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해방의 날(Liberation Day)’ 관세를 위헌으로 판결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즉각 반격에 나섰다. 20일(현지시각) 대법원이 6대3으로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관세 부과는 위법이라고 판단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10% 글로벌 관세’를 새로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판결 직후 기자회견에서 대법원 다수 의견을 “국가적 수치(disgrace)”라고 비판했다. 그는 “우리는 대안이 있다. 훨씬 더 강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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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분노 “대법 판결은 수치… ‘제122조 관세’로 맞불”
2026-02-21(토) 05:02