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6만 하회 대비 기관 헤지 수요 급증
BTC 현물 ETF 투자자와 기업들이 BTC가 6만 달러 이하로 하락할 것에 대비해 대규모 헤지에 나섰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데리비트 최고영업책임자(CCO) 장 데이비드 페키뇨(Jean-David Péquignot)는 “ETF 투자자와 기업 재무팀이 최근 6개월, 1년 만기의 6만달러 이하 풋옵션을 적극 매수하고 있다. 해당 옵션 미결제약정은 15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데리비트 거래소에서 모든 행사가와 만기일을 통틀어 최대 규모다”라고 전했다.
비트와이즈 CIO “제인스트리트가 비트코인 하락 주범? 근거 없다”
비트코인 하락을 둘러싸고 여러 루머가 떠도는 가운데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Matt Hougan)이 롱포지션 보유자들의 익스포저(노출) 축소가 진짜 원인이라고 X를 통해 주장했다. 그는 “바이낸스, 윈터뮤트, 해외 헤지펀드, 제인스트리트 등 특정 기업을 지목하는 음모론은 터무니없다(wild). 매주 대상만 바꿔가며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는 장기 투자자들이 현물 매도,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 커버드콜 매도 등으로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줄였고, 이 과정에서 가격 하방 압력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매도 배경으로는 4년 주기 사이클, 양자 컴퓨터 우려, 인공지능(AI) 스타트업으로의 자금 이동 등을 제시했다.
자오창펑, 캐시우드 언팔…’BTC 폭락 책임론’ 원인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CZ)이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최고경영자(CEO) 캐시우드(Cathie Wood) X 계정을 언팔로우했다. 앞서 지난달 캐시우드는 “지난해 10월 BTC 폭락은 바이낸스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한 280억 달러 규모 디레버리징 때문”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팔 사람은 다 팔았다?…비트코인, 하방 압력 소멸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을 억눌러온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임계점에 도달하며 사실상 고갈 단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강력한 가격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2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들은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항복 매도가 일단락되면서 시장을 압박하던 하방 압력이 급격히 약화되었다고 진단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결과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 물량은 눈에 띄게 줄어든 반면 저점 매수를 노린 고래들의 움직임은 활발해지고 있다. 분석가들은 매도 에너지가 소진된 현재의 상태가 추세 전환을 위한 최적의 환경이라고 평가했다. 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MVRV) 비율은 현재 비트코인이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음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꼽힌다. 시장 분석 업체 샌티먼트(Santiment)는 비트코인 공급량 중 상당 부분이 아직 소비되지 않은 거래(UTXO) 상태로 묶여 있으며 투자자들이 현재 가격대에서 물량을 던지기보다 장기 보유를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거래소의 비트코인 잔고가 수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잠재적인 매도 폭탄의 위험이 현저히 낮아진 상태이다. 기관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수요는 비트코인 가격의 하방 지지선을 견고하게 방어하는 방파제 역할을 수행한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한 자금 유입은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이어지며 시중의 유통 공급량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될수록 가격 상승을 압박하는 티핑 포인트가 앞당겨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상자산 시장의 전반적인 심리 지표는 여전히 위축되어 있으나 전문가들은 이를 역발상 투자의 기회로 규정하고 있다. 매도자들의 에너지가 고갈된 상태에서 작은 매수세 유입만으로도 가격이 크게 튀어 오를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시장 참여자들은 비트코인이 주요 단기 저항선을 돌파하고 안착하는 시점을 추세 전환의 확정적 신호로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제 지루한 하락 주기를 끝내고 새로운 가격 발견 단계로 나아갈 준비를 마쳤다. 온체인 데이터와 거시 경제적 요인들이 하나로 수렴하며 장기적인 강세 시나리오를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전 세계 투자자들은 하락 압력이 사라진 비트코인 시장이 언제쯤 전고점 탈환을 향한 질주를 시작할지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Bitcoin Gears Up for Rebound in Historically Extreme Oversold Zone as Investor Sentiment Turns Deeply Polarized
▲ Bitcoin (BTC) Bitcoin (BTC) has reached a critical turning point for breaking out of its long-term trading range, as both buying demand recovers and technical indicators show signs of emerging from oversold conditions. On February 26 (local time), cryptocurrency analyst Lark Davis said in a video posted on his YouTube channel, “Real buying demand for Bitcoin has reached its highest level since last November, and sellers in the market are being exhausted.” Davis noted that Google searches for how to buy Bitcoin have surged to a five-year high, signaling an explosive increase in market interest. However, searches driven by fear that Bitcoin could fall to zero have also risen simultaneously, highlighting deeply divided investor sentiment. From a technical perspective, major assets including Bitcoin, Ethereum (ETH), Solana (SOL), and XRP are all testing resistance at the 20-day moving average while seeking direction. Bitcoin has recently formed a higher low pattern, and if a daily candle closes above the 20-day moving average, it is likely to enter a full-fledged uptrend. Davis advised that the prolonged sideways consolidation of recent weeks is nearing a resolution and that investors should closely monitor the timing of a technical breakout. Stock indicators of Strategy, a company that has adopted a Bitcoin-focused strategy, further reinforce the possibility of a market rebound. Strategy is considered one of the most heavily shorted stocks globally, yet its weekly 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 (MACD) and Relative Strength Index (RSI) have entered extremely oversold territory comparable to the 2022 bear market bottom. In particular, a bullish golden cross has been detected on the weekly MACD, creating conditions for a potential short squeeze, where investors betting on further declines are forced to buy back shares to cover their positions. The overall liquidity environment in the market is also showing gradual improvement. According to analysis by Santiment, spot buying demand for Bitcoin is reviving, while sellable supply on exchanges is being depleted, creating a supply-demand imbalance that pressures prices upward. Davis explained that if there are no sellers left in the market, only buyers remain, and the resulting supply shortage strengthens downside price rigidity. The digital asset market is currently consolidating energy to form a new trend after a prolonged period of price correction and sideways movement. As major technical indicators signal rebounds near historical lows, whether Bitcoin can break above $70,000 will be a key factor determining the short- to mid-term market direction. Market participants are maintaining a cautious stance, adjusting their level of engagement while awaiting confirmation of a decisive shift in the indicators. Disclaimer: This article is for investment reference only and the publisher is not responsible for any investment losses resulting from its use. The content should be interpreted solely for informational purposes.
업비트, NOM 상장 폐지
업비트가 3월 30일 15시 노미나(NOM)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한편 빗썸은 NOM 거래유의종목 지정을 연장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전체 거래소: 롱 48.97% / 숏 51.03%1. 바이낸스: 롱 48.48% / 숏 51.52%2. OKX: 롱 48.11% / 숏 51.89%3. 바이비트: 롱 48.62% / 숏 51.38%
‘내부자 거래’ 액시옴 직원들, 예측시장 베팅으로 수익 챙겨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내부자 거래가 자행된 프로젝트로 솔라나 생태계 트레이딩 플랫폼 액시옴(Axiom)을 지목한 가운데, 액시옴 직원들이 미리 취득한 정보를 이용해 폴리마켓 베팅으로 이득을 취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잭XBT의 발표 직전 12개의 지갑이 액시옴에 거액을 베팅해 총 1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중 predictorxyz라는 계정은 액시옴이 언급될 확률이 13.8%에 불과할 때 베팅에 나서 41만 달러 수익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잭XBT는 “발표 전 사실 확인을 위해 액시옴 측에 연락한 것이 맞다. 정보 유출은 아마도 불가피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솔라나, 결제 특화 웹사이트 payments.org 개설
솔라나가 결제 특화 웹사이트 payments.org와 공식 X 계정 ‘Solana Payments’를 개설했다. 해당 사이트에는 실시간 결제 시뮬레이터, 개발자 문서, 주요 금융사 도입 사례 등이 정리돼 있다. 솔라나는 결제 분야 개발자와 기업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한곳에 모았다는 설명이다.
지난달 가상화폐 소비자 상담 전년 대비 55배 급증
지난달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가상화폐’ 관련 소비자 불만 상담 건수가 큰 폭으로 늘었다고 SBS비즈가 전했다. 27일 한국소비자원과 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1개월 전과 비교해 상담이 가장 많이 증가한 품목은 ‘가상화폐’로 관련 상담 건수가 지난해 12월 68건에서 지난달 2천54건으로 30.2배로 증가했으며 작년 1월 대비로는 55.5배 증가했다. 매체는 “가상자산 플랫폼이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거래 연동 지원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하던 중에 지원금 지급 조건을 변경하자 투자자들의 문의가 급증한 것”을 이번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