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210달러 현실 가능할까? 1만 달러 투자로 백만장자 되는 법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에 1만 달러를 투자하면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재 2.10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XRP가 210달러까지 상승할 경우, 약 4,762개를 보유한 투자자의 자산 가치는 100만 달러에 도달하게 된다. 6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수년간 XRP 가격은 0.50달러에서 2달러 이상으로 급등하며 약 336% 상승했다. 이와 같은 강세에도 불구하고, 일부 분석가들은 XRP의 “운명적 가치”가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고 평가하며, 10달러에서 최대 1,000달러까지의 가격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자본이 100만 달러에 도달하려면 XRP는 현재 대비 약 9,900% 상승해야 하며, 이는 단위 가격 기준으로 210달러 수준이다. 이 같은 급등이 비현실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XRP는 2017~2018년 사이 700배 이상 상승한 전례가 있어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다만 XRP의 시가총액은 과거 대비 크게 증가했기 때문에 당시와 같은 상승률을 단기간 내 반복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있다. 현재 기준으로 XRP가 210달러에 도달하면 시가총액은 12조 3,000억 달러를 넘어서며, 이는 애플, 구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술 기업의 총합보다도 크다. 분석가 자본 마크스(Javon Marks)는 XRP의 역사상 가장 큰 코일 패턴 돌파가 200달러 돌파의 신호일 수 있다고 주장하며, 2025년 이후 3자리 수 진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반면 테레가온과 챙겔리 같은 리서치 기반 플랫폼은 XRP가 200달러를 넘기기까지 10년 이상이 걸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테레가온은 2050년, 챙겔리는 2034~2040년 사이를 예상했다. XRP 커뮤니티는 이러한 장기 전망에 비판적이다. 일부는 해당 예측이 XRP의 잠재력을 인정하지 않는 비트코인 극단론자들의 입장에서 나온 것이라 주장한다. 반면 크립토가드(CryptoGuard) 최고운영책임자 매튜 브리넨(Matthew Brienen)은 XRP가 2035년까지 1,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측하며, 200달러 돌파는 훨씬 앞당겨질 것으로 내다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변동성 줄어드는 비트코인…억만장자 필립 라퐁이 투자자들에게 전한 낙관론
▲ 비트코인(BTC) © 6월 2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억만장자 투자자 필립 라퐁(Philippe Laffont)이 비트코인(BTC)의 변동성 감소와 제도권 투자 확대를 근거로 비트코인이 포트폴리오에 더 적합한 자산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라퐁은 전설적 헤지펀드 매니저 줄리언 로버트슨의 ‘타이거 매니지먼트’ 출신으로, 현재 코튜 매니지먼트(Coatue Management)를 이끄는 인물이다. 라퐁은 최근 코인베이스가 주최한 ‘State of Crypto Summit’에서 “비트코인의 베타(시장 대비 변동성)가 줄어들고 있다”며 “진입 비용이 줄어드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현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 무역관세 발표 이후 시장이 급락할 당시에도 비트코인은 단 5% 하락에 그쳤다는 점을 강조하며, 전통 자산 대비 방어력이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러한 변동성 완화의 배경으로 기관투자자 유입 증가를 꼽았다. 라퐁은 비트코인을 더 일찍 매수하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고 언급하며, “비트코인의 가치는 대중이 그것을 가치 있다고 믿을수록 커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라퐁은 비트코인의 공급량 한정(2,100만 개) 구조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 매력을 지닌다고 설명하며, 앞으로 더 많은 투자자들이 일반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포함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2조 달러로, 전 세계 순자산 500조 달러 대비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금과 마찬가지로, 비트코인은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미국 정부의 재정 우려 속에서 디지털 안전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블랙록(BlackRock)도 지난해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을 포트폴리오의 최대 2%까지 할당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평가한 바 있다. 라퐁 역시 은퇴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비트코인에 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결론적으로, 라퐁은 비트코인이 더 이상 극단적 투기 자산이 아니라, 장기 포트폴리오 구성에 적합한 자산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강조하며 비트코인의 가치 상승 여지가 충분하다는 신호를 시장에 던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머스크 “로보택시 오스틴서 오후 출시…요금 4.2달러 정액”
머스크 “로보택시 오스틴서 오후 출시…요금 4.2달러 정액”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자율주행차량인 로보(무인)택시가 22일(현지시간)부터 본격 시범 운행에 들어간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로보택시 서비스를 오늘 오후 오스틴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승객들은 정액 요금 4.2달러를 지불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머스크는 앞서 지난 11일 로보택시 서비스 출시에 관해 묻는 이용자의 질문에 “잠정적으로 6월 22일”이라고 예고하면서도 “우리는 안전 문제에 대해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기 때문에 이 날짜는 변경될 수 있다”고 답한 바 있다. 이날 서비스는 모델Y 차량으로 10여대만 운영되고, 소수의 SNS 인플루언서에게만 제공된다. 또 제한된 구역에서만 운행되고 복잡한 교차로는 피하며, 사고에 대비해 원격으로 개입하는 운영자가 대기한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오전 오스틴 시내에서 운전석에 아무도 없는 테슬라 차량이 ‘로보택시’라는 표시와 함께 운행되는 모습이 목격됐다며 승객 탑승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앞서 지난 4월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계획대로 6월 오스틴에서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 영업을 시작할 것”이라면서 서비스 첫날에는 소규모일 수 있지만 “빠르게 규모를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올해 말까지 미국 내 다른 도시들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내년 하반기에는 완전 자율주행으로 운행되는 테슬라가 수백만 대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비트코인, 2025년 말까지 20만 달러 돌파 가능할까? 공급 절벽과 ETF 수요 급증이 변수
▲ 비트코인(BTC) © 6월 2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이 2025년 말까지 현재 가격에서 90% 이상 상승해 2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는 단순한 낙관론이 아니라, 신규 공급 축소와 기관투자자 중심 수요 확대라는 두 가지 구조적 요인이 근거다. 비트코인은 2024년 4월 반감기로 인해 연간 신규 발행량이 약 32만8,500개에서 16만4,000개로 절반 감소했다. 현재까지 약 1,990만 개가 채굴되어 전체 공급량 2,100만 개 중 95%가 이미 시장에 풀린 상태다. 연간 공급 증가율은 0.8% 미만에 불과하며, 2028년 반감기 이후에는 더 감소할 예정이다. 이처럼 공급이 줄어드는 가운데,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누적 460억 달러가 유입되었고, 최근 6일간에는 18억 달러가 들어왔다. 이는 전체 유통량의 6%에 해당하는 36만 개 이상의 코인이 시장에서 잠겼다는 의미다. 수요가 일정 수준 유지되기만 해도 공급 부족으로 인한 가격 상승 압력은 점차 커질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수요 측면에서는 금리 인하 기대, 유럽의 규제 명확화, 그리고 기관의 진입 확대가 긍정적 요소다. 특히 유럽연합의 ‘MiCA’ 프레임워크가 시행되면서, 27개국 통합 시장에서 대형 기관의 비트코인 투자가 본격화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미국 내 규제 리스크와 지정학적 변수는 남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제도권 진입이 오히려 투자 기반을 넓힐 수 있다. 다만, 지정학적 충격이나 유동성 위기 등 외부 변수는 단기적인 가격 조정의 요인이 될 수 있다. 예컨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 금리 역전 등은 비트코인 수요를 잠시 둔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완만한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결론적으로 20만 달러라는 숫자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할수록 더 큰 수익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공급 축소와 구조적 수요 확대가 지속된다면, 가격 상승은 시간 문제일 수 있다는 게 이번 분석의 요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美 텍사스주, 자율주행차 규제 법안 서명…테슬라 압박?
美 텍사스주, 자율주행차 규제 법안 서명…테슬라 압박? 허가 의무·취소 가능…그동안 반(反)규제적 입장과 차이 미 텍사스 주지사가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로보(무인)택시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자율주행차 규제 법안에 서명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지난 20일 자율주행차 운행 시 주정부의 허가를 의무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자율주행차 규제 법안에 서명했다.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 법은 자율주행차가 공공 도로에서 운행되기 전 주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고, 무인 차량이 대중을 위험에 빠뜨린다고 판단될 경우 허가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자율주행차를 제한된 지역 등의 특정 조건에서 사람 운전자 없이 스스로 운전할 수 있는 ‘레벨 4’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차량으로 정의하고, 기업이 이를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음을 증명하도록 했다. 이 법은 운행 허가를 받기 위해 자율주행 테스트 데이터를 광범위하게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는 캘리포니아주 법보다는 훨씬 간단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텍사스가 그동안 유지해온 반(反)규제적인 입장과는 다르다는 점에서 로보택시 운행 완화에 대해 신중한 신호로 해석된다고 로이터 통신은 분석했다. 텍사스주는 2017년 법을 통해 시 차원에서 자율주행차 운행을 규제하지 못하도록 했다. 앞서 텍사스의 민주당 소속 주의원 7명은 지난 18일 테슬라에 로보택시 출시일을 연기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테슬라는 이날부터 텍사스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출시를 예고한 상태다. 그동안 자율주행 차량에 대해 매우 느슨한 정책을 유지해 왔던 텍사스주가 자율주행차 운행에 대한 관리 감독과 안전 문제를 명확히 하면서 테슬라의 본격적인 로보택시 출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BTC $100,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100,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100,067.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재무장관 “스테이블코인, 3년 내 2조 달러 산업 될 것”…정부·시장 모두 주목
▲ 스테이블코인,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6월 2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는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시장이 향후 3년 내 2조 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의회 청문회에서 이 산업이 미국의 국가 부채 문제와 달러 약세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디지털 해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2,500억 달러 수준으로 5년 전 200억 달러에 비해 폭발적으로 성장했으며, 이러한 성장세는 앞으로도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베센트는 이 같은 확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의회가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테이블코인은 미 달러에 1:1로 고정돼 있으며, 발행사는 이를 현금이나 미국 국채(T-빌)로 100% 담보해야 한다. 이 때문에 발행사는 자연스럽게 미국 국채를 매입하게 되고, 이는 미국 정부가 새롭게 발행하는 부채에 대한 수요로 이어져 국채 수익률 하락과 이자 부담 감소라는 결과를 가져온다. 실제로 테더(Tether)와 서클(Circle)은 현재 1,420억 달러 이상의 미국 국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달러(스테이블코인)의 수요 증가는 실물 달러에 대한 수요로도 연결되며, 이는 달러의 국제 기축통화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효과를 낳는다. 이처럼 스테이블코인은 국가 재정과 통화 패권을 동시에 지키는 전략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자 관점에서 스테이블코인은 자체적으로 가격 상승이 없기에 직접 투자보다는 발행사에 대한 주식 투자가 유망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6월 5일 상장한 서클인터넷그룹(Circle Internet Group, NYSE: CRCL)은 IPO 가격 31달러에서 최근 240달러를 돌파하며 시장의 높은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베센트 장관의 발언은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대한 미국 정부의 사실상 ‘공식 지원’ 선언으로 해석되며, 향후 관련 산업의 빠른 확장과 투자 기회 증가가 예상된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 등 신규 진입 기업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비트코인, 올여름 사상 최고가 경신 가능성…4가지 핵심 요인 주목
▲ 비트코인(BTC) © 6월 2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비트코인(Bitcoin, BTC)은 강세장을 이어가며 사상 최고가 재돌파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네 가지 거시경제적 요인이 다시 한 번 맞물리며 가격 상승의 강력한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첫째는 글로벌 유동성 확대다. 2025년 4월 기준 전 세계 M2 통화량은 약 108조4,000억 달러로, 2021년 비트코인이 급등하던 시기와 유사한 수준이다. 과거 사례를 보면 통화량 증가는 약 분기 단위로 비트코인 가격에 반영되는 경향이 있다. 중앙은행의 긴축이 시작돼도 유입된 자금 일부는 비트코인 지갑에 그대로 남아 가격의 하방 지지선을 형성한다. 둘째는 달러 약세다. 올해 들어 달러 인덱스는 약 10% 하락해 1986년 이후 최악의 반기 성적을 기록했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 조사에 따르면 펀드 매니저들의 달러 보유 비중은 20년 만에 최저다. 이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자국 통화 가치 하락에 대한 대체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셋째는 미국 국채 금리 하락이다.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1월 말 4.81%에서 최근 4% 초반대로 하락했다. 이는 투자자들로 하여금 저수익 채권 대신 비트코인과 같은 위험자산으로 시선을 돌리게 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 자산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마지막으로는 2024년 반감기 이후의 공급 감소다. 현재 하루 발행량은 약 450 BTC에 불과한 반면, ETF를 통한 기관 수요는 이를 크게 상회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채굴자들의 매도 압력은 줄어들고 장기 보유자들의 비중이 높아져 공급이 점점 더 희소해지는 구조가 된다. 이 네 가지 요인이 맞물리며, 비트코인은 올여름 새로운 역사적 고점을 향해 나아갈 준비를 마쳤다는 평가다. 특히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투자자라면 이번 상승 사이클에서 높은 수익 기회를 엿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BTC $99,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99,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98,942.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0억 USDT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10억 USDT가 Tether Treasury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