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가 쏘아 올린 공, 비트코인 10만 달러 발목 잡나?

▲ 코인베이스가 쏘아 올린 공, 비트코인 10만 달러 발목 잡나/제미나이 생성 이미지미국 상원의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논의가 전격 연기되면서 비트코인(BTC)을 포함한 가상자산 시장이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해당 법안의 독소 조항을 이유로 지지를 철회하자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됐고, 상승을 기대했던 롱 포지션 물량이 대거 청산되며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1월 1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코인베이스의 지지 철회 이후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에 대한 심사 일정을 연기했다. 팀 스콧 위원장은 공식 성명을 통해 혁신가와 투자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초당적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재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연기 결정은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해당 법안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한 직후 내려져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나쁜 법안보다는 차라리 법안이 없는 편이 낫다며 현재 논의 중인 초안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해당 법안이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금지하고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권한을 약화시키며, 탈중앙화 금융(DeFi)에 대한 프라이버시 침해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토큰화된 증권에 대한 사실상의 금지 조치가 포함된 점도 주요 반대 이유로 꼽았다. 입법 불확실성은 즉각적인 시장 충격으로 이어졌다. 비트코인은 1% 하락하며 9만 6,000달러 선을 내줬고,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리플), 솔라나(SOL) 등 주요 알트코인들은 2%에서 4%가량 동반 하락했다. 특히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한 시간 동안 약 6,650만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매수 포지션)이 청산된 반면 숏 포지션 청산은 82만 달러 수준에 그쳐, 상승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이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적 분석상 비트코인은 이번 하락으로 4일 연속 이어진 회복세에 제동이 걸렸다. 만약 이날 장을 하락세로 마감할 경우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위치한 9만 2,089달러까지 추가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는 단기적인 매도 압력이 가중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는 구간이다. 다만 일간 차트상의 기술적 지표들은 여전히 상승 불씨가 살아있음을 보여준다. 상대강도지수(RSI)는 65를 기록하며 과매수 구간에서 내려와 숨 고르기를 하고 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여전히 상승 추세를 유지 중이다. 비트코인이 반등에 성공해 양봉으로 마감한다면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9만 9,562달러를 넘어 심리적 저항선인 10만 달러 돌파를 다시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전체 거래소: 롱 51.04% / 숏 48.96%1. 바이낸스: 롱 51.18% / 숏 48.82%2. OKX: 롱 51.27% / 숏 48.73%3. 바이비트: 롱 50.17% / 숏 49.83%

이더리움, 3,400달러 찍고 ‘멈칫’…"지금이 고비"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3,400달러까지 치솟은 뒤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단기 변동성의 분기점에 섰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3,320달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이후 3,402달러까지 상승하며 급등 흐름을 연출했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일부 출회되며 조정 국면에 진입했지만 가격은 여전히 3,300달러 위에서 유지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유사한 흐름 속에서 3,220달러 위에서 안정을 찾은 뒤 재차 상승세에 불이 붙었다. 매수세는 3,250달러와 3,320달러 저항선을 연이어 넘기며 가격을 3,350달러 위로 끌어올렸고, 장중 고점은 3,402달러까지 형성됐다. 이후 가격은 일부 되돌림이 나타나며 3,35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현재 이더리움은 3,300달러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간 단위 차트에서는 3,280달러를 지지선으로 하는 상승 추세선이 형성돼 있으며, 이는 단기 흐름의 핵심 방어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조정은 3,061달러 저점부터 3,402달러 고점까지 상승 구간의 23.6% 되돌림 수준에서 제한됐다. 상승 흐름이 유지될 경우 단기 저항선은 3,350달러와 3,380달러 부근에 위치해 있다. 이 구간을 명확히 돌파하면 다시 3,400달러 돌파 시도가 이어질 수 있으며, 이후에는 3,500달러가 다음 주요 저항선으로 거론된다. 추가 상승이 이어질 경우 가격은 3,550달러, 나아가 3,650달러까지 열릴 수 있는 구조다. 반대로 3,400달러 돌파에 실패하면 조정 폭이 확대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 하단에서는 3,300달러가 1차 지지선이며, 상승 추세선이 위치한 3,280달러가 핵심 방어 구간이다. 이 지지선이 무너지면 가격은 3,230달러와 함께 최근 상승 구간의 50% 되돌림 수준, 이후에는 3,200달러대까지 밀릴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코툰] "트럼프발 유동성 확대…비트코인, 올해 다시 강세 보일 것"

[코툰] “트럼프발 유동성 확대…비트코인, 올해 다시 강세 보일 것”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지난해 비트코인(BTC)이 상승세를 보이지 못한 것은 달러 유동성 위축 때문이다. 올해는 트럼프 행정부의 공격적인 신용 팽창 정책으로 유동성이 늘며 비트코인이 다시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그는 “지난해 금이 강세를 보인 이유는 미국의 러시아 자산 동결 이후 각국 중앙은행들이 미국 국채를 팔아 금을 대거 사들였기 때문이다. 나스닥의 경우 유동성 감소에도 트럼프 행정부의 AI 국가 전략 산업 지정으로 상승세가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는 재선을 염두에 두고 경제를 극도로 부양하려 할 것이고, 연준 대차대조표 역시 다시 확장되기 시작했다. 이렇게 유동성이 공급되면 비트코인은 다시 상승 궤도에 진입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비트코인 현물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스트래티지(MSTR) 주식과 메타플래닛 주식 보유량을 늘렸으며, 최근 개발진 이슈가 있는 지캐시(ZEC) 역시 저점 매수 기회로 보고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美 대학스포츠연맹, 스포츠 예측시장 중단 요청

미국 대학스포츠연맹(NCAA)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스포츠 예측시장 운영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NCAA는 서한을 통해 “예측시장은 스포츠 베팅과 유사하지만, 정식 라이선스를 보유한 베팅 업체처럼 소비자 보호 장치가 갖춰져 있지 않다. 예측시장은 상품거래법 적용 대상이지만, 주정부 규제를 따르지 않아 연령 제한, 광고 규제, 경기 공정성 모니터링 등 각종 규제를 회피하고 있다. 적절한 제도가 갖춰진 견고한 시스템이 마련되기 전까지 스포츠 예측시장을 잠정 중단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선수와 소비자, 경기 공정성에 심각한 위험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고래들 매도 ‘뚝’…"비트코인, 10만 달러 랠리 시작된다"

▲ 비트코인(BTC) 상승/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9만 5,000달러 선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시장의 향방을 결정지을 핵심 변수로 장기 휴면 상태였던 고래들의 매도세가 급격히 잦아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11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9만 5,000달러를 넘어서며 시장에 다시 불을 붙였다. 이번 상승을 두고 일각에서는 수주간의 횡보 끝에 나타난 강력한 돌파라며 추가 상승을 낙관하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광범위한 하락 추세 속에서 나타난 일시적인 기술적 반등일 뿐이라며 경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시장의 심리가 극명하게 갈리는 상황 속에서 변동성은 응축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단순한 가격 움직임 이상의 확실한 추세 확인을 기다리고 있다. 데이터 분석가 다크포스트(Darkfost)의 분석 결과 시장의 이면에서는 중요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데 오랜 기간 움직이지 않았던 이른바 오지 비트코인 홀더(OG)들의 활동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과거 거시적 고점 부근에서 공격적으로 물량을 넘기며 사이클 전환의 핵심 역할을 했던 OG 홀더들의 매도 압력이 이번 사이클에서는 초기 기관 수요와 가격 상승에 맞춰 일찍 쏟아져 나온 뒤 최근 들어 현저히 낮아졌다. 이는 장기 휴면 물량이 시장에 출회되며 발생하는 구조적인 매도 압력이 상당 부분 해소되었음을 의미한다. 아직 소비되지 않은 거래(UTXO) 데이터를 살펴보면 OG 홀더들의 행동 변화를 더욱 명확히 알 수 있다. 과거 사이클보다 높은 수준에서 물량을 배분했던 이들은 최근 비트코인 현물 ETF와 기관 자금 유입으로 형성된 깊은 유동성 덕분에 가격을 크게 떨어뜨리지 않고 물량을 정리해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국지적 고점에서도 매도세가 이전보다 드물고 강도 또한 약해졌으며 이는 장기 보유자들이 더 이상 현재 가격대에서 적극적으로 물량을 던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비트코인은 수주간의 횡보를 마치고 단기 하락 이동평균선을 탈환하며 9만 5,000달러에서 9만 6,000달러 구간의 저항선을 테스트하고 있다. 지난 11월 8만 달러 중반까지 떨어졌던 저점을 딛고 점진적으로 저점을 높여가는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현재의 반등은 과도한 투기보다는 꾸준한 현물 수요와 공매도 포지션 청산이 맞물리며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거래량 또한 적절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비트코인 가격이 여전히 하향 곡선을 그리는 장기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고 있다는 점은 대세 상승장으로의 완벽한 전환을 확신하기에는 이르다는 것을 시사한다. 9만 5,000달러 선을 안정적으로 지지한다면 9만 8,000달러에서 10만 달러 구간 진입을 노려볼 수 있겠으나 만약 이 구간에서 안착에 실패한다면 다시 9만 달러 초반까지 지지력을 확인하러 내려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모멘텀은 개선되고 있지만 확실한 추세 확정은 저항선 위에서의 가격 안착 여부에 달려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토큰증권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토큰증권(STO) 도입을 규율하는 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개정안이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약 3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법안은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분산원장 기반으로 자본시장법상 증권을 디지털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분산원장 개념을 도입해 토큰증권을 전자증권법에 따른 전자등록방식으로 수용하고, 일정 요건을 갖춘 발행인이 토큰증권을 직접 발행해 분산원장에 기재, 관리할 수 있도록 발행인 계좌관리기관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은 이제 국무회의와 공포 절차만 남게 됐다.

암호화폐 시장, 공포→탐욕으로…개미들 나가자 비트코인 폭주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암호화폐 시장의 공포 국면이 마침내 끝나며 투심 지수가 석 달 만에 ‘탐욕’ 구간으로 복귀했다는 신호가 나왔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자 심리를 추적하는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Crypto Fear & Greed Index)는 61을 기록하며 지난해 10월 19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청산 사태 이후 처음으로 ‘탐욕’ 단계에 진입했다. 전날 지수는 48로 ‘중립’ 구간에 머물렀으나 하루 만에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였다. 암호화폐 시장 심리는 10월 11일 알트코인 중심의 190억 달러 청산 이후 급격히 위축됐다. 당시 이후 지수는 11월과 12월 내내 한 자릿수와 두 자릿수 초반을 오가며 ‘극도의 공포’ 수준을 반복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불확실성이 커진 환경에서 매수와 매도를 유보하는 흐름을 보였다. 최근 심리 회복은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 반등과 맞물려 나타났다. 비트코인은 최근 7일 동안 8만 9,799달러에서 출발해 1월 15일 기준 9만 7,704달러까지 오르며 두 달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앞서 11월 14일에도 9만 7,000달러를 상회한 적이 있었으나 당시 투심 지수는 ‘극도의 공포’ 상태였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는 주요 암호화폐 가격 변동성, 거래량과 시장 모멘텀, 구글 검색 트렌드, 소셜미디어 투자자 반응 등을 종합해 산출된다. 일부 트레이더들은 이 지수를 활용해 시장이 매수에 유리한지, 관망이 필요한지 판단하는 참고 지표로 활용한다. 시장 데이터 업체 샌티먼트(Santiment)에 따르면 최근 3일 동안 비트코인 보유 지갑 수는 4만 7,244개 감소했다. 샌티먼트는 X(구 트위터)를 통해 “공포와 조급함 속에서 개인 투자자가 이탈하고 있다”며 “비어 있지 않은 지갑 수가 줄어드는 흐름은 군중이 시장에서 빠져나가고 있다는 신호로, 긍정적인 징후”라고 밝혔다. 샌티먼트는 거래소 보유 비트코인 물량이 7개월 만에 최저치인 118만 BTC까지 감소해 단기 매도 압력이 낮아졌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BTC 미결제약정 감소…반등 동력

비트코인 파생상품 시장의 미결제약정(OI)이 크게 줄어들면서, 과도한 레버리지가 해소되는 긍정적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는 “지난 10월 이후 비트코인 파생상품 미결제약정은 31% 감소했다. 시장 내 과도한 레버리지가 정리되는 건전한 디레버리징 신호다. 과거 이러한 움직임은 주요 저점을 형성하고, 반등을 위한 동력을 만드는 역할을 해왔다. 다만, BTC가 추가 하락해 본격적인 약세장에 진입한다면 미결제약정이 더 감소할 수 있다. 이 경우 시장 조정이 더 길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비트코인, 공매도 전멸 위기…전문가들 "10만 달러 전 마지막 매수 기회"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이 주요 저항선을 연달아 돌파하며 10만 달러라는 역사적 고지를 향한 본격적인 질주를 시작했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은 9만 5,500달러를 넘어서며 새로운 상승 동력을 확보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9만 6,000달러 상단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10만 달러 돌파를 목표로 하는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9만 4,000달러와 9만 5,500달러 저항선을 차례로 돌파하며 형성된 결과다. 현재 시장 가격은 9만 5,000달러 선과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위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크라켄(Kraken) 거래소 데이터 기준 시간별 차트에서는 9만 5,250달러 부근에 지지선이 형성된 강세 추세선이 확인된다. 최근 상승 파동에서 비트코인은 최고 9만 7,898달러까지 치솟았으며 현재는 8만 9,995달러에서 9만 7,898달러 사이 상승분에 대한 조정을 거치며 수익을 다지는 국면이다. 추가적인 상승을 위한 당면 저항선은 9만 7,200달러 부근으로 분석된다. 첫 번째 주요 저항선은 9만 7,800달러이며 이를 넘어설 경우 9만 8,000달러까지 가시권에 들어온다. 9만 8,000달러 저항선 위에서 종가를 형성한다면 가격은 9만 8,800달러 저항선 테스트에 나설 가능성이 크며 이후 9만 9,500달러와 9만 9,800달러를 거쳐 꿈의 가격대인 10만 달러 돌파를 시도할 전망이다. 만약 비트코인이 9만 7,200달러 저항 구간을 넘어서지 못한다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설 수 있다. 단기 지지선은 9만 6,000달러 부근에 형성되어 있으며 주요 지지선은 9만 5,250달러와 기존 추세선 근방에 위치한다. 다음 지지 구간은 9만 4,000달러 선이며 여기서 더 밀릴 경우 단기적으로 9만 3,000달러까지 하락폭이 확대될 수 있다. 핵심 지지선은 9만 2,500달러 부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해당 가격대가 무너질 경우 하락 속도가 가속화될 우려가 있다. 다만 비트코인 가격이 9만 5,000달러 구간 위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다면 상승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시장 참여자들은 비트코인이 주요 저항선을 뚫고 10만 달러 안착에 성공할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