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4분기 스트래티지 보유량 전분기 대비 20% 증가
국민연금공단(NPS)이 2025년 4분기에 스트래티지 주식 보유량을 동년 3분기보다 20.09% 늘렸다고 디지털애셋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13F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국민연금은 작년말 기준 61만4409주(약 9336만 달러)를 보유했으며 이는 3분기 보유량 51만1640주 대비 10만2769주 증가한 수치다. 한편, 전체 가상자산 주 금액은 약 64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8% 줄었다고 보도된 바 있다.
코인원, ALPHA 상장 폐지
코인원이 3월 30일 15시 스텔라(ALPHA)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 ROBO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2월 27일 17시 45분(한국시간) ROBO/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최대 2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메탈파, 24시간 동안 $1430만 ETH 바이낸스 입금
홍콩 디지털 자산 운용사 메탈파(Metalpha) 추정 주소가 오늘 오후 바이낸스에 3300 ETH(666만 달러)를 입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더 데이터 너드(The Data Nerd)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24시간 동안 6994 ETH(1430만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리플 지역 총괄 "터키, 리플 성장 가능성 상당히 낙관적"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스 메릭 리플 중동 아프리카 총괄이 터키에서 리플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상당히 낙관한다고 전망했다. 그는 “터키는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내 암호화폐 채택을 주도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최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며 “전체 인구의 25.6%가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으며, 18~60세 인구의 암호화폐 채택률이 52%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리라화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와 같은 스테이블코인이 안정적인 달러 대안으로서 국경 간 결제와 금융 복원력을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현재 리플이 터키 내 다수의 전통 금융권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RLUSD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코클립] 비트코인 7만 달러 저항선 ‘흔들’…기관들 매집에 "매도 물량 없다"
비트코인(Bitcoin, BTC)이 심리적 저항선인 7만 달러를 앞두고 6만 7,000달러 선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이며 새로운 방향성을 탐색하기 위한 숨 고르기 장세에 진입했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의 실시간 가격 차트에 따르면, 2월 27일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소폭 상승한 6만 7,7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1조 3,500억 달러 규모를 기록 중이며 24시간 거래량이 전일 대비 19.24% 급증한 418억 3,000만 달러에 달해 시장의 높은 참여도를 반영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최저 6만 6,523.74달러에서 최고 6만 8,707.59달러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단기 저항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의 견조한 수요는 비트코인 가격을 지지하는 핵심적인 버팀목 역할을 수행한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최근 4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시장의 유통 물량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전체 순환 공급량인 1,999만BTC 중 117만BTC 이상이 기업들의 재무 자산으로 묶여 있으며 이는 전체 공급량의 5.2%에 해당한다. 스트래티지(Strategy)를 포함한 대형 기관들이 장기 보유 목적으로 매집을 지속하면서 시장의 공급 부족 현상은 갈수록 심화되는 양상이다. 한정된 비트코인 공급량은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매력을 더욱 높이는 요인이다. 최대 공급량인 2,100만BTC 중 95% 이상이 이미 채굴되어 시장에 공급된 상태이다. 거래소로 유입되는 물량이 수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기관들의 강력한 매수세가 뒷받침되면서 가격의 하방 경직성이 매우 견고해졌다는 평가다. 시장 분석가들은 현재의 가격 정체가 거대한 폭발을 위한 응축 과정일 수 있으며 실질적인 유동성 파동이 시작될 경우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월스트리트의 거물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가 비트코인 수탁과 거래 및 대출 서비스를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금융 생태계 구축에 나선 점도 대형 호재로 꼽힌다. 제도권 금융의 직접적인 참여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며 시장 신뢰도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ereum, ETH), 솔라나(Solana, SOL) 현물 ETF 출시를 준비하며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편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은 이제 단순한 투기 대상을 넘어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한 축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비트코인의 실질적인 채택 속도는 가격 지표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전 세계 보유자 수는 5억 5,000만 명을 돌파했다. 가격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 활성도와 기관 보유량 등 핵심 온체인 지표들이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장기적인 강세 시나리오는 여전히 유효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BTC $6만 하회 대비 기관 헤지 수요 급증
BTC 현물 ETF 투자자와 기업들이 BTC가 6만 달러 이하로 하락할 것에 대비해 대규모 헤지에 나섰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데리비트 최고영업책임자(CCO) 장 데이비드 페키뇨(Jean-David Péquignot)는 “ETF 투자자와 기업 재무팀이 최근 6개월, 1년 만기의 6만달러 이하 풋옵션을 적극 매수하고 있다. 해당 옵션 미결제약정은 15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데리비트 거래소에서 모든 행사가와 만기일을 통틀어 최대 규모다”라고 전했다.
비트와이즈 CIO “제인스트리트가 비트코인 하락 주범? 근거 없다”
비트코인 하락을 둘러싸고 여러 루머가 떠도는 가운데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Matt Hougan)이 롱포지션 보유자들의 익스포저(노출) 축소가 진짜 원인이라고 X를 통해 주장했다. 그는 “바이낸스, 윈터뮤트, 해외 헤지펀드, 제인스트리트 등 특정 기업을 지목하는 음모론은 터무니없다(wild). 매주 대상만 바꿔가며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는 장기 투자자들이 현물 매도,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 커버드콜 매도 등으로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줄였고, 이 과정에서 가격 하방 압력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매도 배경으로는 4년 주기 사이클, 양자 컴퓨터 우려, 인공지능(AI) 스타트업으로의 자금 이동 등을 제시했다.
자오창펑, 캐시우드 언팔…’BTC 폭락 책임론’ 원인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CZ)이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최고경영자(CEO) 캐시우드(Cathie Wood) X 계정을 언팔로우했다. 앞서 지난달 캐시우드는 “지난해 10월 BTC 폭락은 바이낸스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한 280억 달러 규모 디레버리징 때문”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팔 사람은 다 팔았다?…비트코인, 하방 압력 소멸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을 억눌러온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임계점에 도달하며 사실상 고갈 단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강력한 가격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2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들은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항복 매도가 일단락되면서 시장을 압박하던 하방 압력이 급격히 약화되었다고 진단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결과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 물량은 눈에 띄게 줄어든 반면 저점 매수를 노린 고래들의 움직임은 활발해지고 있다. 분석가들은 매도 에너지가 소진된 현재의 상태가 추세 전환을 위한 최적의 환경이라고 평가했다. 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MVRV) 비율은 현재 비트코인이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음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꼽힌다. 시장 분석 업체 샌티먼트(Santiment)는 비트코인 공급량 중 상당 부분이 아직 소비되지 않은 거래(UTXO) 상태로 묶여 있으며 투자자들이 현재 가격대에서 물량을 던지기보다 장기 보유를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거래소의 비트코인 잔고가 수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잠재적인 매도 폭탄의 위험이 현저히 낮아진 상태이다. 기관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수요는 비트코인 가격의 하방 지지선을 견고하게 방어하는 방파제 역할을 수행한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한 자금 유입은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이어지며 시중의 유통 공급량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될수록 가격 상승을 압박하는 티핑 포인트가 앞당겨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상자산 시장의 전반적인 심리 지표는 여전히 위축되어 있으나 전문가들은 이를 역발상 투자의 기회로 규정하고 있다. 매도자들의 에너지가 고갈된 상태에서 작은 매수세 유입만으로도 가격이 크게 튀어 오를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시장 참여자들은 비트코인이 주요 단기 저항선을 돌파하고 안착하는 시점을 추세 전환의 확정적 신호로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제 지루한 하락 주기를 끝내고 새로운 가격 발견 단계로 나아갈 준비를 마쳤다. 온체인 데이터와 거시 경제적 요인들이 하나로 수렴하며 장기적인 강세 시나리오를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전 세계 투자자들은 하락 압력이 사라진 비트코인 시장이 언제쯤 전고점 탈환을 향한 질주를 시작할지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