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주목해야 할 밈코인 TOP 10
2025년 6월, 밈코인 시장은 다시 한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PEPE의 차트 역주행과 밈 페이지 중심의 Gigachad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프로젝트가 이 혼란 속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바로 밈코인 ‘트롤러 캣(Troller Cat, $TCAT)’이다. 장난기 넘치는 콘셉트와 탄탄한 토크노믹스를 결합한 이 프로젝트는 현재 프리세일 9단계를 진행 중이며, 25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유치하고 1,200명 이상의 홀더를 확보했다. 특히 상장 후 최대 1,773.32%의 수익률이 기대되는 것으로 분석돼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트롤러 캣은 단순한 밈코인이 아니다. 계산된 구조와 전략적 마케팅이 결합된, ‘바이럴 밈’ 속에 숨겨진 정교한 설계물로 평가받고 있다. 1. 트롤러 캣(Troller Cat)‘2025년 주목해야 할 100배 유망 토큰.’ 눈길을 사로잡는 이 문구를 클릭하면 뜻밖의 장면이 펼쳐진다. 릭 애슬리(Rick Astley)의 히트곡 ‘Never Gonna Give You Up’이 화면을 채운다. 이른바 ‘릭롤(Rickroll)’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허탈함보다 미소가 먼저 떠오른다. 단순한 농담이 아닌, 강력한 구조를 갖춘 실전 투자형 밈코인이기 때문이다. 트롤러 캣(Troller Cat, $TCAT)은 현재 프리세일 9단계 ‘릭롤링: 끝없는 트롤’이라는 콘셉트 아래 주목받고 있다. 2007년 이후 온라인 문화의 대표 밈으로 자리잡은 ‘릭롤’을 차용해, 인터넷 역사상 가장 유명한 장난을 프리세일 유치 수단으로 전환했다. 시작가는 $0.00000500에 불과했지만, 현재 가격은 $0.00002834로 급등했으며, 상장 시점에는 $0.0005309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가격 인상률은 약 +29.99%에 달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롤러 캣이 단순 밈코인들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유틸리티’다. 프로젝트 팀은 자체 플레이투언(Game Center) 생태계를 구축 중이며, 이곳에서 발생하는 광고 수익과 상호작용은 전부 토큰 생태계로 재투입된다. 구체적으로는 자동 바이백 및 소각 메커니즘에 사용되며, 이는 토큰의 디플레이션 구조를 뒷받침한다. 이는 유머와 수학이 교차하는 지점이다. 투자자는 단순히 밈을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스테이킹하고 게임에 참여함으로써 토큰 소각에 기여하고 직접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유쾌한 문화를 수익으로 전환하는 구조다. 예컨대, 현재 프리세일 단계에서 $30,000를 투자하면, 상장가 기준으로 약 $560,000의 자산 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이는 대학 등록금, 주택 계약금, 또는 세대 재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이다. ■트롤러 캣이 주목받는 이유트롤러 캣은 유머를 무기로 삼되, 실질적 구조로 이를 뒷받침하는 프로젝트다. ‘밈은 사라지지만 구조는 남는다’는 말처럼,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트렌드 추종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설계를 보여준다. 밈이 화폐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려는 이 코인은, 결국 ‘장난’에서 ‘자산’으로 진화하는 밈코인 시장의 전환점을 상징한다. 2. 페페 ($PEPE)밈코인의 원조 개구리, 페페가 다시 돌아왔다. $PEPE는 커뮤니티와 밈 인플루언서의 지지, 그리고 새로운 소각 캠페인으로 최근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공급 감소와 스테이킹 기반 구조는 단기적 가격 상승을 견인한다. *추천 이유: 밈의 레거시는 사라지지 않는다. 유동성과 커뮤니티가 강력한 만큼, 언제든지 재상승이 가능하다. 3. 기가챗 ($GIGA)’턱선’과 함께 차트를 올리는 밈. $GIGA는 알파남성 이미지를 활용한 틱톡과 밈 페이지에서 강력한 후원을 받고 있다. 스테이킹, 챗 포인트, 인플루언서 기반 이벤트를 활용해 밈을 실질적 구조와 연결한다. *추천 이유: 자기풍자와 고수익 메커니즘이 결합된 구조. 밈과 펌핑이 동시에 작동하는 사례다. 4. 디젠 ($DEGEN)계획 없는 것이 계획이다. $DEGEN은 완전한 무질서를 구조로 삼는다. 커뮤니티가 직접 밈과 방향성을 제안하고 실행하며, 공급 절반을 불태우거나 일론 머스크에게 토큰을 보내는 등의 비정형 이벤트로 주목을 끌고 있다. *추천 이유: 밈 시장에서 가장 극단적인 리스크 선호형 투자자에게 적합. 순수 디젠 감성을 실현. 5. 코미디언 ($BAN)’웃기면 공급이 줄어든다.’ $BAN은 실제 코미디언 및 콘텐츠 제작자와 연계해 매주 라이브 ‘버닝 배틀’을 개최한다. 실패한 개그가 나올수록 토큰이 소각되며, 웃음은 곧 디플레이션 효과로 이어진다. *추천 이유: 밈과 실시간 콘텐츠를 연결하는 새로운 수익 구조. 유희가 곧 희소성. 6. 본 시바스왑 ($Bone)시바스왑의 유틸리티 토큰인 $Bone은 밈적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디파이 기능과 스마트컨트랙트 업그레이드로 기능적 진화를 이뤘다. 저렴한 수수료와 거버넌스 권한도 강점이다. *추천 이유: 밈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실용성을 갖춘 하이브리드 코인. 7. 사이먼즈캣 ($CAT)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Simon’s Cat’의 IP를 활용한 $CAT은 NFT, 굿즈, 에어드롭 등 기존 팬덤과의 결합으로 강한 초기 확산력을 보이고 있다. *추천 이유: 밈코인이면서 동시에 기존 팬덤 기반을 활용할 수 있는 최초의 구조. 8. 도긴미 ($DOGINME)’짖어서 벌자(Howl to Earn)’는 콘셉트로, 사용자가 게시물이나 밈을 올리면 보상이 주어진다. 트위터 행동 패턴을 모방해 토큰으로 전환하며, 앱 개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추천 이유: 커뮤니티 참여가 실질 보상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여전히 드물다. 트윗이 토큰이 되는 생태계. 9. 모그 코인 ($MOG)노드 없음, 개발자 없음, 단지 바이브만 존재. $MOG는 철저히 메타적 구조를 채택하며, 아무 것도 없음을 무기로 삼는다. 그러나 그 공허함이 오히려 밈 마니아들에게는 강력한 매력 요소로 작용한다. *추천 이유: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밈코인의 극단적 형태. 10. 오피셜 멜라니아 ($MELANIA)정치 패러디의 대표주자 $TRUMP의 뒤를 이은 $MELANIA는 제2의 퍼스트레이디를 콘셉트로 삼아 화려함과 패러디의 결합을 추구한다. NFT 아티스트 및 패러디 계정과의 협업이 활발하다. *추천 이유: 패러디는 여전히 잘 팔린다. 정치 밈은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는 테마 중 하나. ■결론2025년 6월 기준, 주목할 만한 상위 10대 밈코인으로는 트롤러캣(Troller Cat), 페페(PEPE), 기가챗(Gigachad) 등을 포함한 프로젝트들이 차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중 트롤러캣은 단순히 ‘다르게’가 아니라, 전략적으로 설계된 밈코인이라는 점에서 눈에 띈다. 총 26단계로 구성된 프리세일 구조, 자동 바이백 시스템, 69% APY의 스테이킹 보상, 그리고 게임센터를 통한 광고 수익 기반 토큰 소각 메커니즘까지, 트롤러캣은 단순한 유희가 아닌, 구조적 성장 기반을 갖춘 프로젝트다. 이 밈코인의 10단계 진입이 임박한 지금, 투자 타이밍을 놓친다면 수익 기회의 문도 닫힐 수 있다. 트롤러캣은 단순한 밈이 아닌, 차세대 밈 생태계의 중심이 될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Website: https://www.trollercat.io/Buy Now: https://www.trollercat.io/buy-now/X: https://x.com/trollercat *본 기사는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입니다.
비트코인 10만~11만 달러 박스권…팽팽한 균형 유지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최근 조정 구간을 지나 다시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10만 6,000달러선을 잠시 돌파한 뒤 하락했다. 그러나 시장 전반은 여전히 제한적인 수요와 강한 저항선 사이에서 균형 상태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6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일부 분석가들은 뚜렷한 돌파 없이 박스권 내 움직임이 지속되는 이유로 온체인 지표와 시장 구조를 지목하고 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는 “7일 이동평균 기준 실현이익이 10억 달러 미만으로 유지되고 있어, 대규모 차익 실현이나 패닉 매도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말 조정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시장이 과열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다만 그는 장기 보유 물량 대비 신규 공급 비율을 분석한 결과, 5월 고점 이후 비트코인 수요가 점차 약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시장은 매도 압력을 어느 정도 흡수하고 있으나, 새로운 매수세 유입이 부족해 반등을 이끌 동력이 제한된 상태라는 평가다. 또 다른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보리스베스트(BorisVest)는 바이낸스 거래소의 주문 흐름과 포지션 데이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한 달간 10만 달러에서 11만 달러 사이에서 좁은 범위 내 거래되며 롱과 숏 포지션 모두 축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가격대가 매수·매도 세력 모두의 전략적 전장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보리스베스트는 “현재 숏 포지션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는 일부 투자자들이 하락을 점치고 있다는 의미”라면서도 “숏이 과도하게 누적되면 단기적인 반등을 유발하는 ‘숏 스퀴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세계 두 번째 XRP 현물 ETF, 상장 후 수익률 ‘부진’…XRP와 동반 약세
▲ XRP © 6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증권거래소(TSX)에 6월 18일 상장한 세계 두 번째 XRP 현물 ETF ‘퍼포스 XRP ETF(XRPP.U)’가 상장 이후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상장 이튿날인 6월 20일 기준 종가는 9.68달러로, 전일 대비 1.63% 하락하며 저점 부근에서 마감했다. 이번 캐나다 ETF는 브라질 해시덱스(Hashdex)가 출시한 첫 번째 XRP 현물 ETF에 이은 것으로, CAD 환헤지(XRPP) 및 비환헤지(XRPP.B) 버전도 함께 제공된다. 퍼포스 ETF는 출시 이후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이는 기초자산인 XRP의 시장 약세와 궤를 같이한다. 브라질 ETF도 상장 이후 약 7.5% 하락해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전반적인 XRP 가격 약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퍼포스 ETF의 운용 수수료는 연 0.69%이며, 최대 0.89%로 상한이 설정돼 있어 절감분은 투자자에게 환원된다. 캐나다 투자자들은 이 상품을 TFSA나 RRSP 같은 비과세 계좌로 보유할 수 있어, 전통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노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XRP ETF는 XRP 가격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캐나다와 브라질 금융시장이 미국에 비해 작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현재 프랭클린템플턴(Franklin Templeton)과 위즈덤트리(WisdomTree)의 XRP 및 솔라나(Solana) ETF 신청에 대해 공개 의견을 수렴 중이다. 승인될 경우 Cboe BZX 거래소에서 거래가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XRP 가격은 2.13달러로, 전일 대비 1%, 최근 7일 기준 1.7% 하락했다. 기술적으로는 50일 단순이동평균선(SMA)인 2.30달러를 하회해 단기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다만 200일 SMA인 1.85달러보다는 상단에 있어 장기 상승 흐름은 유지되고 있다. 14일 상대강도지수(RSI)는 45.07로, 과매수도 과매도도 아닌 중립 수준에 머물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라울 팔 "비트코인, 2017년 패턴 재현…내년 2분기까지 달릴 것"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2017년과 유사한 상승 패턴을 보이며 또 한 번의 초강세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시장을 주도해온 거시경제 흐름과 미국 달러 약세가 맞물리며, 이번 암호화폐 사이클은 2026년 2분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6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얼비전(Real Vision) 최고경영자 라울 팔(Raoul Pal)은 최근 영상에서 “지금의 암호화폐 시장은 2017년과 놀랍도록 유사하다”며 “달러가 오늘까지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어, 이번 사이클이 2026년 2분기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미국 달러지수(DXY)는 1월 1일 이후 8.99% 하락해 현재 98.77을 기록 중이다. 팔은 “비트코인과 달러는 역의 상관관계를 보인다”며 “달러가 약세를 보일수록 비트코인은 투기 자산을 넘어 대안 통화로서 더 매력적으로 변한다”고 분석했다. 2017년에도 비트코인은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당시 1월 초 약 1,044달러에서 출발해 5월 말 2,187달러를 돌파했고, 연말에는 1만 4,156달러까지 상승하며 연간 1,255%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팔은 “이번에는 금리가 제때 조정되지 않고 달러가 횡보하다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전체 암호화폐 사이클 자체가 뒤로 밀렸다”고 평가했다. 그는 현재 시장 흐름이 2021년보다는 오히려 2020년과 더 닮았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은 2020년 1월 7,174달러에서 시작해 3월에 5,227달러까지 하락했지만, 이후 8월 1만 1,990달러, 연말에는 2만 8,993달러까지 상승하며 304% 수익률을 기록했다. 팔은 또 중동 지역에서의 암호화폐 수용 흐름에 주목했다. 그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아부다비, 두바이, 바레인, 카타르 등에서 국부펀드들과 회동을 가졌고, “이 지역의 핵심 전략은 AI와 블록체인 도입이며, 단순히 비트코인을 준비 자산으로 보유하는 것을 넘어 국가 인프라 자체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재편하려는 움직임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바이낸스, DMC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6월 24일 22시(한국시간) DMC/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최대 5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같은 날 20시 바이낸스 알파에도 DMC가 추가된다.
패러다임 캐피털, $1000만 LDO 매도 움직임
앰버CN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사 패러다임 캐피털이 10시간 전 1000만 LDO(742만달러)를 이체했다. 이 물량은 수일에 걸쳐 여러 중앙화 거래소에 입금될 전망이다. 4년 전 패러다임은 장외거래로 7000만 LDO를 개당 0.76 달러에 매수했으며 지난해 11월 5000만개를, 최근 11일간 2000만개를 매도했다.
분석 "지금은 2017년과 유사…내년 2Q까지 강세장 가능성"
현재 암호화폐 사이클이 2017년 사이클과 소름 끼칠 정도로 비슷하다고 유명 매크로 투자자이자 리얼비전 최고경영자 라울 팔이 진단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현재 시장은 2017년 말 BTC가 급등하기 전 1년 내내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던 흐름과 유사하다. 경기순환지수가 여전히 50 미만인 점을 고려하면 이번 사이클은 과거보다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 약세가 지속된다면 강세장은 내년 2분기까지 연장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전체 거래소: 롱 48.89% / 숏 51.11%1. 바이낸스: 롱 48.7% / 숏 51.3%2. 바이비트: 롱 48.84% / 숏 51.16%3. 게이트아이오: 롱 48.58% / 숏 51.42%
개인 빠지고 기관 들어온다…전문가들 "비트코인, 지금이 강세장 진입 타이밍"
▲ 비트코인(BTC) 2025년 6월 개인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시장 강세 심리가 4월 초 이후 최저치로 급락했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오히려 시장 반등의 긍정적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이 10만 달러를 넘어서고 스테이블코인이 합법화되는 등 펀더멘털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무관심이 역설적으로 매수 기회를 시사한다는 분석이다. 6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 행동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의 최신 데이터에서 소셜미디어 상 강세 대비 약세 댓글 비율이 1.03대 1로 떨어졌다. 이는 관세 관련 정책에 대한 공포가 시장을 강타했던 4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샌티먼트 분석가 브라이언큐(Brianq)는 “이는 일반적으로 강세 신호다. 시장은 역사적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기대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며 “4월 초 다른 트레이더들의 공포 속에서 최적의 매수 타이밍이었던 것이 대표적인 예”라고 설명했다. 슈퍼버스(SuperVerse) 창립자인 엘리오트레이드(EllioTrades)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희귀한 “비대칭” 국면을 경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암호화폐 업계의 많은 사람들이 완전히 소진되어 거래를 중단하고 시장 관찰조차 멈췄다고 밝혔다.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2019년 수준으로 떨어져 광범위한 무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엘리오트레이드는 “사회적으로 우리는 여러 면에서 약세장의 바닥에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10만 달러를 넘어섰고, 스테이블코인이 합법화됐으며, 탈중앙화금융(DeFi)이 다음 순서다. 기관들이 FOMO(기회를 놓칠까봐 불안한 심리)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글래스노드(Glassnode)의 최근 보고서는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한 더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 근처에서 머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체인 거래량은 거의 절반으로 감소했다. 흥미롭게도 거래 건수는 줄었지만 거래당 평균 가치는 약 3만 6,200달러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기관이나 고액 자산가들이 온체인 활동을 주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글래스노드는 “10만 달러를 초과하는 거래가 구조적으로 명확한 지배력 상승을 보여주고 있으며, 2022년 11월 네트워크 볼륨의 66%에서 현재 89%로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개인 투자자들의 온체인 부재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광범위한 사건들과 일치한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긴장 고조와 최근 보복 공격은 지정학적 불안정에 대한 우려를 촉발해 투자자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또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정책에 대한 어조 변화도 투자자들의 불안을 가중시켰다. 연준은 고조된 글로벌 긴장 속에서 금리 인하를 연기했으며, 160억 개의 패스워드 대규모 유출 사건도 투자자들 사이의 공포와 불안감을 더욱 심화시켰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체인링크 비유통 공급 주소, $3753만 LINK 바이낸스 입금
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에 따르면 체인링크(LINK) 비유통 공급 주소가 7시간 전 바이낸스에 300만 LINK를 입금했다. 3753만달러 상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