∼28일(현지시간) 열리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낸 1월 경기동향 보고서(베이지북)에서 최근 몇달 새 미국의 경제 활동이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전반적인 경제 활동은 12개 권역 중 8곳에서 소폭 내지 완만한(slight to modest) 속도로 증가했으며, 3개 권역은 보합, 1개 권역은 완만한 감소를 보였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는 대다수의 권역에서 보합을 보고했던 지난 3회의 보고서와 비교할 때 개선된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지출은 연말 쇼핑 시즌 영향으로 대부분 권역에서 소폭 내지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다만, 저소득층 및 중간 소득 계층 소비자들이 점점 더 가격에 민감해지고 비필수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지출을 주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 상황은 대체로 변화가 없었으며, 12개 권역 중 8개 권역에서 고용 상황에 변화가 없다고 보고했다. 인공지능(AI)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까지 제한적이었으며, 즉각적인 영향보다는 앞으로 몇 년 안에 더 큰 영향이 예상된다고 보고서는 언급했다. 물가와 관련해선 2개 권역에서만 소폭의 물가 상승을 보고했다면서도 “관세로 인한 비용 압박이 모든 권역에서 일관된 주제였다”라고 언급했다. 보고서는 “처음에 관세 관련 비용을 흡수했던 조사대상들이 비용을 고객들에게 전가하기 시작했다”며 “관세 부과 전 확보한 재고가 고갈되거나 마진을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이 더욱 심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베이지북은 미국 12개 연방준비은행이 담당 지역별로 은행과 기업, 전문가 등을 접촉해 최근 경제 동향을 수집한 경제 동향 관련 보고서로, 통상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FOMC 회의 2주 전에 발표한다. 이번 베이지북은 직전 작년 11월 말 보고서 발간 이후 1월 5일까지 권역별로 집계한 미국의 경제 상황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다. 앞서 연준은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3회 연속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금융시장은 오는 1월 27∼28일 FOMC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현 3.50∼3.75%로 동결하고 연내 2회 안팎의 추가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코인베이스 CEO “美 상원 암호화폐 규제 초안, 현 제도보다 후퇴…부결이 낫다”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X를 통해 미국 상원의 암호화폐 규제 법안 초안에 대해 공식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난 이틀 동안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초안 내용을 검토한 결과, 해당 법안은 오히려 현재보다 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지지할 수 없다. 현 초안이 담고 있는 핵심 문제는 ▲토큰화 주식에 대한 사실상 금지 ▲디파이 차단 및 무제한 금융정보 접근 허용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권한 약화 및 SEC 종속 구조 ▲스테이블코인 보상 기능 차단 가능성 등이 있다. 초당적 협의를 위한 상원의 노고는 높이 평가하지만, 현재 초안은 기존 제도보다 훨씬 후퇴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차라리 법이 통과되지 않는 것이 낫다”고 지적했다.
피규어 테크놀로지, 퍼블릭 주식 온체인 거래 네트워크 ‘오픈’ 출시
블록체인 기반 대출 플랫폼 피규어 테크놀로지 솔루션(Figure Technology Solutions)이 퍼블릭 주식의 온체인 거래를 지원하는 네트워크 ‘오픈(OPEN)’을 출시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오픈은 피규어가 개발한 프루버넌스(Provenance)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실물 주식에 의해 담보된 토큰화 주식을 발행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업은 실물 주식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증권을 온체인에서 발행할 수 있고, 투자자는 해당 자산을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직접 거래할 수 있다.
수이, 네트워크 이슈 해결…정상화
수이(SUI)가 “현재 수이 네트워크가 복구됐으며 정상 가동 중이다. 문제가 지속될 경우 앱 또는 브라우저를 새로 고침하라”고 X를 통해 전했다. 앞서 수이는 5시간 전 메인넷이 네트워크 지연 현상을 겪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있다고 공지한 바 있다.
시바이누, 가격 상승에도 예치금 증발 ‘충격’
▲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 생태계의 레이어2 블록체인 시바리움이 토큰 가격 상승과 거래량 급증이라는 호재 속에서도 총예치금액이 하루 만에 36% 급락하는 기현상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를 인용해 시바리움의 총예치금액(TVL)이 지난 24시간 동안 47만 7,849달러까지 주저앉았다고 보도했다. 이는 기존 시바리움 기반 프로토콜에 예치되어 있던 자금 중 3분의 1 이상이 단기간에 인출된 것으로 디파이 프로토콜 참여 저조와 대출 상품의 매력도 하락에 따른 사용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생태계 자금 이탈 우려와 달리 시바이누 가격은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회복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시바이누는 비트코인(Bitcoin, BTC)이 9만 5,000달러를 돌파하며 시장 분위기를 주도하자 장중 한때 0.000009073달러까지 치솟았으며 거래량 또한 76.43% 급증한 1억 7,680만 달러를 기록해 활발한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음을 증명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총예치금액 급락이 시바리움 네트워크의 결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 재정비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최근 시바리움 네트워크는 보안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주요 지표들이 재설정되거나 조정되면서 수치상으로 급격한 하락세가 나타났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시바이누 팀은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프라이버시 기능 강화를 골자로 한 새로운 로드맵을 공개하며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로드맵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말까지 자마(Zama) 기술을 도입해 시바리움과 본(BONE) 토큰에 기밀 스마트 계약 기능을 구현할 예정이며 이는 블록체인의 투명성으로 인해 계약 데이터가 노출되는 기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바이누 마케팅 임원 루시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시바리움이 완전한 온체인 프라이버시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계획대로 개발이 완료된다면 시바리움은 실제 기밀성을 보장하는 최초의 소비자용 블록체인 생태계 중 하나로 자리 잡게 되며 이는 단순한 밈코인을 넘어 기술력을 갖춘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XRP 레저 개발자, 암호화폐 스캠 경계 신신당부…"공짜 코인은 없다"
▲ 암호화폐 사기, 스캠/AI 생성 이미지엑스알피 레저(XRP Ledger) 개발자가 커뮤니티를 겨냥한 전방위적인 스캠 공격에 대해 긴급 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리플은 룩셈부르크에서 라이선스를 확보하며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레저 개발자이자 자만(Xaman) 설립자인 비체 윈드(Wietse Wind)는 최근 가짜 계정과 웹사이트를 이용한 사기 행위가 급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가짜 직원들이 지원을 명목으로 접근하거나 무료 증정 이벤트를 가장해 투자자들을 현혹한다”며, “앱 내 공식 지원 채널만을 신뢰해야 하며 무료 배포는 없다”고 강조했다. 윈드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기승을 부리는 주요 사기 수법으로 피싱과 가짜 경품 행사, 사칭 사기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사기꾼들은 합법적인 기업을 가장해 이메일이나 메시지를 보낸다. 혹은 무료로 암호화폐를 준다는 게시물로 투자자들을 유인한다”며, “발신자의 신원을 철저히 확인하고 민감한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즉시 의심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생태계 기술 발전 측면에서는 리플엑스(RippleX)가 추진 중인 허가형 도메인 수정안이 활성화 기준에 근접하며 제도권 금융 유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해당 기능이 도입되면, XRP 레저 기반의 허가형 탈중앙화 거래소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는 기관 등급의 규제 준수 기능을 갖춘 디파이 환경이 조성되고 결제 관련 기관 자금의 유입 가능성이 커질 전망이다. 또한 리플드(rippled) 3.0 버전의 모든 수정안이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2주간의 활성화 대기 기간에 돌입했다. 여기에는 토큰 에스크로와 오라클 주문 관련 기능 개선이 포함되어 있어 엑스알피 레저 노드 운영자와 검증자들은 수정안 차단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신속하게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리플(Ripple)은 룩셈부르크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전자화폐 기관 라이선스 예비 승인을 획득하며 유럽 시장 내 규제 입지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승인은 리플이 글로벌 금융 허브인 룩셈부르크에서 합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으며 기술적 업그레이드와 함께 엑스알피(XRP) 생태계의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비트와이즈, 나스닥 스톡홀름에 BTC·ETH·SOL ETP 상장
자산 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가 스웨덴 나스닥 스톡홀름(Nasdaq Stockholm)에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기반의 상장지수상품(ETP) 7종을 상장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에 따라 스웨덴 투자자들은 현지 통화(SEK) 기준으로 스팟 및 스테이킹 연계형 암호화폐 상품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상장된 상품은 비트코인 현물 ETP, 이더리움 현물 ETP, ETH 및 SOL 스테이킹 기반 ETP, 비트코인과 금(Gold) 혼합형 ETP, 시가총액 상위 20개 암호화폐를 추종하는 MSCI 디지털 자산 셀렉트 20 ETP 등으로 구성됐다.
고래들도 베팅…도지코인, 롱 포지션 압도적 우위
▲ 도지코인(DOGE), 고래/AI 생성 이미지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며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지만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핵심 지지선 방어가 필수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월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7.2% 급등하며 0.1483달러를 기록해 강력한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가격은 장중 0.1384달러에서 0.1500달러 사이를 오가며 변동성이 확대되었으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상승폭을 지켜냈다. 일중 차트 흐름을 보면 급격한 상승 이후 중간 가격대 위에서 횡보하는 모습이 포착되는데 이는 매수 세력이 차익 실현보다 현재 가격대를 방어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도지코인은 최근 14일간 20.7% 상승하고 지난 한 달간 8.5% 오르는 등 단기적인 상승 모멘텀이 가속화되고 있다. 4시간 차트 분석 결과 도지코인은 주요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인 0.236과 0.382 그리고 0.5 구간을 차례로 돌파했다. 현재 가격은 0.618 구간인 0.1482달러 상단에 안착했으며 이 지지선을 유지하는 것이 향후 추가 상승 동력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변수가 될 전망이다. 다만 상대강도지수 지표에서 하락 다이버전스 패턴이 감지되고 지수 자체가 과매수 구간에 근접한 67.41을 기록하고 있어 매도 압력이 커질 경우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도지코인이 0.1482달러 지지선을 지켜낸다면 0.15183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지만 실패할 경우 하단 피보나치 구간으로 후퇴할 위험이 있다. 선물 시장의 투자 심리는 뚜렷한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는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 계정의 도지코인 롱숏 비율은 2.0211로 매수 포지션이 압도적으로 많다. 특히 상위 트레이더들의 롱숏 비율은 2.5261에 달하고 오케이엑스 계정 비율 또한 2.2를 기록해 시장 참여자들이 도지코인의 추가 상승을 강하게 확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일주일 새 두 번째 승인"…리플, 영국이어 룩셈부르크까지
▲ 엑스알피(XRP), 룩셈부르크/AI 생성 이미지리플(Ripple)이 룩셈부르크 금융 당국으로부터 전자화폐 기관 라이선스의 예비 승인을 획득하며 유럽 시장 내 규제 입지를 획기적으로 넓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1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결제 기업 리플은 룩셈부르크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전자화폐 기관 라이선스에 대한 예비 승인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승인은 리플이 유럽연합 전역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규제된 디지털 자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완전한 권한 획득에 한 걸음 더 다가섰음을 의미한다. 리플은 향후 최종 승인 조건을 충족할 경우 패스포팅 규칙에 따라 유럽연합 내 모든 국가로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리플 영국 및 유럽 총괄 이사 캐시 크래독(Cassie Craddock)은 “이번 예비 승인은 유럽 전역의 고객에게 필수적인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게 하는 중추적인 단계”라며 룩셈부르크의 선진적인 감독 접근 방식이 금융 혁신의 허브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리플의 이번 성과는 지난주 영국 금융행동감독청으로부터 현지 자회사인 리플 마켓 UK가 암호화폐 자산 사업 인가를 받은 데 이은 쾌거로 일주일 새 두 번째 규제 승인을 확보한 것이다. 리플은 이에 그치지 않고 유럽연합의 암호자산 시장 법안인 미카 프레임워크에 따른 완전한 규제 준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수개월 내에 암호자산 서비스 제공자 라이선스를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리플은 전 세계적으로 75개 이상의 규제 인가를 보유하며 가장 많은 라이선스를 확보한 암호화폐 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리플은 미국 43개 주에서의 송금 라이선스를 비롯해 싱가포르와 두바이 그리고 케이맨 제도 등 주요 금융 거점에서 사업 허가를 획득했으며 레이어2 파이낸셜과 히든 로드 등 인수한 플랫폼을 통해 규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크래독 이사는 규제 명확성이야말로 기관 채택의 기반이 된다고 강조하며 리플이 미카 규정을 준수하는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리플은 런던과 더블린, 제네바 등 전 세계 15개 지사를 거점으로 금융 혁신의 다음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기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분석 “2021년 이후 등장한 암호화폐 53.2% 거래 중단”
2021년 중반부터 2025년 말까지 시장에 등장한 약 2020만 개의 암호화폐 중 53.2%가 현재 거래되지 않으며, 2025년에만 1,160만 개 토큰이 시장에서 퇴출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코인데스크가 코인게코(CoinGecko)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매체는 “연도별 토큰 퇴출 건수는 2021년 2,584건, 2024년 130만 건에서 2025년에 급격히 증가했다. 특히 2025년 4분기에는 단 3개월 만에 770만 개 토큰이 시장에서 사라졌으며, 이는 2021년 이후 전체 실패 프로젝트의 35%에 해당한다. 지난해 10월 10일 190억 달러 규모 레버리지 포지션이 한꺼번에 청산된 ‘청산 도미노’ 직후 시점으로, 시장이 단기 투기에 취약한 구조였음을 드러냈다. 암호화폐 시장은 진입 장벽이 낮은 만큼 기술 없는 프로젝트가 대거 유입되기 쉽다는 이중적 특성을 지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