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지정학적 위기에 ‘휘청’…분석가 "6만 9,000달러가 분수령"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은 지정학적 위기에 따른 극심한 공포 속에서도 대형 은행의 인프라 통합과 대규모 유동성 유입을 앞두고 기술적 반등을 위한 중대한 변곡점에 도달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2월 27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비트코인이 현재 지정학적 긴장과 거래량 감소로 관망세가 짙어진 상태라고 진단했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시장 전반에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24시간 거래되는 특성상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유일한 유동성 흡수원 역할을 수행한다. 데이비스는 “대외적 불안 요소가 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있지만, 비트코인의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입지는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금융 서비스 기업 씨티은행(Citibank)은 올해 말 비트코인 대출과 차입 서비스를 포함한 전통 금융 통합 인프라를 출시할 예정이다. 데이비스는 “씨티은행의 이번 행보가 단순한 수탁 서비스를 넘어 비트코인을 제도권 금융의 핵심 자산으로 편입시키는 중대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미국 정부의 대규모 경제 부양책 예산이 향후 몇 달 안에 시장으로 유입되면서 소비 지출과 가상자산 시장을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이 마련될 전망이다. 기술적 관점에서 비트코인은 현재 20일 지수이동평균선에서 저항을 받으며 가격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거래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투자자들 사이에는 극심한 공포심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는 적극적인 매수세 유입을 가로막는 주요 원인이다. 데이비스는 비트코인이 현재 6만 9,000달러에 위치한 2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확실하게 돌파하여 안착하는 것이 향후 강세 전환의 핵심 열쇠라고 분석했다. 데이비스는 지루한 횡보와 가격 등락이 반복되는 장세에서는 무리한 매매를 지양하고 시장의 명확한 신호를 기다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6만 9,000달러 선을 상향 돌파하는 시점에 비로소 롱 포지션 진입을 고려할 것이며 그전까지는 시장 상황을 관망하며 대기하는 전략을 고수한다.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는 예측에 기반한 도박성 거래보다 시장의 힘이 증명된 이후에 대응하는 것이 자산 보호에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비트코인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기술적 저항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해 있지만 대형 은행의 인프라 구축과 유입될 유동성은 장기적인 상승 전망을 뒷받침한다. 단기적으로는 20일 지수이동평균선 탈환 여부가 시장의 향방을 결정지을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비트코인이 현재의 공포 구간을 뚫고 강력한 반등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속보] 경찰 “국세청 압류 코인 탈취 사건 내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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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트레저리서 아브락사스 캐피털로 $1.51억 XAUT 이체
테더 트레저리 주소에서 2만8723 XAUT(1억5100만 달러)가 영국 런던 자산운용사 아브락사스 캐피털(Abraxas Capital) 관리 주소로 이체됐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전했다. 아브락사스 캐피털은 테더의 가장 큰 기관 고객 중 하나로, 한때 USDT 공급량의 1.5%를 보유하기도 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BTC 청산 규모: $9523만, 청산 비율: 롱 80.02%ETH 청산 규모: $8448만, 청산 비율: 롱 85.33%SOL 청산 규모: $1477만, 청산 비율: 롱 79.59%
Morgan Stanley Files Surprise Application for Crypto-Focused Bank, Threat to XRP’s Dominance?
▲ Bitcoin (BTC), Morgan Stanley/ChatGPT-generated image © Global financial giant Morgan Stanley has formally applied to the U.S. Office of the Comptroller of the Currency (OCC) for approval to establish a cryptocurrency-specialized national trust bank, signaling a major shake-up in the digital asset custody market previously led by firms such as the issuer of XRP (Ripple). According to crypto-focused media outlet CoinGape on February 27 (local time), Morgan Stanley submitted an application to establish a new national trust bank named Morgan Stanley Digital Trust National Association, utilizing its holding company structure. The application was received by the OCC on February 18, 2026, and will undergo a public comment period through March 20. The headquarters is planned for Purchase, New York, where Morgan Stanley is based, with the goal of securing comprehensive trust powers. This move demonstrates that the Wall Street heavyweight is accelerating its expansion into the digital asset market. Morgan Stanley previously allowed its wealth management clients to invest in spot Bitcoin (BTC) exchange-traded funds (ETFs) and last month applied for crypto ETFs to provide exposure to Bitcoin, Ethereum (ETH), and Solana (SOL). The firm also plans to support Bitcoin, Ethereum, and Solana trading for E-trade clients within the year, along with launching wallet services for tokenized assets and custody. The newly established trust bank will not be covered by Federal Deposit Insurance Corporation (FDIC) deposit insurance and will operate as an indirect wholly owned subsidiary under Morgan Stanley Capital Management. Its primary clients will be Morgan Stanley wealth management customers, including individuals, corporations, and institutions. Rather than accepting deposits, the entity will focus on trust management services such as digital asset custody and safekeeping. As the OCC permits national trust banks to engage in certain non-trust activities, Morgan Stanley Digital Trust will, during its first three years of operation, custody select digital assets on behalf of clients and conduct related investment activities. These activities include buying, selling, transferring digital assets, and participating in staking transactions in its capacity as custodian. If Morgan Stanley receives final approval for its application, it is expected to emerge as a formidable competitor in the institutional-grade digital asset market, joining Crypto.com, Circle, and XRP-related entities that have already obtained conditional approval. Meanwhile, Coinbase and World Liberty Financial (WLFI), associated with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are also awaiting trust approval from the OCC. Disclaimer: This article is for investment reference only, and no responsibility is taken for any investment losses resulting from its use. The content should be interpreted solely for informational purposes.
익명 기관, 18일 동안 $1486만 HYPE 매집
익명 기관 추정 주소가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디지털의 장외거래(OTC)를 통해 21만5056 HYPE(606만 달러)를 매수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18일 동안 HYPE를 매집했으며, 현재는 54만337 HYPE(1486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美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두고 은행권-업계 갈등 여전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의 상원 통과가 은행권, 암호화폐 업계 대립으로 지연되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백악관은 3월 전 합의를 위해 주말간 협상을 압박했지만, 양측 입장차가 좁히지 않으며 위원회 표결 일정조차 잡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 쟁점은 여전히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에게 이자(수익)를 제공할 수 있는지 여부다. 은행권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예금처럼 기능할 수 있다며 엄격히 제한을 요구하고 있지만, 코인베이스 등 암호화폐 업계는 이를 반대하고 있다. 이외 거래소 인센티브 제한 범위와 디파이 개발자의 의무 범위, 규제 관할권 등 핵심 사안 역시 대립이 이어지는 중이다.
[속보] 경찰 “국세청 압류 코인 탈취 사건 내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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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매도 늪에 빠진 이더리움, 1,888달러 방어선 지켜내고 반등할까
▲ 이더리움(ETH) © 거시 경제의 불안감과 기술적 지지선 붕괴가 맞물리며 이더리움(ETH) 가격이 1,900달러 선에서 위태로운 줄타기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 2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4.81% 하락한 1,928.95달러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가상자산 시장의 약세보다 더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이번 하락의 주된 원인은 기술적 구조의 붕괴로 분석된다. 이더리움 가격이 7일 및 3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지며 지속적인 매도 압력을 확인시켜 주었기 때문이다. 특히 시장의 매수 및 매도 강도를 나타내는 상대강도지수(RSI)는 27.94까지 곤두박질치며 확고한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 현재 가격은 최근 거래 범위의 하단인 1,888달러 부근에서 지지력을 시험받고 있다. 눈여겨볼 점은 거래량이 9.39% 감소했다는 것인데, 이는 시장에 패닉 셀링이 쏟아진 것이 아니라 매수 지원이 턱없이 부족해 발생한 묵직한 하락임을 시사한다. 반등을 시도할 때마다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하방 압력을 키우고 있는 형국이다. 이러한 이더리움의 부진은 개별적인 악재라기보다는 거시 경제의 위험 회피 심리에 동조한 결과로 풀이된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2.37% 감소하고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2.38% 하락한 가운데, 이더리움은 S&P 500 지수와 75%에 달하는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며 전통 금융 시장의 하락세를 그대로 흡수했다. 현재 코인마켓캡의 공포 탐욕 지수는 16으로 극단적 공포 상태를 가리키고 있어, 주식 시장의 약세가 지속될 경우 이더리움 역시 압박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단기적인 시장의 향방은 이더리움이 1,888달러의 최근 스윙 로우(단기 저점) 방어선 위에 안착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이 지지선을 지켜낸다면 피보나치 38.2% 되돌림 구간인 1,996달러를 향한 안도 랠리가 가능하다. 나아가 단기 약세 압력이 완화되었다는 명확한 신호를 얻기 위해서는 피보나치 50% 구간인 1,975달러를 탈환해야 한다. 하지만 1,888달러 방어선이 무너질 경우 사태는 더욱 심각해진다. 마이너스 펀딩비와 파생상품 시장의 미결제 약정 감소 추세가 맞물린다면 1,800달러 선까지 추가 폭락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결국 이더리움이 과매도 구간을 딛고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비트코인이 6만 5,000달러 위에서 확고한 바닥을 다져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선결 조건으로 꼽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비트코인 6만5,000달러 추락…레버리지 시장에 경고등
▲ 비트코인 급락장 © 비트코인(BTC)이 6만5,000달러대로 밀린 배경에는 특정 악재가 아닌 시장 전반의 동반 약세와 ETF 자금 유출, 파생시장 압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2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기준 2.38% 하락한 6만5,869.33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도 2.37% 줄어들며 사실상 동일한 낙폭을 보였다. 공포·탐욕 지수는 16으로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어 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가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하락은 비트코인 단독 악재보다는 섹터 전반 매도세에 따른 ‘베타(동조화) 하락’ 성격이 짙다. 전체 시장과 거의 동일한 변동 폭을 보였다는 점에서 거시적 투자심리 위축이 주된 요인으로 지목된다. 뚜렷한 단일 촉매는 제시되지 않았으며, 시장은 방향성 재료를 찾지 못한 채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수급 측면에서는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자산 규모가 한 달 전 1,177억2,000만 달러에서 951억6,000만 달러로 감소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기관 자금의 순유출이 이어지면서 현물 수요 기반이 약해졌고, 평균 펀딩비는 -0.0017416%로 음수 구간에 머물렀다. 24시간 동안 약 8,279만 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롱 포지션이었다는 점도 하락 압력을 키웠다. 기술적으로는 30일 단순이동평균선 6만6,755.94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단기 저항은 피보나치 38.2% 되돌림 구간인 6만6,969.60달러로 제시됐다. 최근 스윙 저점 6만4,946.04달러를 지켜낸다면 단기 반등 시도가 가능하지만, 해당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 6만4,000달러대까지 추가 조정 가능성이 열려 있다. 결국 단기 흐름의 분수령은 6만4,946달러 방어 여부와 ETF 자금 흐름의 반전이다. 펀딩비가 다시 양수로 전환되고 현물 ETF로 자금이 유입될 경우 하락 압력이 완화될 수 있지만, 현재 구조는 여전히 약세 우위 국면에 가깝다는 평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